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개발원이 28일 르노삼성자동차와 소비자에게 양질의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민 안전에 기여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업무협약에서 차량의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장착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적정 수준의 보험료를 책정해 안전장치 보급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레이다 등 센서의 검교정과 수
“4차 산업혁명을 바탕으로 보험업계의 레드오션을 블루오션으로 탈바꿈시키겠다.”
성대규 보험개발원장이 1일 신년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이같은 포부를 밝혔다.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해 새로운 유형의 보험상품을 출시하겠다는 것이다.
성 원장은 이날 "빅데이터를 이용해 보험대상의 위험도를 파악해 보험사각지대를 줄여 나
보험개발원이 농작물 태풍・호우 모델을 개발했다.
보험개발원은 대만보험전문기관(TII), 대만리스크관리연구소(TRM), 대만중앙대학(NCU) 등과 함께 농작물 태풍・호우 모델을 개발해 22일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모델은 앞서 ‘과수 태풍 모델’의 분석 대상에 ‘벼’ 목적물을 추가하고 호우 피해를 추가한 것이다.
태풍, 홍수
내년부터 47개 차종의 자동차보험료가 오를 전망이다.
보험개발원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자동차보험 차량모델별 경험실적 통계를 분석한 결과, 전체 조정대상모델 288종 중 178종 모델의 등급을 변경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변경한 등급은 내년 1월부터 적용할 계획이다.
변경된 모델 중 등급이 개선된 차종은 131개다. 반대로 등급이
모바일을 통한 자동차보험 가입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보험개발원은 6월말 기준 모바일을 이용한 자동차보험 가입자가 97만대를 기록해 전년동기 43만대보다 125.6%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PC를 활용한 가입은 같은 기간 172만대에서 220만대로 27.8% 증가했다. 모바일과 PC를 합한 CM채널(Cyber-Marketing) 가입은 215만
자율주행기술로 차 사고위험이 줄어들면서 보험료를 최대 12.6%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보험개발원은 자체 보유한 자동차보험정보와 첨단안전장치 12종의 상관관계를 연구한 결과 최소 2.7%, 최대 12.6%의 보험료 할인요인이 있다고 9일 밝혔다.
개발원에 따르면 직접적인 보험료 할인요인이 있는 장치는 12종 중 자동비상제동장치
개인용 자동차보험을 인터넷으로 가입하는 소비자가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
4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개인용 자동차 1524만 대 중 266만 대가 인터넷·모바일(CM) 채널로 자동차보험에 가입한 것으로 집계됐다. 가입률은 17.5%로 나타났다. 2012년 말 개인용 가입자의 CM 가입률이 5.7%였던 점을 고려하면 4년 만에 약 3.1배
주행거리가 짧을수록 보험료를 더 많이 할인해주는 자동차보험 '마일리지 특약' 가입률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개인용 자동차보험의 가입 차량 1524만대 중 553만대가 마일리지 특약에 가입, 가입률이 36.3%에 달했다.
마일리지 특약이 도입된 지 1년이 지난 2012년 말의 가입률 11.4%와 비교
보험개발원은 일본 자동차보험기술연구소와 급속도로 발전하는 자율자동차 기술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성대규 보험개발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일본 자동차보험기술연구소장과 공동 대응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양측은 이 자리에서 부분자율차부터 우선 대응하기로 합의했다. 완전자율차가 상용화되기까지는 일정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는 판
“Consumer always comes first, 소비자는 항상 최우선이어야 합니다.”
20여년간 보험 선진화에 앞장서온 성대규 보험개발원장은 지난 24일 여의도 보험개발원 집무실에서 가진 이투데이와의 인터뷰 내내 소비자 편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성 원장은 ‘보험업법의 정통파’로 불린다. 보험업법이 25년 만에 전면 개정(2003년) 됐을 때
주차사고방지장치 장착률이 50% 수준에 이를 경우 연간 4000억 원을 웃도는 자동차보험금을 절감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보험개발원은 자동차보험의 물적담보 지급보험금을 기준으로 주차사고방지장치 장착률이 50%일 경우, 연간 약 4100억 원의 비용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26일 밝혔다.
주차사고는 자동차보험금 지급 유형 가운데 25.7%
성대규 보험개발원장이 올해 기업성보험 활성화를 위한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성 원장은 12일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어 "기업성보험 참조순보험요율 산출 확대, 자연재해보험 개선을 통해 일반손해보험의 활성화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보험개발원은 기업성 손해보험에 대한 참조순보험요율 산출 범위를 확대해 보험사의 자체요율 산출능력 제고를
보험개발원은 보험산업의 신성장동력 발굴을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보험개발원은 시장 활성화를 집중 지원하고 변화에 대응하고자 다양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일반손해보험 분야의 보험사 자체 위험률 산출과 언더라이팅 기반 조성을 지원할 '손해보험통계팀'과 '기업성보험TF팀'을 신설했다.
실
보험개발원은 이달 7일 첨단장비를 활용한 보험사기 조사방법 등을 주제로 한 '자동차보험사기 예방 및 조사기법 세미나' 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험사기 적발현황과 보험사기 조사체계, 가해자와 피해자간 공모사례, 전손차량을 활용한 고의사고 유발사례 등 다양한 유형별 보험사기 적발사례가 발표됐다.
성대규 신임 보험개발원장은 7일 "보험산업의 지속성장을 지원을 위해 보험개발원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성 원장은 이날 보험개발원장 취임식에서 "보험산업을 둘러싼 외부환경 변화로 보험회사와 보험계약자가 큰 어려움에 처해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성 원장은 이 자리에서 △보험산업 성장 기반 마련 위한 지원 △전문영역 컨설팅 강화 △조직역량
보험개발원 신임 원장에 성대규 전 금융위원회 국장이 선출됐다.
보험개발원은 사원총회를 통해 성대규 전 금융위원회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사무국장을 신임 보험개발원장으로 선출했다고 3일 밝혔다. 성 신임 원장 취임식은 11월 7일이며, 임기는 3년이다.
성 신임 원장은 대구 능인고, 한양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행정고시(33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성 신
민간 보험사 회비로 운영되는 보험개발원에 또 다시 관 출신 인사가 내정된 것을 두고 비난이 일고 있다. 보험개발원 개원 30년 역사상 민간 원장은 단 1명에 불과했다.
보험개발원은 성대규 전 금융위원회 국장을 제 11대 원장으로 선출했다고 3일 밝혔다. 취임식은 7일이며, 임기는 3년이다.
성 전 국장은 금융위 은행과장, 보험과장,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성대규 전 금융위원회 국장이 차기 보험개발원장으로 사실상 확정됐다.
3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개발원은 지난 28일까지 신임 원장 후보를 추가 공모했으나 아무도 지원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14∼24일 진행한 첫 원장 후보 공모에서는 성 전 국장 한 명만 지원 서류를 제출했다. 추가 공모에서도 지원자가 나오지 않음에 따라, 성 전 국장이
내년 3월까지 무려 20여 개 공기업 CEO의 임기가 만료되면서 정권 말 정치인, 퇴직 관료들의 보은 인사가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이미 한국거래소 이사장으로 정찬우 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사실상 내정돼 ‘낙하산 인사’의 신호탄이 울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23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한국수력원자력, 석탄공사, 에너지공단, 근로복
라이나생명이 최근 5개월 사이 사외이사의 절반을 금융당국과 감사원 고위 간부로 채워 ‘관피아(관료+마피아)’ 논란이 일고 있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라이나생명은 25일 사외이사추천위원회를 열어 금융위원회 국장 출신인 성대규 경제규제행정컨설팅(ERAC) 수석연구위원을 사외이사로 추천했다. 라이나생명은 이사회 의결을 거쳐 성 후보를 사외이사로 최종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