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한 경제 관련 부처 장관과 노동계 인사들이 노동 현안을 논의했다. '경제현안간담회'가 열린 26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김 부총리와 문성현 경제사회발전노동사회위원장이 회의실로 입장하고 있다. 뒤는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오승현 기자 story@
문성현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위원장이 노동계의 사회적 대화 복귀를 촉구했다.
문 위원장은 11일 서울 종로구 S타워 노사정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사회적 대화 기구의 책임자로서 지난 4개월을 함께해온 노사정 대표자분들께 현 상황을 극복하고 시급한 의제를 논의하기 위해 이른 시일 안에 노사정 대표자 회의를 열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문성현 노사정위원회 위원장의 노사정대표자회의 제안과 관련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11일 경총은 입장발표를 통해 “경총도 사회적 대화가 지속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제안의 취지에는 공감한다”면서 “하지만 노사정위원회가 제안한 최저임금에 대한 논의는 노사 갈등만 야기할 뿐이다”라고 밝혔다.
경총은 “특히 논의 의제로 ‘통상임금 산입
최저임금에 상여금이나 식비를 포함할지를 놓고 벌인 국회의 논의가 또 결렬됐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국회의 최저임금 산입범위 조정 논의에 반발해 모든 사회적 대화기구에 불참을 선언했다. ‘사회적 대타협’으로 양극화 문제 등을 해결하려던 정부 구상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21일부터 22일 새벽까지 최저임금 산입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22일 국회의 최저임금 산입범위 조정 논의에 반발하며 사회적 대화기구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민주노총은 이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최저임금 산입범위 조정 논의를 ‘최저임금 산입범위 개악’으로 규정하고 “민주노총은 지금 이 시간부로 노사정대표자회의와 경제사회노동위원회의 어떤 회의에도 참여하지 않을 것
새로운 사회적 대화기구의 명칭이 '경제사회노동위원회'로 확정됐다. 이 위원회에는 기존의 노사정대표 외에 청년, 비정규직, 중소기업 등이 의결권을 갖고 회의에 참여한다.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노사정위)는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에서 3차 노사정 대표자 회의를 갖고 이같은 운영방안을 확정했다.
이날 노사정대표자 회의에는 김주영 한국
비정규직, 여성, 청년, 중소기업 단체 등이 새로운 사회적 대화기구에 참여한다.
사회적 대화기구 개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2차 노사정 대표자 6자 회의가 3일 대한상의 20층 챔버라운지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문성현 노사정위원장,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김영주
3일 오전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 챔버라운지에서 열린 제2차 노사정대표자회의에서 정부와 노동계·경영계 대표자들이 손을 맞잡고 있다. 문성현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장,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왼쪽부터). 고이란 기자 photoeran@
3일 오전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 챔버라운지에서 열린 제2차 노사정대표자회의에서 정부와 노동계·경영계 대표자들이 참석하고 있다.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문성현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장,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왼쪽부터). 고이란 기자 photoeran@
3일 오전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 챔버라운지에서 열린 제2차 노사정대표자회의에서 정부와 노동계·경영계 대표자들이 손을 맞잡고 있다. 문성현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장,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왼쪽부터). 고이란 기자 photoeran@
3일 오전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 챔버라운지에서 열린 제2차 노사정대표자회의에서 정부와 노동계·경영계 대표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성현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장,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왼쪽부터). 고이란 기자 photoeran@
금호타이어 노동조합과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이 회사 해외매각에 대해 합의했다.
30일 노사는 “최종구 금융위원장, 문성현 노사정위원장, 이동걸 산은 회장, 윤장현 광주시장과 함께 4시간에 걸친 논의 결과 금호타이어 경영정상화를 위한 기본 방향에 공감했다”고 설명했다. 노사는 노조 내부절차(해외매각 찬반 결정 투표 등)에 따라 결정하고 결과를 채권단에 제
금호타이어 노사가 중국 더블스타 자본유치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노사는 내부 찬반투표를 통해 조합원의 동의를 얻으면 금호타이어는 법정관리(회생절차)를 피하게 된다.
금호타이어 노사는 ‘더블스타로부터의 자본유치와 경영정상화 방안’에 대해 상호 합의했다고 30일 밝혔다. 노조는 4월1일 조합원 대상으로 찬반투표를 실시하기로 했다.
노사는 “최종
금호타이어 해외매각을 결정짓는 '노사정-채권단' 합의안이 극적으로 도출됐다.
30일 오후 9시께 금호타이어 노사는 광주시청에서 열린 경영정상화 추진을 위한 노사정·채권단 긴급 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합의하고 "중국 더블스타로부터의 자본유치 및 경영정상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조율했다"고 밝혔다. 결국 법정관리를 눈앞에 두고 해외매각을 통한 경영정상화
금호타이어 노사는 30일 ‘금호타이어 더블스타로부터의 자본유치와 경영정상화 방안’에 대해 상호 합의했다고 30일 밝혔다.
노사는 “최종구 금융위원장, 문성현 노사정위원장, 이동걸 산은 회장, 윤장현 광주시장과 함께 4시간에 걸친 논의 결과 금호타이어 경영정상화를 위한 기본 방향에 공감했다”고 설명했다. 노사는 노조 내부절차에 따라 결정하고 결과를 채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과 금호타이어 노조의 첫 면담이 성과 없이 마무리됐다. 노조는 오는 24일 계획한 총파업을 예정대로 진행할 계획이다.
19일 이 행장은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노조사무실을 찾아 집행부와 한 시간 반가량 비공개 면담을 진행했다. 면담에는 이 회장과 유병수 산업은행 기업구조조정 1실장, 문성현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위원장, 조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