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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증원 집행정지’ 구회근 서울고법 부장판사, 대법관 후보 이름 올려
    2024-05-10 17:30
  • 정부 "의대 증원 근거, 오늘 법원에 제출…정원 배정위 회의 자료도 포함" [종합]
    2024-05-10 13:19
  • 정부 "의대 증원 근거, 오늘 법원에 제출"…학칙 개정 부결 시정명령 예고 [상보]
    2024-05-10 11:10
  • 복지부·의사 단체 소송 난무…의·정 입장 평행선
    2024-05-09 17:27
  • 교육부 "부산대 의대 증원 학칙 개정 부결 '유감'…재심의 기대" [종합]
    2024-05-08 15:26
  • 법사위,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자 17일 청문회 개최 의결
    2024-05-07 15:48
  • 정부, '의대 증원' 회의록 논란에 "법원 요청 자료 다 제출할 것" [종합]
    2024-05-07 13:43
  • 정부 "의대 증원 회의록, 작성 의무 준수…숨길 이유 없어" [상보]
    2024-05-07 11:12
  • '의대 증원' 회의록 공방…의료계 "정부 직무유기, 관련자 고발"
    2024-05-07 08:21
  • 의대 교수들 “증원 확정 시 1주간 휴진…10일 전국 휴진”
    2024-05-04 11:28
  • ‘세종지방법원’ 생기나…법원 신설 로드맵 마련 나선 대법원
    2024-05-02 14:26
  • 내년도 의대 증원분 1469명·총정원 4487명…법원 제동 ‘변수’, 입시 혼란↑
    2024-05-02 14:00
  • “모집정원 승인 보류하라” 법원 결정에 의대 증원 안갯속
    2024-05-02 13:48
  • 억만장자 크립토키드들의 몰락…기업 경영 정신 결여가 원인
    2024-04-29 16:04
  •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자 “채상병 사건, 법과 원칙 따라 수사”
    2024-04-28 11:24
  • 재산관리인 없는 북한주민 재산 상속 무효…대법 “변호사에게 일부 보수 지급해야”
    2024-04-28 09:00
  • [베스트&워스트] 반도체 전력 수요 커지자 1·2·3위 일제히 전력株…삼화전기↑
    2024-04-27 09:42
  • ‘공수처장 후보’ 오동운 변호사 “공수처, 3년간 기대 부응 못 해…국회 검증에 성실히 대비”
    2024-04-26 16:35
  • 尹, 공수처장에 오동운 지명..."채상병 특검 연결은 부당"[종합]
    2024-04-26 15:44
  • [이법저법] 이혼할 때 비트코인도 재산 분할이 되나요?
    2024-04-2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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