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식 서울시 중구청장과 김성관 삼진일렉스 대표이사가 자랑스러운 서울과기대인으로 뽑혔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지난 14일 교내 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2014 자랑스러운 서울과기대인’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시상식에서는 공공분야에 최창식 중구청장과 경제분야에 김성관 대표이사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20
우리 기업들이 해외에 직접 투자한 금액은 1564억 달러. 반면 외국 기업이 국내에 직접 투자한 금액은 515억 달러로 추산된다. 외국 기업의 국내투자가, 우리가 해외에 투자하는 금액의 3분의 1 수준이라는 의미다.
외국 기업의 투자를 유치하고 확대하는 것은 우리 경제에 중요한 문제다. 둘 사이의 투자 격차를 줄이고 수준 높은 외국인 직접투자 유치를 통
한국남동발전은 20일 제14기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홍성의 한국전력공사 영업처장을 기획관리본부장에, 정석부 한국남동발전 본사 발전처장을 기술본부장에 선임했다.
홍성의 기획관리본부장은 57년생 서울 출생으로 숭실대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고, 92년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하여 영업처 가격전략팀장과 스마트그리드추진실 총괄팀장 등을 지냈다.
정석부 기술본
“대한항공의 헌신에 저도 모르게 대한항공 홈페이지에 접속했습니다. 항상 대한항공만 타겠습니다”
체코 프라하 여행 도중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한 김효정(20ㆍ여ㆍ서울과학기술대 1년) 학생의 안전한 귀국을 적극 지원한 대한항공에 대한 감사의 인사가 끊이지 않고 있다.
김양은 지난달 3일 오전 체코의 한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한 달 가량 의식불명 상태
사단법인 지속가능과학회장에 이영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건축학부 교수가 취임했다.
지속가능과학회는 지난해 5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이영한 교수를 제 3대 회장으로 선출했으며 이 신임 회장은 지난 1일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학회는 2010년에 창립돼 지속가능성의 학제적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제 1대 회장은 박성현 한국과학기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한국원자력의학원은 오는 20일 오전 9시부터 서울테크노파크 6층 스마트홀에서 공동 심포지움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로 2회째다. 매년 교차 행사개최 방침에 따라 서울과기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서울과기대-한국원자력의학원 간의 장기적인 연구협력 방안마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 연구,
서울시교육청 산하 교육연구정보원은 시내에 특별진학상담센터 3곳을 만들어 2014 대입 정시전형 대비 수험생 특별진학상담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 간 진행되는 진학상담에서는 연중 대입자료개발과 설명회 강사로 활동하는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교사 100명이 직접 수험생과 맞춤형 진학상담을 실시한다.
수험생 진학상담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최근 한국시설안전공단과 관학협정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정을 통해 한국시설안전공단은 서울과기대에 설치된 건설기술연구소와 시설물유지관리공학과와 함께 시설안전 관련 기술자 교육 및 기술연구개발(R&D)을 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관학협정 체결은 양 기관이 ‘상호호혜적 교류’의 원칙 하에 체결한 포괄적 협정으로 학술교류
노인복지 문제를 둘러싼 논쟁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정부의 연금공약 수정 이후 노인은 물론 청년층까지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있다.
청년층에 노인복지는 적잖은 부담이다. 그러나 이 문제를 깊이 고민해 본 청년들은 오히려 크게 우려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한다.
최근 노인복지를 위한 재원이 충분하다는 내용의 강연이 열렸다. 강연에 따르면 앞으로 노인복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는 21일 포스코 P&S 타워에서 ‘소프트웨어 사업대가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SW사업대가에 대한 이해관계자들의 관심 제고와 SW사업대가의 향후 발전방향을 주제로 진행됐다.
세미나는 SW사업대가제도의 경과와 현황에 대해 살펴보고, 분야별 전문가의 사업대가 운영 방향 및 개선방향에 대한 제언과 사업대가 발전을
남궁 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총장이 지난 12일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3 대한민국 경제리더 선정식 및 출판기념회'에서 인재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남 총장은 지난해 서울과학기술대 일반대 전환의 원년을 맞아 국내 10위, 아시아 50위, 세계 300위 등의 최상위권 대학진입을 골자로 한 '서울테크 드림 2020' 중장기 비전을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4일 김경훈 교수(NID융합대학원) STCES사업단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선정하는 BK21 플러스 ‘특화전문인재 양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NID융합대학원의 김경훈 교수를 비롯해 총 11명의 교수로 구성된 BK21 플러스 사업 준비단은 ‘창조가치선도를 위한 과학기술․ 문화콘텐츠 기반 컨버전스형 심화교육시스템’으로 사업에
“다음 학기에 있을 전기자동차 대회에서도 1위를 할 것이고 좋은 결과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팀원 모두 자동차를 만드는 친구들이라 이 분야에 흥미를 갖고 있는데 모두 원하는 곳에 취업하길 바랍니다.”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한기대) 주최로 열린 ‘2013 전국 대학생 하이브리드 자동차 경진대회’에서 ‘종합우승
서울지역 대입 수험생을 대상으로 한 무료 컨설팅이 실시된다.
서울시교육청 산하 서울시교육연구정보원은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여의도중학교, 대청중학교에서 ‘2014 대입 수시전형 대비 수험생 특별 무료 진학상담센터’를 연다고 7일 밝혔다.
또 진학 전문교사 100여명이 오후 2∼8시 인터넷으로 신청받은 2000여명의 수험생을 상담한
제조업의 고용기여도가 하락하고 저성장시대를 맞이하면서 서비스산업은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강의 기적’으로 통칭되는 우리 경제 발전을 민간 산업 부문이 주도해 온 것과 같이 창조경제의 주역은 결국은 민간 산업 부문이어야 하며, 그 목표는 고부가가치 민간 일자리 창출과 고용률 70% 달성으로 요약할 수 있다.
서비스산업은 금융, 교육, 의료, I
미국 피츠버그대학교 마크 노덴버그(Mark A. Nordenberg) 총장이 방한했다.
10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 따르면 노덴버그 총장은 지난 8일 서울 반포동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개최한 한국 총동문회 리셉션에서 모교의 명예를 빛낸 자랑스러운 7명의 동문에게 개교 225주년 기념메달을 수여했다.
225주년 기념메달을 받은 동문은 △김학준 동북아역사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아랍에미리트 고등기술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25일부터 오는 8월 21일까지 2013 국제여름학교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제여름학교는 해외 교류대학 학생들을 초청해 실시하는 한국어 및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서울과기대 국제교류본부 주관으로 지난 5년간 이어져오고 있다.
아랍에미리트 고등기술대학은 2011년 우리대학과 협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