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서 1차 추경안 시정연설 "통과 촉구""우선 국채발행…4월 결산 후 추가세수로 상환""합리적 대안 마련 시..적극 검토할 것"
김부겸 국무총리가 14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과 관련 “무엇보다 속도가 중요하다”며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 또 “국회 심의과정에서 의원님들의 합리적 대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증액에 대한 여지도 열어뒀다.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24일 서울 관악구 4평 원룸에서 사는 변현준 씨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변 씨는 "매물을 찾아내도 부모님 도움 없이 10~20%의 자부담금도 마련하기 힘든 현실"이라며 청년 주거 문제를 지적했다.
이날 심 후보는 "공공임대 아파트 중에서 청년 주택 몫은 보증금 없애고 전월세는 무이자 대출로 청년들의 보증금 부담을 해소하겠다
심상정, 대선 복귀 후 '사회적 소수자' 정체성 강화 "비주류, 국민 다수…다수 입장 제대로 반영하는 게 민주주의""진보정당 20년 노력에도 불평등 심화…마음에 원망도""남 탓, 다른 당 비판해도 국민들 점수주지 않아…초심 약속"새로운 대선 캠페인 ‘지워진 사람들’ 공개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24일 사회적 소수자를 대변하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밝혔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16개 설 성수품 수급 및 가격안정에 대해 관계부처 간 일일 동향을 점검하고, 필요하면 적기 조치하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세종청사에서 새해 첫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이같이 말하며 "성수품 외에도 유가 등 원자재, 가공식품 및 외식가격 등을 모니터링해 물가 파급 영향이 최소화되도록 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가 31일 “제가 정치하는 이유 ‘오직 민생’, 네 글자를 절대 있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주름진 손을 촬영한 흑백 사진과 함께 “국민의 주름진 손, 삶의 고단함, 휘청이는 뒷모습. 그 절절한 삶의 말씀들 가슴에 새기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올해 만났던 많은 분이 생각난다”며 “매타
윤석열, 강원도 일정 2일 차 강원도, 선대위 출범 첫 지역 선정 대포어촌계 어업인 현장간담회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11일 강원도 일정을 이어간다.
윤 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속초 대포항을 찾아 대포어촌계 어업인들과 현장간담회를 갖는다. 강원도 어업인들의 생계 대책 마련을 위해 현장 목소리를 듣겠다는 취지에서다.
이어 강원도당으로 이동해 강원도
전국 순회 일정 시작 "지방 경청 투어, 국민 목소리 듣고자"여당 "2030 청년층 교감에 집중"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2일 두 달간의 민생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재명의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 버스)'라는 이름을 내걸고 전국을 다니며 2030 유권자들을 만난다.
이날 이 후보는 출범식에서 "민주당이 국민 주권을 실천하려고 했지만, 아
더불어민주당이 판사 사찰 문건 불법 작성 의혹으로 추가 입건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겨냥했다.
윤호중 민주당 원내대표는 9일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판사사찰 문건 의혹으로 윤 후보를 입건했다"며 "고발사주 의혹 사건을 포함해 형사 입건만 4번째다. 윤 후보와 관련한 부정부패 수사, 재판이 줄을 잇고 있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후보 선출 후 첫 일정으로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을 찾았다. 민생경제의최전선에 있는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나 밑바닥 민심을 확인하고 하겠다는 메시지가 담겼다.
이날 이른 아침부터 지지자 50여명이 시장 입구에 모여 '정권교체 윤석열'을 연호하며 윤 후보를 반겼다.
윤 후보는 회색 폴라티에 남색 면바지, 검은색 점퍼를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내년 제20대 대선을 앞두고 ‘제20대 대선후보께 경영계가 건의드립니다’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총은 11월 초까지 주요 정당 및 후보 선거캠프 등에 건의서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경총 손경식 회장은 “이번 건의서에서 대한민국 경제·민생 현장의 생생한 고민과 이야기를 담아내는 데 노력했다”며 “20대 대선후보들에게 자유로운
지난 6일부터 내달 3일까지 적용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수칙에 대해, 기존 대비 일부 완화된 지침에도 불구하고 자영업자의 85.9%는 사업장 운영 개선에 도움이 안 되거나 변화가 없다고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는 시장조사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자영업자 532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 수칙 인식 및 실적 전망
오세훈 서울시장이 취임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현장을 꾸준히 찾고 있다. 보건의료단체들을 만나 격려하고 중소기업인들과 간담회 자리를 마련해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등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오 시장은 24일 종교단체를 찾아 코로나19 방역 협조를 요청했다. 한국기독교회관에 있는 개신교 연합단체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서울형 상생방역'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을 막을 보완 수단으로 정부에 자가 진단키트 승인을 촉구했다.
오 시장은 이날 코로나19 온라인 브리핑에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희생을 강요하는 일률적인 규제방역이 아니라 민생과 방역을 모두 지키는 '서울형 상생방역'으로 패러
오세훈 서울시장은 9일 "업종 특성 고려하지 않은 일률적 영업금지 규제는 힘들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서울시청 기획상황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종합대책회의'를 열고 "업종 특성 고려하지 않은 중앙정부 대책은 분명히 재고돼야 한다"며 "일률적 규제중심 거리두기와 관련, 서울시에서 한번 대책을 마련해보겠다"고 말했다.
도규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8일 "실물경제 지표가 개선되고 있지만, 아직은 실물경기 회복의 온기를 민생현장에서 체감하기에는 부족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도 부위원장은 이날 오전 열린 ‘제38차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글로벌 경기회복 기대가 고조되면서 지난 1년간 전례없이 증가한 유동성과 이로 인한 금융시장 불확실성에 대한 각국의
26일 북한은 전날 신형전술유도탄 2발을 시험 발사했다며 탄도미사일 발사 사실을 확인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국방과학원은 3월 25일 새로 개발한 신형전술유도탄 시험발사를 진행했다. 시험 발사한 2기의 신형전술유도탄은 조선 동해상 600㎞수역의 설정된 목표를 정확히 타격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신형전술유도탄은 지난 1월 노동당 제8차 대회 열병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