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환 선수 가운데 처음으로 올림픽 무대에 오른 뉴질랜드 역도 선수 로럴 허버드(43)가 용상 진출에 실패했다.
허버드는 2일 일본 도쿄 국제포럼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역도 최중량급(87㎏ 이상) 인상에서 3차례 모두 실패하며 용상 진출이 무산됐다.
인상 1차에서 120㎏를 들지 못한 허버드는 2차 시기에서 125㎏으로 무게를 늘려 들었지
"해고될라" 대부분 성 정체성 감춰
이성애 가족 중심의 정책에 성소수자 사각지대로
"그나마 '차별금지법' 실낱 희망"
차별은 공정한 경쟁을 가로막는다. 하지만 성소수자들을 향한 차별과 폭력은 일터를 넘어 학교, 주거, 선거 등 일상 곳곳에 존재한다. 이투데이가 만난 성소수자들은 차별이 만연한 일상에선 공정한 경쟁이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지난달 2
“우리 회사와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 함께 일을 할 수 없습니다”
박재영(28, 가명) 씨는 정규직으로 취업한 지 10일 만에 회사를 떠나야 했다. 출근길에 그의 애인과 손을 잡고 회사 앞까지 왔는데, 회사 사장과 마주쳤다. 이날 박 씨는 사장으로부터 “젊을 때 성소수자 커플을 할 수는 있지만, 나이 들면 바뀐다”는 등의 말을 반복해서 들어야 했다.
그룹 와썹 출신 지애가 양성애자임을 고백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지애가 1월 11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나는 남자와 여자를 사랑한다. 이해할 수 있나. 사랑스러운 여자친구가 생겨 행복하다”고 말한 사실이 퍼졌다.
이후 지애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성소수자의 고충을 토로했다. 그는 “어렵고 힘들고 다사다난하고 뭐가 LG됐던
"TV 훔쳐가고, 공장 불에 타고…"남아공 LG공장 '약탈'로 모두 타버렸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일어난 대규모 폭동으로 동남구 항구도시 더반에 있는 LG전자 공장이 불에 탔어.
12일(현지시간) 더반 산업단지에 위치한 LG전자 TV사업장은 이날 오전 폭도들의 습격을 받았어.
이들은 공장에 있던 전자제품들을 약탈했고, 오후에는 방화까지 저질렀지.
‘고등래퍼3’ 출신 래퍼 아퀴나스(본명 강민수)가 커밍아웃했다.
14일 아퀴나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I‘m a bisexual. 저는 양성애자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자신의 성 정체성을 고백했다.
양성애자란 동성과 이성에게 모두 성적으로 끌리는 사람을 뜻하며 레즈비언, 게이 등과 함께 성 소수자를 의미한다.
아퀴나스의 용기 있는
바닷가재, 산 채로 조리하면 불법?!
구워먹어도 맛있고, 쪄먹어도 맛있는 랍스터(바닷가재)!
그런데 바닷가재를 산채로 조리하는 것이 금지된다고 해. 영국의 새 동물복지법 개정안에 갑각류와두족류 동물의 복지권을 강화하는 내용이 포함될 예정이어서 말이야.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8일 2009년 유럽연합(EU)법에 통합됐던 동물복지법을 다시 개정하고
노량진ㆍ여의도 "약자 배려도 불공정"과도한 경재 내몰려 '공정 담론' 증발
‘관악’ ‘종로’ ‘노량진’ ‘영종도’ ‘여의도’ ‘광화문’.
한국사회의 불공정 이슈가 ‘날것’처럼 드러난 상징적 장소들이다. 1인 가구가 가장 많이 살고 있고 서울대학교가 있는 서울 관악구는 양극화 표본지역이다. 성소수자 밀집지이며 다양한 직종이 몰려 있는 서울 종로구에선 차별
팝 가수 빌리 아일리시가 동양인 비하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입장을 밝혔다.
22일 빌리 아일리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3살~14살일 때 찍힌 한 영상이 있다. 그때 부른 노래가 아시아 공동체 구성원들에게 모욕적으로 사용하던 단어인지 몰랐다”라며 동양인 비하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과거 빌리 아일리시가 동양인을 비하하는
286곳에 27억 달러 기부 결정블룸버그 억만장자지수 세계 22번째 갑부자산 가치만 598억 달러
세계적인 여성 억만장자 매켄지 스콧이 3조 원을 기부한다.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의 전처로 유명한 스콧은 이제 자선 활동가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1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스콧은 자선단체 286곳에 27억 달러(약
소아성애 허용에 동성 결혼 합법화…"동성애=죄" 설교한 목사 처벌한다?!'차별금지법' 관련 가짜뉴스 팩트체크
차별금지법이 법안 제정을 향한 기지개를 켜기 시작했다.
14일 차별금지법 국민동의청원이 10만 명의 동의를 얻어 국회 심사를 받게 된 것이다. 국민동의청원은 국회에 법률 제·개정이나 폐지 등을 청원하는 제도로 30일 이내 10만 명의 동의를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만 39세 당선 핀란드·독일 젊은 지도자 활약 한국, 2030의원 비율 4.3% 그쳐
21대 국회의원 300명의 평균 나이는 54.9세다. 국민 평균보다 12세가량 높은 수치다. 20대, 30대 나이의 국회의원은 4.3%(13명)에 그쳤다. 미국(11.5%), 일본(8.4%)의 2030 의원 비율 역시 한국보다 훨씬 높다. 이처럼 해
가수 권도운이 잠정 은퇴를 선언했다.
26일 권도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는 다시 태어나는 시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잠정 은퇴 소식을 전했다.
권도운은 “지난 10월 저의 성정체성을 공개하고 나서 SNS를 통해 수많은 응원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하지만 응원과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연예인이라는 신분으로
S&P500 기업, 148곳 흑인 이사 기용 전년 대비 3배 가까이↑ 바이든, 경찰 개혁 법안 조속한 통과 의회에 촉구
미국 전역의 폭발적인 인종 차별 항의 시위를 촉발한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이 25일(현지시간) 자로 1주기를 맞이한 가운데, 미국 내 기업들의 인사에도 변화가 생긴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이날 지난해 흑인 프롤
다된 드라마에 재를 뿌린 격이 됐다. CCM 가수 겸 작곡가 유은성이 아내 김정화가 출연하는 tvN 토일드라마 ‘마인’의 스포일러 유출부터 동성애 차별 발언까지 때아닌 논란을 일으키며 ‘민폐’를 끼쳤다.
24일 방송된 tvN 드라마 ‘마인’에서는 김서형(정서현)이 과거 김정화(최수지)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그려졌다. 극 중 김서형은 김정화가
성전환 사실 밝힌 이스라엘 축구 심판 사피르 베르만"남성으로 성공했지만 늘 외로움 느꼈다"이스라엘 축구 협회 지지…심판으로 계속 활동
이스라엘의 유명 축구 심판이 여성으로 성전환 사실을 알리며 커밍아웃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ABC방송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 프로축구리그 심판 사피르 베르만이 전날 기자회견을 열고 여성으로 성전
정치권에서도 배우 윤여정의 한국 배우 최초 미국 아카데미(오스카) 여우조연상 수상에 찬사를 보냈다.
더불어민주당 최인호 수석대변인은 26일 논평을 통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국민에 단비와도 같은 기쁜 소식"이라며 "윤여정 배우와 출연진, 제작진에 축하와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최 수석대변인은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수상 이후
홍석천은 오늘도 달린다. 그는 요즘 연극 '스페셜 라이어'로 무대 위에 올라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 방송과 사업 등 각종 스케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그이지만 '스페셜 라이어' 만큼은 결코 놓칠 수 없었다. 홍석천은 연극을 통해 '배우'라는 정체성을 잊지 않고 살아가고 있다.
최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인근에서 홍석천을 만났다. 그는 '스페셜 라이어
전 시장 성 비위로 촉발된 서울·부산 재보선정책 대결 실종되며 여성 의제 사라져네거티브만 남은 '생태탕' 선거'젠더' 이슈 들고나온 군소정당 후보 큰 주목 못 받아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으로 촉발된 4.7 서울 재보궐 선거. 전직 시장의 성 비위로 재보궐 선거가 시작된 만큼, '여성' 문제는 이번 선거의 주요 의제 중 하나였다. 특히 더불어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