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종목별로는 자동차(49.1%) 및 장기보험(43.4%)이 대부분이며, 그 외 보장성(3.9%), 일반보험(3.7%) 순이다. 자동차보험은 운전자·피해물 등 조작, 고의충돌 증가 등으로 전년대비 771억 원(16.4%) 증가한 반면, 장기보험은 허위입원·수술·진단 감소 등으로 전년대비 338억 원(6.5%)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적발 인원 기준 △50대(22.8%) △60대 이상(22.6%) △40대(20.1...
2024-03-06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