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학기술대, BK21 플러스 사업 선정

입력 2013-11-04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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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4일 김경훈 교수(NID융합대학원) STCES사업단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선정하는 BK21 플러스 ‘특화전문인재 양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NID융합대학원의 김경훈 교수를 비롯해 총 11명의 교수로 구성된 BK21 플러스 사업 준비단은 ‘창조가치선도를 위한 과학기술․ 문화콘텐츠 기반 컨버전스형 심화교육시스템’으로 사업에 선정됐다.

이로써 과학기술과 문화‧콘텐츠 디자인의 잠재자원을 개발하여 정책운영에 실증적 방향을 제시하는 미래형 교육혁신 클러스터 창출을 위한 연구를 지원받게 된다.

BK21 플러스 사업단장을 맡은 서울과기대 NID융합대학원 김경훈 교수는 “이번 사업선정을 통해 학생들에게 지금보다 안정적인 연구지원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정부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성균관대학교 등 BK21 플러스 특화전문인재 양성사업에 선정된 54개 사업단에 매년 약 171억 원의 예산이 지원하며 연간 1000여명의 석‧박사 과정 대학원생이 매월 안정적으로 장학금을 지원받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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