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권 주자들이 15일 오세훈 서울시장을 연이어 찾는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전날 첫 타자로 오 시장을 만나 만찬을 하며 오 시장의 대표 정책인 '약자와의 동행'에 공감했다.
홍 전 시장의 캠프 비서실장인 국민의힘 김대식 의원은 전날 저녁 기자들과 만나 "(홍 전 시장이) '오 시장이 쌓아왔던 약자와의 동행 공약을 그대로 받아 실천할 수 있도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49일간의 대선 경선 레이스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국민의힘 경선엔 최종 11인이 출사표를 던졌다. 더불어민주당은 김경수·김동연·이재명 후보의 '1강 2약' 구도로 3파전 경선이 치러진다.
국민의힘은 14~15일 양일간 제21대 대통령 후보자 경선 후보자 등록 결과 총 11인이 신청했다고 15일 밝혔다.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
오세훈 서울시장 테마주로 분류되는 진양화학이 오 시장의 대통령 선거 불출마 선언 이후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15일 오후 3시 7분 현재 진양화학은 전 거래일보다 19.17% 내린 2425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29.99% 급락하며 하한가에 도달한 데 이어 이날도 급락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오 시장은 12일 국민의힘 당사에서 대선 불출마 기자회견
제21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과 이철우 경북지사가 15일 오전 서울 마포구 박정희대통령기념관에서 만났다.
김 전 장관은 “이승만,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을 광화문 광장에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승만, 박정희를 잘 알지 않고 교육도 안 하는 건 대한민국을 부강하게 하는 길이 아니다”라며 “누가 잘살게 만들었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유승민 전 의원의 대선 불출마 선언 이후 이들을 지지하던 유권자들의 표심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쪽으로 더 많이 이동할 것으로 예측됐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지지, 즉 '윤심'은 당내 경선에서 별다른 위력을 발휘하지 못하지만, 홍준표 전 대구시장에게 힘을 실을 경우 판이 크게 흔들릴 수 있다고 인공지능(AI)은 내다봤다.
14일
14일 양대 시장을 울고 웃게 만든 것은 정치 테마주였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는 솔루스첨단소재2우B, 평화산업, 하한가는 진양화학이 기록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테마주로 꼽히는 진양화학은 오 시장의 대선 불출마 선언에 급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의 관련주로 꼽히는 평화산업은 상한가를 기록했고, 같은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4일 당내에서 확산하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대선 출마 요구와 관련해 “출마 의사가 없는 분에게 계속 (출마하라고) 이야기하는 건 당 경선 흥행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라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많은 의원이 한 대행에 대
6·3 대선에 출사표를 던진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한덕수 대망론'에 대해 "대통령이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대행으로서의 역할, 관세 전쟁 속에서 이 문제를 풀어가는 역할에 먼저 집중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나 의원은 이날 서울 종로구에 있는 이화장을 방문해 "한 대행이 지금 하는 일은 굉장히 중차대한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경수, 13일 출마선언…전재수는 불출마민주당 경선, 4파전 윤곽AI기업 방문, 캠프 개소식…경쟁 본격화李 '1강 구도'에 흥행 부진 우려도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이 '4파전'으로 윤곽이 잡혔다. 일각에선 이재명 예비후보의 독주로 경선 흥행이 실패할 거란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13일 정치권에 따르면 21대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민주당 경선은 이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6·3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13일 정치권에 따르면 윤 의원은 최근 대선 출마를 결심하고, 출마 선언 날짜와 출정식 장소 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 경선을 위한 예비후보 등록 기간은 14~15일로 이 기간 안에 출마를 선언하고, 후보 등록에 나설 것으로 관측된다.
이날까지 국민의힘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21대 대선 불출마를 선언한 데 이어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당 경선 불참을 선언하면서 국민의힘 경선 판세가 크게 출렁이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의 대항마가 될 만큼 두각을 보이는 인물이 마땅치 않은 상황에서 누가 두 '잠룡'의 지지율을 흡수해 1차 예비경선(컷오프) '빅4'로 올라설 지가 국민의힘 경선의 최대 관전포인트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차출론에 대해 “한 권한대행은 (지금 닥친)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총력을 집중해도 버거운 형편”이라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대선공약을 발표한 뒤 기자들과 만나 “지금 한 권한대행께서 하실 일이 어쩌면 황교안 총리가 권한대행을 했을 때보다 10배 정도 많다고 생
보수 진영의 대권 잠룡으로 꼽혀온 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은 13일 "국민의힘 경선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대선 불출마를 선언한 데 이어 유 전 의원이 경선 불참을 선언하면서 국민의힘 경선 지형은 크게 흔들릴 것으로 관측된다. 다만 유 전 의원은 대선 불출마가 아닌 '국민의힘 경선 불출마'로 한정한 만큼 일각에선 무소속으로 대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제21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경선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유 전 의원은 1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보수 대통령이 연속 탄핵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당은 제대로 된 반성과 변화의 길을 거부하고 있다. 아무런 절박함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재명을 상대로 이기겠다는 생각이 정말 조금이라도 있는지 묻는다
“고심 거듭 끝 결정…책임감 갖고 소명 다 할 것”
대권 도전 가능성이 언급되던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일 이번 조기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부산에서 3선을 한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고심을 거듭한 끝에, 이번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짧은 대선 국면 속 험지 부산에서부터 정권 교체와 국민 통합을 향한 시민들
오 시장, 12일 긴급 기자회견 열고 불출마 선언오 시장 지지율 확보 위해 후보들 ‘러브콜’ 이어져
오세훈 서울시장이 대선 불출마를 선언하며 국민의힘 경선 판세가 요동치고 있다.
오 시장은 12일 여의도 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앞서 오 시장은 윤 전 대통령 파면 전후로 실시된 여러 여론조사에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
오세훈 서울시장, 12일 대선 불출마 선언안철수‧김문수‧홍준표 등 경선 후보 격려 이어져
국민의힘 경선 후보들이 대선 불출마를 선언한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격려를 보내며 오 시장의 화두를 적극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해 백의종군으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대선 차출론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주요 여론조사에 한 대행의 이름이 처음으로 등장했다. 보수 진영에선 한 대행이 대권 의지를 밝힐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대선 불출마를 선언한 오세훈 서울시장도 "한 권한대행 스스로의 결단·의지로 임해주실 것을 기대한다"며 결단을 촉구했다. 다만 보수 진영 일각에선 한 대행에 대한 견제도
“오만에 빠져선 안된단 결론 내려”한덕수 출마설에 “스스로 결단해야”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저는 이번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해 백의종군으로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오 시장은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정치인에게 추진력은 물론 중요한 덕목이지만, 멈춰야 할 때는 멈추는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