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9시 27분 현재 엔씨소프트는 전일대비 6000원(2.73%)오른 22만550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IBK투자증권은 동사의 리니지와 대만 블레이드앤소울, 길드워2 확장책의 실적을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이선애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가 5년 이상을 투자한 리니지이터널의 출시를 앞두고 있고 캐시카우가 될 길드워2 확장팩 발매 가시화에 있다...
또한 자체 IP를 활용한 '블레이드앤소울 모바일'과 '아이온 레기온즈' 역시 순차적으로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리니지이터널'은 지난 6월 진행된 FGT (소규모 그룹 테스트)와 유사한 성격의 테스트가 연내 1~2회 추가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며 2016년 중 CBT를 거쳐 정식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이 연구원은 "엔씨소프트의 주가는 연초대비 20.6% 상승하면서...
그는 “하반기 중 ‘MXM’ 한국, 중국 출시와 ‘리니지 이터널’의 2차 테스트가 예정되어 있고, ‘길드워 2 확장팩’의 초기 판매가 매출액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 ‘리니지1 모바일’, ‘아이온 레기온즈’, ‘블레이드앤소울 TCG’ 등 모바일 영역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면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의 근거가 마련될...
먼저 엔씨소프트는 대표 게임 ‘리니지’ 시리즈와 ‘아이온’, ‘블레이드 앤 소울’ 등이 꾸준하게 인기를 얻으면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2분기 매출액 2118억원과 영업이익 708억원을 예상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업계에서는 엔씨소프트가 하반기 온라인게임 ‘마스터X마스터(이하 MXM)’와...
그는 “엔씨소프트는 2015년하반기 중 ‘MXM’ 출시를 통해 AOS (aeon of strife) 장르에 새롭게 도전하는 동시에 ‘리니지1 모바일’, ‘아이온 레기온즈’, ‘블레이드앤소울 모바일 TCG’ 등 모바일게임 신작을 다수 출시할 계획이다”며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안정적인 수익창출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모바일게임 부문에서의 선전 가능성은...
그래픽과 함께 유저가 직접 게임 속 즐길거리를 만드는 사용자 제작 콘텐츠 등 독특한 게임성으로 호평을 받았다. 또한 자유로운 이동과 탐험, 화려한 전투 요소 등 다양한 유저들의 취향을 만족시키는 콘텐츠들을 잇따라 선보이며 기대감을 높여왔다.
이어진 온라인게임 순위는 스타크래프트, 리니지, 아이온, 던전앤파이터, 블레이드앤소울, 디아블로3다.
3분기 앱스토어, 4분기 북미/유럽으로 이어질 전망이다”며 “전민기적 이후 국내외 소싱을 통한 글로벌 라인업의 확장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카카오톡 기능 개선과 다양한 O2O 서비스 출시로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다음카카오와, MxM, 블레이드앤소울 모바일, 길드워2 확장판 등의 신작을 준비중인 엔씨소프트도 관심 종목이다”고 덧붙였다.
이달 22~26일 진행된 FGT(Focus Group Test)를 진행한 리니지이터널은 블레이드앤소울 이후 MMORPG 최대 기대작이다. 엔씨 클라우드(글로벌과 모바일 환경에서 게임 플레이 가능) 기반으로 출시되는 첫번째 게임이다. 비공개로 진행된 소규모 그룹 테스트 이후 주가는 약 10% 상승했다. 리니지이터널은 FGT를 시작으로 하반기 정식 CBT(비공개 테스트)가 계획돼 있다....
3% 상향조정 했다”며 “‘리니지2’의 매출도 1분기대비 소폭 반등할 것으로 보이고, 블레이드앤소울의 국내 및 대만 매출도 견조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판단했다.
이어 “이를 기반으로 2분기 매출은 3.2%(2120억원), 영업이익은 9.8%(645억원) 상향조정 됐다”며 “영업이익 기준으로 시장 컨센서스(632억원)를 상회하는 수준이다”고 진단했다.
황...
엔씨소프트는 이달 블레이드앤소울 모바일과 아이온 레기온즈 등 주력 모바일게임 테스트에 돌입할 계획이다.
블레이드앤소울 모바일은 원작 캐릭터 카드를 수집해 대전을 펼치는 게임이다. 고품질 3D 그래픽으로 연출한 시각 효과가 강점이다. 아이온 레기온즈는 원작 아이온을 접목한 모바일게임이다. 다양한 스킬과 20여명의 캐릭터가 참여하는 레이드...
이어 서든어택 12.05%, 피파온라인3 8.57%, 스타크래프트 3.41%, 리니지 3.18% 순으로 나타났다.
6위는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으로 2.94%, 7위는 전날보다 두 계단이나 오른 던전앤파이터로 2.24%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아이온과 디아블로3는 각각 2.23%, 2.16%로 던전앤파이터에 근소한 차이로 순위를 내줬다.
10위는 블레이드앤소울로 1.79%를 기록했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의 강세와 ‘블레이드 & 소울’의 대만시장 성공에도 불구하고 매출액 1881억, 영업익 449억원을 기록하며 3위로 밀려났다. 엔씨소프트는 하반기에 모바일과 PC온라인 신작을 통해 2위 자리 탈환을 노린다는 방침이다.
모바일게임의 성장세에 힘입어 컴투스는 매출액 937억, 영업이익 356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단일분기 최대 실적을...
코코모는 엔씨소프트의 대형 MMORPG ‘리니지2’와 ‘블레이드 앤 소울’을 개발한 핵심 인력과 네오위즈ㆍ넥슨 출신 프로그래머로 구성된 모바일 게임 개발사다. 리니지2의 개발 총괄과 모바일 팀장을 역임한 남궁곤씨가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코코모는 현재 PC온라인게임의 재미를 모바일 플랫폼에 맞는 콘텐츠로 재창출한 새로운 형태의 게임 '더 쓰론(가제)'을...
이어 “지난 3월과 4월 각각 출시된 ‘프로야구6:30’과 ‘소환사가 되고싶어’가 엔씨소프트(자회사 엔트리브)의 첫번째 모바일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매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며 “6월 테스트를 진행할 ‘블레이드앤소울모바일’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모습”이라고 판단했다.
안 연구원은 “하반기 중 신작으로 공개될...
이어 아이온 2.29%, 던전앤파이터 1.88%, 블레이드앤소울 1.87%, 사이퍼즈 1.57%로 나타났다.
사용량이 가장 많이 늘어난 게임으로는 MMORPG 천상비가 1위로 나타났다. 이어 RF온라인, 나이트 온라인, 능력자X, DK온라인 순이었다.
사용량이 가장 많이 준 게임으로는 십이지천2, 엠게임 마작, 테일즈위버, 엠게임 장기, 피망 고스톱 순으로 조사됐다.
지속적인 HMR(간편식) 출시와 함께 업종평균 대비 높은 ROE, 2015년 실적개선으로 저평가되어있는 밸류에이션 매력에 따른 주가모멘텀 기대
△엔씨소프트-지난 11월 공개한 블레이드앤 소울 모바일, 아이온 레기온즈, H2 등 총 6개의 모바일 게임들이 올해 내 출시 예정이며 그동안 받아왔던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 해소 전망.기존 온라인 게임들의 안정적인 실적성장과...
지속적인 HMR(간편식) 출시와 함께 업종평균 대비 높은 ROE, 2015년 실적개선으로 저평가되어있는 밸류에이션 매력에 따른 주가모멘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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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HMR(간편식) 출시와 함께 업종평균 대비 높은 ROE, 2015년 실적개선으로 저평가되어있는 밸류에이션 매력에 따른 주가모멘텀 기대
△엔씨소프트-지난 11월 공개한 블레이드앤 소울 모바일, 아이온 레기온즈, H2 등 총 6개의 모바일 게임들이 올해 내 출시 예정이며 그동안 받아왔던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 해소 전망.기존 온라인 게임들의 안정적인 실적성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