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한다'(6%), '국방/안보'(6%), '경제/민생'(5%), '주관/소신'(4%),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3%), '공정/정의/원칙'(3%) 등이 꼽혔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15%), '외교'(11%), '경제/민생/물가'(9%), '독단적/일방적'(7%), '소통 미흡'(6%), '전반적으로 잘못한다'(6%), '통합·협치 부족(3%), '경험·자질 부족/무능함'(3%), '서민 정책/복지'(3%) 등이 꼽혔다.
2023-09-16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