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탁계정대 반년 새 6% 느는데 충당금은 12% '쑥'2분기 순손실 전환…“재무부담 해소에 시간 걸려”
부동산 경기 침체가 길어지면서 부동산신탁사가 사업장 손실에 대비해 쌓는 대손충당금이 3조원에 육박했다. 책임준공형 사업장을 중심으로 손실 부담이 이어지면서 1분기 흑자를 냈던 신탁업계도 2분기 다시 적자로 돌아섰다.
2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
정부가 부동산 실수요자 지원과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총력전을 펼친다. 가계부채 총량 증가율을 기존의 두 배로 높여 각지에서 불거진 대출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과 정상화 자금 지원 규모를 대폭 늘려 조기 주택공급을 유도할 계획이다.
금융당국은 13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통해 가계부채 총량 증가율
2027년 PF 보증 33조 집중…조기착공 인센티브 강화 캠코펀드 3조+α·신디케이트론 5조로 정상화 지원 주거사업장 자기자본비율 규제 2029년으로 연기
정부가 주택공급을 앞당기기 위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과 정상화 자금 공급을 대폭 확대한다. 주거사업장에 대해서는 PF 자기자본비율 규제 시행도 2년 늦춰 공급 현장의 자금 부담을 낮추기로
자기자본 기준 내년 5%부터 단계 상향위험가중치·충당금·대출한도 동시 강화중소 시행사·수도권 외곽 자금조달 우려
내년부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조달 문턱이 높아지면서 자금줄을 맡아 온 증권사와 저축은행, 캐피탈 등 비은행권의 투자 여력도 함께 줄어들 전망이다. 금융권의 사업장 옥석 가리기가 거세지면서 중소 시행사와 수도권 외곽 사업장이 먼저 밀린다는
내달 15일 전 금융권 합동 설명회…금융사·건설사·투자자 한자리에올 1분기 PF 연체율 4.65%로 상승, 정리 실적은 전분기의 5분의 1업계 “자금 급한 곳 많지만 사업성 갖춘 곳 드물어”
금융당국이 1년 반 만에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사업장 매각에 시동을 건다. PF 건전성 지표가 악화하자 금융회사와 건설사, 투자자를 한자리에 모으고
저축은행중앙회서 CEO 간담회⋯업권 현안·발전 방향 논의CEO들 “지역·서민금융 역할 확대 공감”⋯정책 협조에 뜻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저축은행 최고경영자(CEO)들을 만나 서민·중소기업과 지역경제를 뒷받침하는 본연의 역할을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 원장은 4일 저축은행중앙회에서 저축은행중앙회장 및 10개 저축은행 CEO와의 간담회를 열고 업권 현안
정리·재구조화 16.5조 진행…고정이하여신 10%대로토담대 연체율 32.43%…취약 업권 리스크는 상존면책·건전성 규제완화 등 9개 조치 연장…"연착륙 지원"
금융시장 '뇌관'으로 꼽히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익스포져가 석달새 9조 원이나 줄었다. 정부는 연말 종료 예정이던 한시 규제완화 조치를 내년 6월 말까지 연장해 PF 정리·재구조화와 신
제2금융권이 수신 경쟁 대신 부실채권 정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여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새마을금고와 신협을 비롯한 상호금융권은 연체율을 연말까지 추가로 낮추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의 연체율은 올해 6월 말 8.37%에서 9월 말 6.78%로 1.59%포인트 떨어졌다. 새마을
부실 PF사업장 정상화·특례보증도 확대…“정책모기지 안정 공급 총력”
김경환 한국주택금융공사(주금공) 사장이 정책모기지인 보금자리론과 주택연금 사업 강화를 통해 서민 주거 안정과 고령층의 노후 보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3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 사장은 “우대형 주택연금 지원금 확대와 계리 모형 재설계를 통해 고령층의 실질적 노후보장과
iM증권은 2일 보고서를 통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성 평가와 부실 익스포져(위험노출액)가 점진적으로 축소 중이라고 건전성 관리 동향을 점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도입된 새로운 사업성 평가 기준에 따라 올해 상반기까지 총 5차례의 평가가 완료됐다. 상반기 말 기준 부동산PF 전체 익스포져는 186조6000억 원으로 집계돼 전 분기 대
부실채권 매각 채널 다변화⋯전년 동기 대비 매각액 90% 증가
새마을금고는 올해 상반기 3조8000억 원 규모의 부실채권을 매각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상반기 이뤄진 매각액(2조 원) 대비 90% 증가한 규모다.
새마을금고는 부실채권을 매각해 잠재적 불안 요인을 상당 부분 정리하고 연체율을 적정 수준에서 관리하는 성과를 냈다. 건전성 문제의
올해 1분기 비은행 금융기관의 건설업과 부동산업 기업대출 연체율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은행이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비은행 금융기관의 건설업 대출 연체율은 10.26%로 집계됐다.
비은행 건설업 연체율이 10%를 넘은 것은 2018년 관련 통계를 작성한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대출
부동산 시장 불안으로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연체율이 4%를 넘어섰다. 금융당국은 추경을 통해 5조4000억 원의 신규자금을 공급하고 금융규제 완화 조치를 연말까지 연장할 계획이다.
1일 금융위원회는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등 관계기관과 함께 '부동산 PF 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PF 시장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금융규제 완화 연장, PF
저축은행들이 상반기 1조4000억 원 규모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채권을 털어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PF 부실채권 정리를 위한 3차 공동펀드를 통해 약 2000억 원을 정리한 데 이어 1조2000억 원 수준의 부실채권을 추가 정리한다고 26일 밝혔다.
오화경 회장은 “그동안 저축은행들은 경·공매, 부실 PF 자산 매각 등 자구 노력을 진행해
PF 정상화 과정서 악화한 건전성 지표 개선 안 돼“이달 말 중앙회 4차 공동펀드로 연체율 등 개선”
금융당국이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에 경영개선을 요구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상화 과정에서 악화한 건전성 지표가 개선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유니온저축은행은 자산건전성이 개선된 것으로 판단돼 적기시정조치가 유예됐다.
금융위원회는 25일 정례회
건설업계가 이재명 정부에 바라는 점은 대규모 SOC(사회간접자본) 예산 투자와 부실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정리를 통한 시장 부양이다. 건설업계는 최근 수년 동안 지방을 중심으로 한 집값 침체와 국제 사회 분쟁, 물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치솟은 공사비 영향으로 침체의 늪에 빠져있다. 부동산 시장뿐 아니라 금융시장까지 얼어붙으면서 부동산 PF 자금 경색으
공공발주 ‘종합심사낙찰제’ 한계 지적...“점수 맞추기식 탈피해야”‘숙련공 절벽’ 현실화...인력난에 현장도 흔들부실 PF 정상화 ‘선택과 집중’ 필요...정부 개입 주문
국내 건설·부동산업계는 공공발주 제도의 최우선 과제로 ‘종합심사낙찰제 기준’ 개선을 지목했다. 아울러 정책 전환 과정에서는 ‘시장 수용성’과 ‘현장 현실성’이 핵심 원칙으로 고려돼야
6월까지 부동산 PF 부실 12.6조 정리하반기 전 업권 부실 규모 1조원 내로전체 PF 익스포져 202조 3000억 원1년 새 12.5%↓"PF 부실 구조조적 위험 제거"
금융당국이 추진해온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의 ‘질서 있는 연착륙’이 가시화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23조9000억 원에 달했던 전 금융권의 부실 PF 가운데 절반 이상
금융감독원이 OK저축은행을 시작으로 저축은행 10여 곳에 현장검사에 나선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상화 추진 과정에서 부실 사업장 정리를 미루고 연체율 등 건전성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은 저축은행들이 대상이다.
18일 저축은행 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업계 2위 OK저축은행을 대상으로 현장검사에 돌입한다. 그간 금감원은 현장점검이나 예금보험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