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이 소형모듈원전(SMR) 사업 파트너 간 우선순위를 조정한 건 단순한 기업 전략 차원을 넘어 국내 SMR 수출 로드맵의 방향성과도 맞닿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아직 상업화 초기 단계인 만큼 특정 노형 중심 접근을 넘어 설계·제작·공급을 아우르는 ‘플랫폼’ 중심 전략으로 재설계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3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산하 원자력기
글로벌 제약사들이 국내 바이오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연구개발(R&D)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잇달아 추진하고 있다. 정부가 글로벌 협력 기반 바이오헬스 육성을 주요 과제로 제시한 가운데 민관 협력 모델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3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로슈, 애브비, 아스트라제네카 등 글로벌 제약사가 국내 바이오기업 발굴과 육성을
메디포스트가 제대혈유래 동종중간엽 줄기세포치료제인 카티스템(CARTISTEM®)에 대한 일본 임상 3상을 종료했다고 3일 밝혔다.
카티스템 일본 임상 3상은 중등증 및 중증(Kellgren–Lawrence Grade 2~3)의 무릎 골관절염 환자 130명을 대상으로 일본 내 13개 의료기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임상은 히알루론산나트륨(HA) 주사를 대조
에이비엘바이오는 ABL209(NEOK002)의 임상 1상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서(IND)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3일 밝혔다.
ABL209는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 및 MUC1 표적 이중항체에 토포이소머레이스 I 억제제를 결합한 이중항체 항체약물접합체(ADC) 후보물질이다. ABL209는 상호 보완적인 두 항원을 동
3일 NH투자증권은 지씨지놈에 대해 2023년 9월 출시한 다중암 조기 선별 검사 '아이캔서치'의 검사 서비스 확대와 더불어 비침습 산전검사 G-NIPT 또한 출생아 수 증가와 더불어 지속 확대되며 실적 고성장 및 기업가치 재평가가 전망된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별도로 제시하지 않았다. 전 거래일 종가는 8230원이다.
심의섭 NH투자증권
성장하는 비만‧당뇨 치료제 시장, 기술력 넘어 생산력도 핵심지투지바이오, 제2GMP 공장 건설 위해 600억원 투자앞서 펩트론·인벤티지랩도 투자 및 인수 통해 생산시설 확보
국내 장기지속형 플랫폼 기업들이 잇달아 생산시설 확충에 나서고 있다. 단순 연구개발(R&D)을 넘어 대규모 상업 생산을 전제로 한 투자다. 배경에는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GLP)-1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비만치료제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한 글로벌 제약사들의 후속 치료제 개발 경쟁이 치열하다. 화이자는 중국 시장 공략에 적극적이며, 노보노디스크는 먹는 치료제를 앞세워 반격에 나섰다. 릴리도 경구용 치료제 개발과 삼중 작용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일 제약업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화이자는 24일(현지시간) 중국 바이오텍
바이오 플랫폼 기업 알테오젠이 기술수출 수익에 힘입어 설립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알테오젠은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 1069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320.8%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159억원, 당기순이익은 1443억원으로 각각 109.8%, 137.8% 증가했다.
독자적인 하이브로자임(Hybrozyme®) 플랫폼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엑스페릭스(Xperix)의 헬스케어 자회사 베이글랩스가 환자 맞춤형 디지털 치료 플랫폼인 ‘AdMetCare(Adaptive Metabolic Care)’를 공식 출시하며, 본격적인 상업화와 글로벌 기술수출(LO)에 시동을 걸었다고 27일 밝혔다.
AdMetCare는 환자의 상태에 맞춰 식단, 운동, 약물 복용을 최적화해
알테오젠(Alteogen)은 연결기준으로 지난해 매출액 2159억원, 영업이익 1069억원, 당기순이익 1443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110%, 영업이익은 321% 증가하며 회사 설립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히알루로니다제(hyaluronidase) 기반 제형변경 ‘하이브로자임(Hybrozyme®)’ 플랫폼 기술
지씨셀은 중국 난징 이아소 바이오 테크놀로지(Nanjing IASO Biotechnology)로부터 도입한 다발성골수종 치료용 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푸카소’(성분명 에쿼카브타진오토류셀)의 품목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이아소 바이오와 국내 도입 계약을 체결한 지씨셀은 허가를 위한 절차를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는 일본 오노약품공업으로부터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 기술이전에 따른 후속 개발 마일스톤을 수령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난달 8일 발표한 마일스톤 수령 이후 약 한 달 반 만에 나온 결과다. 리가켐바이오와 오노약품은 2024년 10월 독자 개발 ADC 플랫폼 ‘컨쥬올(ConjuAll™)’을 활용한 후보물질 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가파르게 상승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호재를 전한 한미반도체와 삼천당제약도 급등했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장 시작 전 네이버페이증권 검색 상위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한미반도체, 에코프로 등이다.
전날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7.13% 오른 21만8000원, SK하이닉스는 7.96%
26일 코스피 시장에선 상상인증권과 에이엔피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상상인증권은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가이드라인이 구체화되면서 저PBR(주가순자산비율) 매력이 부각된 중소형 증권주로 수급이 몰리며 상한가에 안착했다.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에이엔피는 반도체 업황 회복에 따른 PCB(인쇄회로기판) 및 패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는 자회사인 독일 CDMO 기업 IDT 바이오로지카(IDT Biologika)와 함께 유럽 집행위원회(EC) 산하 보건·디지털 집행기구(HaDEA)가 추진하는 차세대 백신개발 이니셔티브 1단계 과제에 최종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유럽 내 차세대 백신의 상업화와 공급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는 유럽연
삼천당제약이 최대 5조3000억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42분 삼천당제약은 전장보다 29.85% 오른 상한가를 기록하며 75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그러면서 시가총액도 17조7573억원까지 오르며 코스닥 시총 순위 4위에 올라섰다.
삼천당제약은 유럽 소재 글로벌 제약사와
폴라리스AI파마가 본업인 원료의약품(API) 및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의 실질적 확장과 더불어 선제 단행한 글로벌 바이오 벤처 투자가 결실을 맺으며 중장기 성장 동력을 다지고 있다.
폴라리스AI파마는 팜젠사이언스와 신약 및 개량신약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기술 협력에 돌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난 25일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인 에스티젠바이오(STgen Bio)가 제1공장 증설을 위해 109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증설은 고역가(high titer) 바이오의약품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서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에스티젠바이오는 DS(Drug Substance), DP(Drug Product) 생산설비 증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