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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엔 대북제재 감시기구 폐지…美 "반대표 러시아의 무모한 행동“
    2024-03-29 01:19
  • 일본, 2024년 회계연도 예산안 1000조 원 규모 확정…방위비 역대 최고
    2024-03-28 20:10
  • 헌재 “사드 배치, 주민 기본권 침해하지 않아”…헌법소원 각하
    2024-03-28 15:32
  • 평화주의 탈피한 일본, 전투기 수출 허용
    2024-03-26 14:59
  • "1당 놓칠라" 여야, 리스크 관리 사활…공천 박탈 등 조치 '불사'
    2024-03-24 14:16
  • 미군 사령관들, 동아시아 급변 경고…“2027년 대만 침공 가능성·주한미군 유지해야”
    2024-03-21 15:12
  • 글로벌 공급망, 세계 양대 운하 운영 차질에 질식 위기
    2024-03-11 16:11
  • 2024-03-11 05:00
  • 후티 공격에 민간인 첫 사망…가자지구 휴전 협상 새 국면
    2024-03-07 15:17
  • 후티 반군 미사일 공격…그리스 선박서 첫 민간인 사망자 발생
    2024-03-07 08:22
  • 정인교 통상본부장, 천궁 미사일 생산 'LIG넥스원' 찾아 수출 확대 논의
    2024-03-06 06:00
  • [과학세상] ‘갈등의 화약고’가 된 홍해
    2024-03-05 05:00
  • 후티 공격에 선박 침몰…“전례 없는 환경 재앙, 해양 생태계 심각한 영향”
    2024-03-03 16:05
  • 러시아 '우주 핵무기'…터지면 어떤 일 벌어지나
    2024-03-02 06:00
  • 러시아 맞서는 EU의 새판짜기…마크롱 “지상군 파병도 배제 않겠다”
    2024-02-27 09:53
  • 2024-02-23 05:00
  • “이란, 러시아에 탄도미사일 400발 제공”
    2024-02-22 16:50
  • 우크라이나 병력ㆍ화력 모두 열세…팽팽했던 주도권 다시 러시아로
    2024-02-22 10:56
  • [상보] 국제유가, 차익 실현 매물에 하락…WTI 1.28%↓
    2024-02-21 07:31
  • 미군, 후티 통제 예멘 지역서 5차례 공습…“무인잠수정 사용 첫 확인”
    2024-02-19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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