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이 부실PF채권을 매각하는 저축은행에 대해 금융감독원과 경영개선협약(MOU)를 체결, 강도 높은 자구 노력으로 자체 정상화를 유도키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1일 저축은행 PF사업장 실태 조사 및 PF대출 처리방안을 밝히고 이같이 설명했다.
강도 높은 자구노력은 대주주 증자 등을 통한 자본확충, 우량자산 계열사 매각, 조직 인력 구조개선,
금융감독원과 한국은행 등 현재 김치본드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있는 외환당국이 시중은행의 김치본드 발행과 인수 실적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김치본드 인수는 외국은행 국내지점(외은지점)을 통해 주로 이뤄졌지만 시중은행도 일부 관여했기 때문이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외환당국은 최근 시중은행으로부터 김치본드 관련 서면 조사를 실시했다. 당국은 24일부터 다
금융감독원이 IT 보안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40개 금융회사에 대한 현장 실태점검을 벌인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8일 금융결제원을 비롯한 5개사 금융보안 전문가와 함께 만든 민·관 합동 태스크포스(TF)에서 이달말까지 40개 금융회사에 대한 보안실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은행·증권·카드 각 4개사, 생명보험·손해보험·할부금융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잇따른 IT보안 사고에 따라 금융회사의 IT 보안 강화를 위한 TF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대캐피탈의 고객정보 해킹사고 및 농협 전산장애 발생에 따라 금융회사 IT 보안분야 전반에 대하여 점검하고 금융 IT 보안사고에 대한 체계적 대응과 보안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금융당국은 향후
김동수 공정거래위원장은 13일 식품업체들이 신라면 등 가공식품을 업그레이드 해 가격을 올리고 있는 것에 “가격 남용행위가 있을 경우 관련법 잣대를 댈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서울대 공대 총동창회 초청 조찬강연이 끝난 뒤 기자들과 따로 만난 자리에서 “가격인상 과정에서 무리하거나 과도한 인상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림로비 의혹으로 검찰의 수사를 받다 미국으로 출국한 한상률 전 국세청장의 '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 전 청장은 24일 새벽 5시 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검찰은 오는 28일 오후 피고발인 자격으로 출석해줄 것으로 통보했고, 한 전 청장도 출석하겠다고 전했다고 밝혔다.
한 전 총장에 대한 검찰의 수사는 3가지로 △그림로비 의혹
저축은행의 BIS비율을 믿지 못 한다는 말은 이미 어제 오늘이 아니다. 부동산 PF 부실이 눈덩이 처럼 불어날 때부터 저축은행의 BIS비율에 대한 신뢰는 땅으로 떨어졌다.
저축은행의 BIS비율을 이루는 기본자본 중 이익잉여금(순익)이 거품으로 이뤄져 있기 때문이다. 저축은행들이 정상, 요주의, 고정 순으로 쌓는 대손충당금을 줄이면서 순익을 늘려 BIS
공정거래위원회가 삼성전자의 하도급 불공정 거래 여부에 대해 현장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공정위와 업계 등에 따르면 공정위는 지난 16일부터 시내 서초동 삼성전자 본사와 삼성 광주전자, 구미 삼성전자 등에서 하도급 실태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에 대한 이번 조사는 공정위가 기업 전반을 대상으로 실시한 하도급
신세계 이마트가 ‘공정한 거래를 하는 대형마트’로 인정받았다.
이마트는 4일 공정거래위원회가 실시한 대형마트 부문의 ‘공정거래협약 이행 평가’에서 유일하게 ‘우수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마트는 2006년 CP(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 등급 평가 결과 대형마트 최초 'A' 등급을 획득한 이래 이번 ‘공정거래협약 이행 평가’에서도 유일하게 ‘
이마트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상생협약 이행평가에서 우수등급을 획득해 직권조사와 서면 실태조사를 면제받게 됐다.
공정위는 지난해 6월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협약’을 체결한 대형마트 5개사의 이행실적을 평가한 결과 이마트 우수 등급을, 롯데마트 및 홈플러스 등 2개사에 양호 등급을 부여했다고 4일 밝혔다.
롯데마트 및 홈플러스는 이에 따라 서면 실태조사를
보람상조에 이어 현대종합상조도 고객돈 횡령사고가 터지는등 상조업계의 횡령비리가 잇따라 적발되고 있다.
국내 상조업계의 1,2위 업체의 회장이 차례로 횡령 혐의로 구속되면서 고객들의 피해가 커질 것으로우려되고 있다.
검찰은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로 현대종합상조 박헌준 회장과 고석봉 대표이사를 1일 구속기소했다.
이들은 2006년 10월부터
검찰은 회삿돈 빼돌린 혐의(업무상 횡령 및 배임, 범죄수익은닉의규제및처벌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현대종합상조 박헌준 회장과 고석봉 대표이사를 1일 구속기소했다.
이들은 2006년 10월부터 올해 8월까지 자회사와 부당계약, 모집수당 허위 지급, 공사대금 과다계상, 협력업체 및 장례지도사 보증금 유용 등의 수법으로 회사 공금 약 131억원을 횡령하거나
전문가들이 뽑은 5년 뒤 유망직업 1위로‘금융자산운용가’가 선정됐다.
취업포털 커리어는 12일 커리어 컨설턴트 4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서면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컨설턴트들은 한국직업능력개발원ㆍ한국고용정보원 등 국내 직업전문기관의 자료를 토대로 선정된 미래 유망직업 100개 중 △급여수준 △업무성취도 △고용안정성 △자기발전성 △직업전문성 △일자리수
공정거래위원회의 국정감사가 5일 실시되는 가운데 주요 쟁점으로 4대강 입찰담합 조사 지연 문제가 부각될 전망이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주당 조영택 국회의원은 "공정위가 4대강 턴키공사(일괄설계시공입찰) 사업자 선정과정을 조사한 지 1년여가 지난 지금까지 조사중이라는 답변으로 결과 발표 시점을 지연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정호열 공정위장은
대우건설과 계룡건설이 1년간 공정거래위원회가 실시하는 직권조사와 서면조사를 면제받는다.
공정위는 지난해 6월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협약’을 체결한 대우건설·계룡건설산업에 대해 이행 실적을 평가한 결과 2개사 모두 우수점수를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평가 대상 기업들은 ▲공정한 하도급거래를 위한 3대 가이드라인(바람직한 계약체결,협
IT기업의 특허권 남용 실태 조사가 본격 실시된다.
공정거래위원회가 IT산업 분야의 주요사업자를 대상으로 특허 분쟁 현황과 라이센스(특허권 허가) 계약 현황에 대해 직권조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IT분야 특허권 남용에 대한 최초로 실시되는 직권조사이며 기술 의존도가 높은 IT산업에 특허권을 부당하게 이용하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특허권
신문 지면을 통해 통신판매를 하면서 상호 대표자성명 등 판매자 정보를 표시하지 않은 통신판매업체가 공정위 시정조치를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신문광고를 통해 통신판매업을 하면서 법정신원정보를 표시하지 않은 34개 통신판매업체와 무허가로 통신판매를 한 3개 업체를 적발해 시정조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공정거래위원회는 국내에 의약품을 판매하는 국내외 제약사들 간 지식재산권 관련 계약체결과 분쟁 현황을 파악하고 불공정약정 등에 대한 자진시정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16일부터 제약 지재권 분야 서면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조사방법은 2000~2009년까지 국내에 시판되었거나 식품의약품안전청에 허가·신청됐던 주요 전문의약품을 대상으로
공정거래위원회는 중소 제조.납품 업체들의 판로를 넓혀주기 위해 '중소기업 전용 TV홈쇼핑' 사업 진출을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또 판매수수료 부당 인상 등 불공정행위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중장기적으로 '유통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가칭) 제정도 추진할 방침이다.
31일 공정위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하는 백화점 및 TV홈쇼핑
금융감독원은 앞으로 금융회사 종합검사에서 성과보상 체계가 잘 이행되고 있는지에 대해 조사한다. 금융회사들마다 제출한 성과보상체계 개선안이 제대로 이행되는지 또 보완해야 할 점 등을 함께 들여다보며 각 금융회사에 맞는 성과보상체계 모범규준을 만들고 이를 경영실태평가에 반영하겠다는 것이다.
26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시중은행들은 지난주 금감원이 지난 3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