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순위, 서든어택 점유율 20%대 '껑충'…"슈퍼타임 이벤트 덕?"

입력 2015-03-09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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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순위, 서든어택 점유율 20%대 '껑충'…"슈퍼타임 이벤트 덕?"

(게임트릭스 캡처)

온라인게임 순위에서 서든어택의 약진이 돋보이고 있다.

9일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전날 기준 PC방 점유율에서 서든어택이 20.96%로 2위에 랭크됐다. 왕좌를 지키는 리그오브레전드는 36.63%로 점유율이 몇주째 비슷한 가운데 서든어택만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셈이다.

이같은 서든어택의 점유율 상승은 최근 실시된 슈퍼타임 이벤트와 무관하지 않다. 넥슨의 자체 조사결과 지난 1일 실시된 슈퍼타임 이벤트에는 무려 120만명의 게이머가 참여했다. 같은 날 동시접속자 수도 35만 9078명으로 최대로 나타나며 4년 만에 기록을 갈아치웠다.

서든어택에 이어 온라인게임 순위 3위는 7.11%를 기록한 피파온라인3로 나타났다. 이어 스타크래프트가 3.1%, 리니지 2.72%, 아이온 2.56%, 던전앤파이터 2.16%, 디아블로3 2.06%, 블레이드앤소울 1.73%, 사이퍼즈 1.46%의 점유율을 보였다.

온라인게임 순위 소식에 게이머는 "온라인게임 순위, 인기 순위는 이벤트 영향이 크구나" "온라인게임 순위, 서든어택, 리그오브레전드 양강 체제네" "온라인게임 순위, 피파온라인3는 갑자기 떨어지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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