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실적이 부진했던 편의점업계가 하반기 실적 개선을 노리고 다양한 노력을 꾀하고 있다. 모든 편의점에 호재로 작용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계절적 요인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타 편의점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차별성 확보'에 몰두하고 있다. 특히 점포의 수익성을 높이는 내실 성장에 더욱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18일 편의점업계에 따르면 CUㆍ
남양유업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4477억 원, 영업이익 10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5% 감소했고, 영업손익은 흑자 전환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21억 원으로 역시 흑자 전환했다.
올해 2분기 기준 연결 매출은 2321억 원, 영업이익은 9억 원이다.
제품별로 보면, 우유 부문은 2분기 내수 판매가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서울우유 디저트’ 시리즈가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300만 개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우유 우유크림모찌롤’은 100만 개 이상 판매되며 밀리언셀러에 등극했고 △서울우유 크림도넛 △서울우유 크림카스테라 △서울우유 크림빵 △서울우유 커피크림모찌롤도 각각 50만 개 판매됐다.
시리즈 5종이 현재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서울 중랑구 일대에서 지역사회 환경 정화를 위해 임직원이 함께하는 ‘플로깅(plogging)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우유협동조합 문진섭 조합장, 최경천 상임이사를 비롯해 본사 임직원들은 5일 서울 중랑구 망우 역사 문화공원 일대 곳곳을 다니며 담배꽁초, 일회용컵, 캔, 폐비닐 등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을 했다.
기록적인 무더위가 계속되자 젖소의 원유 생산이 줄어들고 있다. 이에 따른 우유, 생크림 등 공급 변동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8일 우유업계와 낙농진흥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우유 원유 생산량이 5~10%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원유를 생산하는 젖소는 땀을 적게 흘리는 동물로 더위에 스트레스를 받는데, 국내에서 키우는 젖소는 대부분 홀스타인종
요즘 국내 우유업계는 ‘수입 멸균우유’에 대한 걱정이 많다. 내년부터 자유무역협정(FTA) 발효로 미국과 유럽산 수입 멸균우유에 무관세가 적용되면 저렴하고 유통기한이 긴 멸균우유가 대거 유입돼 국산 우유가 밀려날 수 있다는 위기감 때문이다. 현재 멸균우유의 점유율은 전체 우유 시장의 3%가량에 불과하지만, 수입량이 4년간 네 배 이상 늘어날 정도로 국내
'흥행 보장' 과거 제품 재출시⋯타사 제품 관행적 카피신제품 개발 실패 땐 기업 생존 위협⋯저마진도 발목 K푸드 날개 달도록⋯ 세제 혜택 등 정책적 지원 필요
식품업계 내에서도 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R&D 투자 확대가 필요하다는 데에는 이견이 없다. 그러나 구조적·관행적 한계로 '도전'보다 '안주'를 택하는 것이라는 반론도 만만치 않아 이에 대한
식품·패션·뷰티업계에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유니베라는 독자소재를 활용한 건강기능식품을, 서울우유는 트렌드에 새로운 맛을 반영한 ‘미노스’ 라인을 선보였다. BYC는 여름 맞이 잠옷을, LG생활건강은 1년에 단 한 번 선보이는 특별 에디션을 출시했다.
유니베라 ‘파이토클린 샷’
유니베라는 식물 유래 원료 중심의 마시는 장 케어
동서식품은 김광수 대표가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저출산 및 고령화에 따른 인구 구조 변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공동 대응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양한 기관, 기업, 지방자치단체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다음 참여자를
지난해 12·3 비상계엄 이후 지난달 말까지 식품·외식업계의 가격 인상 행렬이 숨가쁘게 이어졌다. 업계는 고물가에 따른 원자재 값을 가격 인상의 불가피한 이유로 들고 있지만, 사실상 국정 공백기를 틈타 제21대 대통령 선거(대선) 직전까지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는 게 소비자들의 시선이다.
1일 식품업계와 소비자단체 등에 따르면 작년 12·3 비상계엄
A2우유가 장내 유익균 증가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임상 결과가 국내에 이어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서울우유)은 김나영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연구팀과 함께 진행한 A2우유의 장 건강 관련 임상 결과가 국제학술지 ‘플로스 원(PLOS ONE)’에 게재됐다고 28일 밝혔다.
A2우유 관련 논문이 실린 플로스 원은 미국 공
식품기업들이 기업회생 절차를 진행 중인 홈플러스에 납품을 다시 중단하기 시작했다.
27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빙그레는 24일부터 홈플러스에 납품을 중단했다. 빙그레의 홈플러스 납품 중단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3월 기업회생 이후에도 빙그레는 납품을 중단하지 않았었다.
빙그레 측은 홈플러스와 거래 조건 협의 중 이견이 있어 납품을 중단했다는 입장이다.
조규동 이디야커피 대표이사가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20일 이디야커피에 따르면 조규동 대표는 공성아 안다르 대표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최경천 서울우유협동조합 상임이사를 지목했다.
인구문제 인식개선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주관하는 릴레이 캠페인으로, 저출산 및 고령화 등 인
농심·롯데웰푸드·hy·서울우유 등 추억의 제품 재출시농심라면 출시 3개월 만에 1000만 봉지 판매 흥행연구개발 부담 적은 데다, 성공 가능성↑
식품업계가 과거 인기를 누리다 단종된 제품을 다시 출시하며 ‘레트로’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중장년층 소비자들에게는 추억을, 젊은 고객들에게는 새로움으로 다가오는 만큼 전 세대를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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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홈플러스는 "3월 20일부로 일시 중단됐던 서울우유 납품이 5월 2일부터 재개됐다"고 밝혔다. 서울우유 상품은 이날부터 점포별로 순차 입고될 예정이다.
홈플러스는 "오랜 거래를 통해 쌓아온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홈플러스와 서울우유가 원만하게 합의함에 따라 다시 납품이 이뤄지게 된 것"이라며 "이로써 회생절차 개시 이후 발생한 상품 공급 이슈는 대부
유업계 1위 서울우유협동조합(서울우유)은 흰 우유를 제외한 자사 제품 가격을 이달 1일부터 평균 7.5% 인상했다고 2일 밝혔다.
대상 품목은 가공유(23개), 발효유(4개), 주스류(3개), 버터(2개), 생크림(3개), 연유(1개), 치즈류(18개) 등 총 54개다.
물가 상승에 따른 소비자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흰 우유 제품은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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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협동조합이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와 사회공헌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우유조합 본사에서 전날 열린 협약식에는 문진섭 서울우유 조합장, 최경천 상임이사를 비롯해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회장, 윤종옥 팀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의 성공적 수행 △사회공헌 및 나눔문화
농협경제지주의 채권한도 축소 여파로 쌀 농가가 피해를 입고 있다고 주장한 홈플러스가 농업단체 반발에 한 발 물러서는 모습을 보였다.
홈플러스는 9일 입장문을 통해 “기업회생절차는 계약해지 사유이지만 농협경제지주는 내부 방침을 별도로 수립해 홈플러스와 계속 거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7일 농협경제지주가 단순히 불안하다는 이유만으로 홈플러스에 대한
입점업체, 정산 밀려 ‘자체 포스기’ 도입하기도 “MBK파트너스, 직원ㆍ입점사 생존권 보장해야”
“결국 정리해고나 폐점으로 퇴사해야 하는 건 아닐까요. 정말 불안합니다.”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홈플러스 피해당사자 증언대회’에 나선 안수용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장은 “3월 4일 MBK파트너스의 기습 회생신청으로 현장 직원들이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