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고향의 농부로부터 감자 두 박스를 받았다. 주문은 감자를 심는 봄에 했고, 어제 단단하게 포장한 감자 두 박스가 왔다. 최근 몇 년 해마다 주문하는 농가의 감자였다. 주문도 봄철에 내가 먼저 알아서 주문하는 것이 아니라 도시로 떠나 계절을 잊고 사는 사람들에게 농부가 먼저 전화를 한다. 올해는 감자를 얼마만큼 심어 얼마만큼 수확할 예정인데 미리 필요
씨앤투스는 국내 최초로 생분해 MB필터 마스크에 대한 식약처 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생분해 마스크는 생분해 바이오 플라스틱인 PLA(Poly Lactic Acid) 복합 소재가 사용됐다. 필터 외에 겉감, 안감, 코 지지대(코편) 등 이어밴드를 제외한 모든 부품이 생분해성 폴리머(고분자)로 이뤄졌다.
생분해성 폴리머란 토양 매립 시 자연 속
도레이첨단소재가 배터리 분리막 사업에 신규 진출한다.
도레이첨단소재는 도레이배터리세퍼레이터필름한국의 지분 70%에 대한 인수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경북 구미시에 있는 도레이BSF한국은 배터리 분리막의 글로벌 선도기업인 일본 도레이의 핵심 생산 거점이다. 배터리 4대 핵심소재 중 하나인 분리막 제조 전문 기업으로 고도의 제막기술을 보유해 전기
지난해 12월 30일 발생한 통복터널 사고는 천정에 부착한 탄소섬유시트(부직포)가 떨어진 것이 주요 원인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28일 국토교통부는 통복터널 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구성·운영한 민간자문단 특별위원회에서 사고원인 분석 결과 및 재발 방지를 위한 개선사항 등 그간 활동 결과를 발표했다.
통복터널 사고는 수서평택고속선 지제역과 남산 분기부 사
코오롱인더스트리가 15일까지(현지시간)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바닥재 전시회 ‘도모텍스 하노버 2023’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도모텍스 하노버는 바닥재의 최신 트렌드와 라이프 스타일에 대해 소개하는 전시회로 동종 산업 전시회 중 최대 규모다. 1989년 독일 하노버에서 처음 개최된 이래 매년 열리고 있으며 60개국 1400여 개 업체
유통업계가 새해 벽두부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친환경 경영의 일환으로 종이 전단을 없애고 선물세트에 들어가는 스티로폼을 종이로 대체하는 등 각종 실천 행동에 나서고 있다. 친환경 등 가치소비가 주요 소비 트렌트로 부상하면서 고객의 의견을 반영한 상품과 경영 기조가 유통업계 전반에 확연하게 자리 잡은 모습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2
이마트는 올해 설 명절 축ㆍ수산 선물세트에 ‘스티로폼 제로’ 전략을 본격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냉장 축산 선물세트 중 약 40%인 15개 품목, 수산 선물세트 중 약 20%인 7개 품목 포장재를 스티로폼을 사용하지 않고 종이 재질로 바꿨다.
선물세트에서 스티로폼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분야는 보냉이 필요한 축산, 수산 선물세트다. 이마트는 절감
SRT, 30일 오후 5시께 전기 공급 장애 사고 발생사고 여파 이날까지 이어져…승객들 불편 겪어국토부, 책임 소재 및 정확한 사고원인 조사 중
선로 전기 공급 차단 문제로 수서고속철도(SRT) 열차 운행이 이틀째 차질을 겪고 있다.
31일 수서고속철도(SRT) 운영사 SR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후 5시 3분께 SRT 상행선 충남 천안ㆍ아산역∼경
CJ ENM이 영국표준협회로부터 ESG 경영을 위한 주요 지표인 환경경영 국제표준 ‘ISO14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ISO14001은 기업이 지속가능한 환경경영 관리 체계를 갖췄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하고 있다.
CJ ENM은 ESG위원회를 비롯한 전사적 환경 경영 체계와 함께 △친환경 방송 환경 구축을 위한 스튜디오 리모델링
CJ ENM은 영국표준협회(BSI)로부터 ESG 경영을 위한 주요 지표인 환경경영 국제표준 ‘ISO14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CJ ENM 커머스 부문은 지난해부터 방송 스튜디오의 모든 조명을 LED 조명으로 교체해 연평균 전기 사용량의 90%를 절감했다. 올해 2월부터는 스튜디오 세트 설치와 해체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줄일 수 있
“아침에 출근하니 봉투 발주가 막혔어요.”
24일 서울 소재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생으로 근무하는 40대 여성 A 씨는 손님에게 이렇게 말하며 재활용 봉투 등을 사기를 권유했다. 손님이 “어차피 계도 기간 아니냐”라면서 혼란스러워하자 A 씨는 “지금만 드리는 거다”라면서 슬쩍 편의점용 검은 봉투를 내밀었다.
A 씨는 “이건 그냥 드리는 거다. 나중엔
특수지 전문기업 국일제지가 기업의 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ESG)경영방침을 토대로 2023년도 경영전략을 세운다.
국일제지는 오는 29일 개최되는 기업설명회(IR)에서 친환경 제품을 소개할 것이라고 22일 밝혔다.
특히 국일제지는 ESG 경영에 맞춰 친환경 경영 활동 강화의 일환으로 친환경 제품 개발을 통한 신규매출 확대에 나서왔다.
올해는 플라스틱
건강기능식품 제조개발생산(ODM) 제조 전문기업인 콜마비앤에이치는 18일 이사회를 열어 콜마스크의 인수 계약 안건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인수가는 252억 원이다.
콜마비앤에이치는 30일 발행 주식수 186만2858주 중 97.9%인 182만2858주를 취득할 예정이다.
콜마스크는 지주사인 한국콜마홀딩스 자회사로 2016년 설립된 마스크팩 제조 전문기
코스닥은 지난 한 주(10월 24~28일)간 1.95% 상승한 674.48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이 기간 기관은 1526억8000만 원 순매수, 외국인은 1281억2400만 원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2746억4800만 원 순매도했다.
대성파인텍, 마그나 美 공장 신설 수혜 기대감에 급등
29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대성파인텍은 지난 한 주 3
동아제약이 환경 친화 제품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구강청결제 ‘가그린’은 폐플라스틱의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제품 설계를 적용하고 있다. 자원재활용법 개정안이 실시되기 전인 2019년부터 제품의 용기를 투명한 용기로 교체했다.
유색 플라스틱병은 색이 들어가는 과정에서 불순물이 함유돼 재활용이 어려운 반면, 투명 폐플라스틱
동아제약이 환경 친화 제품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구강청결제 ‘가그린’은 폐플라스틱의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제품 설계를 적용했다. 동아제약은 자원재활용법 개정안이 실시되기 이전인 2019년부터 제품의 용기를 의류용 섬유, 부직포 등 2차 활용이 가능투명한 용기로 교체했다. 제품 표면에는 수분리성 점착식 라벨을 사용해 용기
시몬스 침대가 프리미엄 시장에 이어 100만~300만 원대 매트리스 시장에서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시몬스 침대의 200만 원대 제품인 ‘자스민’은 지난달 진행된 현대홈쇼핑 온라인 라이브 방송에서 완판을 기록했다. 100만 원대 제품인 ‘마르코니’도 동반 인기를 끌고 있다.
시몬스 침대는 일명 호텔 침대로 유명하다
동국제약은 미용과 항노화 관련 핵심소재인 히알루론산(Hyaluronic Acid, HA) 전문기업 진우바이오와 고형화 히알루론산 기술 플랫폼(SHTP)을 활용한 혁신제품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체결로 동국제약은 글로벌 특허권을 확보한 진우바이오의 SHTP 기술과 자사의 제품화 역량을 바탕으로 혁신제품 개발에 나
LG생활건강은 22일 "올해 7월 4일 이전에 제조된 베비언스 온리7 물티슈 전 로트에 대한 자진회수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LG생활건강은 이날 "최근 발생한 베비언스 물티슈 제품 문제로 소비자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머리 숙여 사과한다"며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4일 LG생활건강에 유아용 물티슈 일부 제
추석이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유통업계는 예년보다 앞당겨 추석선물 사전예약 판매에 나서선다. 사전예약판매 비중이 높아진데다 이커머스와의 경쟁도 치열해지면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2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3사는 21일부터 일제히 추석 선물 사전 예약에 돌입한다.
대형마트의 추석선물 사전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