한국항공우주는 KT-1 기본훈련기가 아프리카 시장에 진출한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세네갈 공군에 KT-1 기본훈련기 4대를 공급하기로 했다”며 “인도네시아(아시아), 터키(유럽), 페루(남미), 세네갈(아프리카) 시장을 개척해 대륙별 거점을 확보하게 돼 향후 추가 아프리카 국가 등의 수주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국 프로축구 상하이 상강의 순 시앙이 자신으로 인해 부상을 입은 세네갈 출신 축구선수 뎀바 바에 사과의 말을 전했다.
뎀바 바는 17일 열린 상하이 상강과의 상하이 더비에서 상대 팀 순 시앙의 태클에 왼쪽 다리가 부러지는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이 부상으로 뎀바 바는 시즌 아웃과 함께 향후 선수 생활이 불투명 해 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내년부터 다국적 기업의 조세회피 방지를 위해 국가별 현지 법인의 사업활동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는 ‘국가별 보고서(CbCR)’가 도입되지만 우리 정부는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과세당국에 따르면 지난해 다국적 기업의 조세회피를 막기 위한 ‘세원 잠식과 소득이전(BEPS) 프로젝트’가 가동되고, 그중 ‘액션(Action)13’에 따른 국가별
‘냉장고를 부탁해’의 새 MC 자리를 꿰찬 안정환이 월드컵 역사상 마지막 골든골의 주인공이었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안정환은 골든골의 마지막 주인공이 아니었다.
안정환은 2002년 6월 18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2한일월드컵 16강전 이탈리아와의 경기에서 연장 후반 12분 드라마 같은 역전 골든골을 작렬시키며 2-1 승리의 주역이 됐다.
해양수산부는 원양어선 감축사업과 연계해 상태가 양호한 어선을 세네갈에 공여한다고 10일 밝혔다.
해수부는 ‘서아프리카 원양어선 감척사업’과 연계해 상태가 양호한 감척어선을 수리·개조한 후 서아프리카 국가에게 공여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서 해수부는 서아프리카 수역에서 조업하고 있는 원양어선의 불법어업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원양어선을
동원그룹은 지주회사인 동원엔터프라이즈를 중심으로 자회사 6개, 손자회사 21개, 증손회사 10개 등 40개 계열사를 거느린 종합그룹이다. 창업자인 김재철 회장은 1958년 부산수산대 어로학과를 졸업한 뒤 1969년 자본금 1000만원으로 서울 중구에 동원산업을 창립했다. 김 회장은 줄곧 원양사업에 치중하다 1982년 동원식품(현 동원F&B)을 설립했고
"정부는 아프리카 말리 수도 바마코에서 20일 무장단체가 호텔을 습격해 투숙객 등을 인질로 억류한 것과 관련, 인질에 한국인이 포함돼 있는지를 확인 중이라고 언급했다.
정부 관계자는 이날 언론을 통해 "말리 내 교민 비상연락망을 가동해 안전 여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인질 가운데) 한국인이 있는지 여부를 계속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말리에는 우리 교민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이 아프리카 르완다에 디지털 피아노 2000대와 교육용 칠판 2만개를 기증했다. 그동안 아태지역 각국에 인재양성과 문화교류를 위한 교육시설 신축기증과 교육기자재 지원, 태권도 보급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벌여온 이 회장이 아프리카로 활동 영역을 넓힌 것이다.
지난 23일 르완다 수도 키갈리의 키미 후루라 초ㆍ중등학교에서 개최된 이날 기증식
동원산업은 20일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개최된 ‘2015 한국의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고객만족경영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이날 밝혔다.
KMAC(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한국의 경영대상’은 총체적 경영혁신 활동을 통해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고, 이해관계자들에게 신뢰와 존경을 받고 있는 기업에게 주는 상이다.
동원산업은 탁월한
한국이 전세계 기후변화 연구에 독보적 권위를 갖는 국제기구의 수장을 배출했다.
정부는 6일 오후 크로아티아에서 열린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 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차기 의장 선거에서 우리나라 후보인 이회성 고려대학교 교수가 최종 당선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선거에는 미국ㆍ벨기에
세계 각국 보건안보 분야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제2차 글로벌보건안보구상(Global Health Security Agenda, GHSA) 고위급 회의'가 7일부터 한국에서 열린다.
이번 회의는 세계 각국 보건안보분야 관료와 국제기구의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보건복지부, 외교부, 국방부가 함께 주최한다.
행사 첫날인
한국수출입은행은 23일(현지시간) 세네갈 중부 다콩가에서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이 지원한 여객부두와 터미널 준공식을 개최했고 24일 밝혔다.
수출입은행은 프로젝트의 총 사업비 6100만 달러 중 4879만 달러를 EDCF 차관으로 지원했다. 다콩가 여객부두와 터미널은 세네갈 정부가 수도 다카르와 주요 중남부 도시를 연결하는 해상 교통망 확충 프로젝트의
청와대 "열감지기 설치 매뉴얼 때문" vs 진중권 "자기만 살겠다고"
청와대에 열감지기 카메라가 설치된 것을 두고 갑론을박이 치열하다.
앞서 지난 4일 청와대 경호실 측은 한국-세네갈 정상회담이 열린 청와대 본관 출입구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 차단을 위한 열감지기 카메라를 설치했다.
또한 귀체온계로 출입자들의 체온을 측정했으며 '메르스 관련
황창규 KT 회장이 지난 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방한 중인 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과 만나 정보통신기술(ICT)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KT가 7일 밝혔다.
KT에 따르면 황 회장은 이날 회동에서 KT의 글로벌 ICT 사업 전략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를 매개로 한 정보기술(IT) 벤처, 스타트업 지원 사례 등을 소개했다. 황 회장은 이와 함께
한-세네갈 정상회담을 계기로 세네갈의 101억달러 규모의 대형프로젝트에 우리 기업 참여의 길이 얼렸다.
박근혜 대통령은 4일 오전 청와대에서 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세네갈 도약 계획(PSE)’에 따른 교통, 에너지, 주택, 교육, 농업, 관광 등 26개의 핵심 프로젝트에 우리 기업의 참여를 추진키로 합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PSE
정부가 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 방한을 계기로 서부 아프리카 물류·통신 중심국가인 세네갈과 통상·산업분야에서 협력키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4일 오전에 윤상직 산업부 장관과 만께르 은디에 외교부 장관이 ‘한-세네갈 통상ㆍ산업ㆍ투자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세네갈부흥계획(Plan Senegal Emergent)
박근혜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오찬을 한다.
두 정상은 양국 간 교역·투자, 해양수산, 건설·에너지, 과학기술·정보통신기술(ICT), 개발협력, 문화·교육, 국제무대 협력 등에 대한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한반도 및 동북아 정세, 아프리카 정세 등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마키 살 세
박근혜 대통령이 다음달 4일 청와대에서 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고 28일 청와대가 밝혔다.
살 대통령은 박 대통령의 초청으로 다음 달 3∼7일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 박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간 교역·투자, 해양수산, 건설·에너지, 과학기술·ICT, 개발협력, 문화·교육,
국제무대 협력 등 제반 분야에서 상생발전을 위한 실질협력
스포츠 스타들에겐 숨길 수 없는 본능이 있다. 탁월한 운동신경과 승부에 대한 집념이다. 무정한 세월 속에서 스타에 대한 기억은 희미해졌지만 동물적 감각의 운동신경은 후대에서 다시 한 번 빛을 보고 있다.
차범근(61)·차두리(35) 부자가 대표적이다. 차범근은 한국 축구사에서 가장 위대한 축구선수로 손꼽힌다. 1978년 독일 분데스리가 진출 이후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