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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정 "가족돌봄청년에 학업·취업 등 자기돌봄비 연 200만 원 지급"
    2023-09-19 15:36
  • 가족 돌보는 청년에 연 200만 원 자기돌봄비 지원
    2023-09-19 14:49
  • 생계급여 기준중위소득 35%까지…2000cc 미만 생업용 차 재산서 제외
    2023-09-19 14:30
  • 中企사랑나눔재단, 소외계층·6.25 참전용사 4만명에 추석음식키트 지원
    2023-09-19 10:00
  • 데뷔 15주년 맞은 아이유, 취약계층에 3억 원 성금 전달
    2023-09-18 14:41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9월 18일 ~ 22일)
    2023-09-17 09:06
  • 이기일 차관 "빌라 등 거주 위기가구 상세주소, 올해 중 지자체 통보"
    2023-09-15 14:20
  • 강동구, 위기가구 발굴에 공인중개사와 맞손
    2023-09-13 14:55
  • "받을 수 있는 복지서비스 먼저 알려주세요"…국민 5명 중 1명은 복지멤버십 가입
    2023-09-12 12:00
  • “육아 공백 휴브리스가 인공지능으로 해결합니다” [탐방기UP]
    2023-09-11 07:00
  • 통합위 "사회적 고립 인구 약 280만 명…전국민 실태조사 도입해야"
    2023-09-06 13:50
  • 경기도, 10월까지 31개 시군과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
    2023-09-06 10:00
  • 경기도시공사, 실버주택 입주가구와 옥상 벽화그리기 및 세대 방문 행사
    2023-09-01 15:36
  • 쿠쿠사회복지재단, 시흥 지역 저소득층에 창문형에어컨 전달
    2023-08-31 10:50
  • [플라자] 기후변화 시대 사회보장의 과제
    2023-08-30 05:00
  • 4인가구 생계급여 21만3000원 인상…노인일자리 103만명 [2024년 예산]
    2023-08-29 11:00
  • 사회복지 늘고 고용은 깎여…구직급여 등 손질 [2024년 예산]
    2023-08-29 11:00
  • “세계 속 K콘텐츠 뿌리인 ‘지역 문화’ 소멸 심각하다”
    2023-08-25 17:19
  • 尹 "시대착오적 투쟁 등 사기적 이념에 휩쓸리는 건 진보 아냐" [종합]
    2023-08-25 12:15
  • ‘안심소득’ 받은 서울 취약계층, 삶의 질 높아지고 근로소득 늘었다
    2023-08-2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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