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세제도 일몰제, 올해 말 폐지 앞둬5년 재연장·세율 높이는 방향 고민 중업계 “타국 해운사와의 경쟁서 밀릴 것”기재부 “아직 아무것도 확정된 것 없어”
정부가 연말로 종료 예정인 톤세제도 5년 연장과 더불어 톤세율 인상을 검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는 실제 세율이 인상될 경우 국내 해운사들의 경쟁력 저하를 우려하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기
HMM은 1만3000TEU(1TEU=20피트)급 컨테이너선 ‘HMM 루비호’ 명명식을 19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HMM 루비호는 친환경 경쟁력 강화 및 선대 다변화를 위해 2021년 6월 계약한 12척의 선박 중 일곱 번째로 인도된 컨테이너선이다.
이번 명명식은 한화오션 옥포조선소에서 진행됐다. 이시원 해양수산부 해양물류국장을 비롯해 양동엽
홍해 리스크 장기화로 HMM 영업이익↑몸값 상승하며 재매각 난이도 높아졌지만…업계 “업황 상고하저 예상돼 예단 못 해”“선복량 늘고 운임 감소하면 몸값 낮아질 것”
최근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가 3044.77을 기록하는 등 해상 운임이 지속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단기간에 끝날 줄 알았던 홍해 리스크가 지속되는 영향이다.
이에 HMM의 재
NH투자증권은 5일 글로벌 톱티어 컨테이너 선사인 머스크(AP Mollar Maersk)에 대해 수요에 대한 불확실성은 있으나 공급 측 요인으로 당분간 운임 강세 기조 유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머스크는 계속되는 컨테이너 운임 강세를 감안해 올해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했다"며 '기존 상각전영업이익(EBITDA) 가이던스를 4
2030년까지 선박 늘리는 중장기 목표 발표조선사 도크 부족…신규 건조론 목표 달성 못해해운사 인수로 15년간 사용할 선박 보충 가능
HMM이 2030년까지 컨테이너선은 현재 84척에서 130척, 벌크선 등 기타 선박은 36척에서 110척으로 늘리겠다는 중장기 목표를 발표했다. 다만, 국내 조선사들이 호황기라 도크가 부족해 신규 건조를 진행하면서 국내
HMM은 급변하는 해운 환경에 대응하고 글로벌 수준의 종합물류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2030년 중장기 전략’을 수립한다고 15일 밝혔다.
HMM은 세계 경제 둔화와 친환경 규제 강화, 해운동맹 재편 등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주력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확보하고자 이번 중장기 전략을 수립했다.
컨테이너 사업의 경우 글로벌 해
톤세제도 유지 및 발전 위한 세미나 개최“톤세제도 중단 시 해외와 격차 벌어질 것”해외도 존폐 논란 있었으나 유지 결정돼“5년 연장 후 기재부에 영구화 방안 제안”
한국해운협회 등의 주최로 열린 ‘해운 톤세제도 유지 및 발전을 위한 세미나’에서 국내 해운업체들의 경쟁력 약화를 막기 위해 현행 톤세제도를 유지하거나 발전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1
정부가 국적선대 확충 및 항만 경쟁력 강화로 2030년 하역능력 16억 톤 달성을 추진한다.
정부는 7일 인천광역시에서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 '대한민국 관문도시 세계로 뻗어가는 인천'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항공·해운·물류 발전방안'을 발표했다.
해운 분야를 보면 우선 글로벌 TOP4 해운 강국을 위해 2027년 개장
전 세계 자동차운반선 부족 문제로 인한 국내 완성차 업계의 자동차 수출물류난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이 발주하고 민간 선사에 임대하는 공공선주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해양수산부는 공공선주사업으로 신조 발주하는 1만800CEU(Car Equivalent Unit, 소형차량 한 대를 운반할 수 있는 공간 단위)급 초대형 자동차운반선(PCTC) 4척을 임대하기 위
예멘 후티 반군의 위협이 시작된 이후 홍해와 수에즈 운하를 정기적으로 통과하는 컨테이너 선박의 약 절반이 희망봉 우회 항로를 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글로벌 물류관리 회사 플렉스포트 자료를 인용해 이같이 밝히고 "컨테이너선 299척이 홍해로 예정됐던 항로를 변경했거나 변경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일주일 전보다 약
CJ대한통운이 글로벌 컨테이너 선사인 일본 오션 네트워크 익스프레스와 경쟁력 있는 운임제공, 해상운송 물량 확대 등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6월 대만 에버그린에 이은 또다른 글로벌 선사와의 협력관계 구축으로 글로벌 해상운송 분야 경쟁력을 한층 높이게 됐다는 분석이다.
CJ대한통운은 글로벌 7위 컨테이너 선사인 일본 ‘오션 네트워
2분기 조선주 상승에 관련 ETF 일제히 강세TIGER 200 중공업 ETF 29.1%↑ 전체 수익률 4위HD한국조선해양 50.3%↑ HD현대중공업 31.7%↑ 삼성중공업 29.0%↑“선가 상승 주도 경기 상승 사이클 장기화 전망”
조선 업황이 상승사이클을 맞으면서 국내 조선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들도 일제히 들썩였다. 증권가는 수주 확보와 선가
CJ대한통운이 최근 글로벌 및 아시아권 전문 선사 4곳과 잇달아 업무협약을 체결해 이업종 간 상호 보완을 통한 글로벌 물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CJ대한통운은 지난 14일 대만 선사 에버그린, 5월에는 동영해운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11월에는 SM상선, 5월에는 남성해운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CJ대한
국내 최대 해운선사 HMM이 탄소 배출량을 10년 새 절반 넘게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HMM은 자체 분석 결과 컨테이너 1TEU(6m 길이 컨테이너 1개)를 1㎞ 이동할 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2010년 기준 68.7g에서 2021년 29.05g으로 57.7% 감축했다고 12일 밝혔다.
같은 기간 컨테이너 선복량은 33만7407TEU에서 75만5
철광석ㆍ알루미늄 가격 상승에컨테이너선ㆍLNG선 조기 폐선러전쟁에 LNG 운송수요 견조신조발주 늘고 선가 상승 전망
해외 시장에서 LNG선의 폐선이 잇따르면서 조선업계의 신조선가가 높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일 노르웨이 조선, 해운 전문 매체 트레이드윈즈에 따르면, 글로벌 시장에서 컨테이너선에 이어 LNG선도 폐선이 속속 진행되고 있다.
이는
정부가 해운산업 위기에 대응해 3조 규모의 안전판을 마련하고 '바다의 테슬라'라고 불리는 해양모빌리티 초격차 기술확보에 1조3000억 원을 투자한다.
해양수산부는 4일 '혁신하는 해양산업,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2023 해수부 업무계획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단단한 해양산업, 든든한 국민생활의 2개 분야에서 △국제물류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정부가 해운운임 급락에 따른 해운산업 경쟁력 약화를 우려해 선제적으로 3조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정부는 4일 비상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시황 변동에 따른 해운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서비스수지의 약 31%를 차지하는 해운수지는 한진해운 파산, 해운 불황 등의 여파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적자를
메리츠증권은 11일 HMM에 대해 환골탈태한 이익 체력을 바탕으로 사이클 저점에 대한 과도한 우려는 경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컨테이너해운 시황의 저점으로 추정되는 2024년 기준 적정주가는 2만7000원으로 제시했다.
배기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HMM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한 5조340억 원, 영업이익은 112% 늘어난 2조9
기업 신용등급 지표의 하향 우위 기조가 여전한 가운데, 불리한 거시환경 변화로 신용도 추가 상승 동력이 약화될 전망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한국신용평가(한신평)는 ‘2022년 상반기 정기평가 결과와 하반기 산업전망’을 주제로 21일 온라인 세미나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밝혔다. 기업 신용등급은 지난 6월 말 기준 ‘부정적 하향(26건)’ 검토 건이 ‘긍정적
“선복량을 120만 TEU(2026년까지, 최근 기준 82만TEU)로 올릴 예정이지만, 규모 면에서 우리는 앞서 있는 (글로벌) 해운사들을 따라가지 못한다. 목표는 에너지, 친환경 이슈에서 게임 체인저가 되겠다는 것이다.”
김경배 HMM 대표이사 사장이 14일 서울 여의도 파크원 타워1에 있는 HMM 본사에서 열린 HMM 비전선포식 기자간담회에 참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