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인 오늘(27일)은 북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전날보다 5~10도가량 크게 떨어지며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아침을 맞았다.
오전 6시 기준 전국 아침 기온은 △서울 5도 △인천 5도 △수원 5도 △춘천 2도 △강릉 7도 △백령도 8도 △홍성 7도 △청주 7도 △대전 7도 △전주 9도 △안동 9도 △대구 11도
금요일인 1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4~11도, 낮 최고 기온은 17~25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을 보이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8도, 인천 8도, 춘천 5도, 강릉 11도, 대전 7도, 전주 7도, 광주 8도, 대구 8도, 부산 11도, 제주 10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기상청이 26일 오전 11시 50분을 기해 경기도와 서해5도, 인천 등에 강풍경보를 발효했다. 경기도(안산, 시흥, 김포, 평택, 화성), 서해5도, 전라남도(흑산도.홍도), 인천, 울릉도, 독도 등이다.
강풍주의보도 전국 곳곳에 내려졌다. 경기도(안산, 시흥, 김포, 평택, 화성 제외), 강원도(강릉평지, 동해평지, 태백, 삼척평지, 속초평지, 고성
사과·배나무를 말라 죽게 하는 과수화상병이 전국으로 확산할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정부가 대응상황을 '경계'로 상향하고 대응에 나선다.
농촌진흥청은 기존 발생지역인 충주시를 중심으로 과수화상병이 집중적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지난 달 31일 현재 총 87개 농장(48.7ha)에서 확진됐다고 1일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2015년 국내에서 처음
국회가 7일 4·15 총선에서 세종을 2개 선거구로 나누고 경기 군포의 갑·을 선거구를 하나로 합치는 내용의 획정안을 확정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가 제출한 선거구 획정안을 반영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재석 의원 175명 중 찬성 141명, 반대 21명, 기권 13명으로 가결했다.
앞서 획정
더불어민주당이 4ㆍ15 총선 선거대책위원회의 닻을 올리고 본격적인 총선체제에 들어갔다.
민주당은 20일 국회에서 ‘대한민국 미래준비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과 함께 첫 회의를 열었다. 상임 선대위원장은 이해찬 당 대표와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함께 맡는다. 이 대표는 중앙선대위를 맡아 전국 지역선대위와 조직, 선거전략, 당무행정 등을 총괄한다. 이낙연 상
미래통합당 김광림(3선, 경북 안동)·최교일(초선, 경북 영주ㆍ문경ㆍ예천) 의원이 20일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TK 현역 가운데 불출마를 선언한 의원은 이로써 유승민 의원과 정종섭(초선, 대구 동구갑)ㆍ장석춘(초선, 경북 구미을) 의원에 이어 5명째다. 통합당 불출마자는 22명으로 늘었다.
대구 달서병에 공천을 신청한 강효상(초선, 비
새누리당 공직후보자추천위원회는 19일 52개 지역의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친박(친박근혜)계에서는 조원진·홍문종 의원이 공천을 확정지었지만 청와대 정무특보를 지낸 김재원 의원은 경선에서 김종태 후보에게 밀려 탈락됐다.
비박(비박근혜)계에서는 심재철·정병국·강석호·김영우 의원이 현역 가운데 살아남았다. 하지만 친이(친이명박)계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
국회는 2일 본회의를 열어 4.13총선에 적용할 새 선거구획정안 적용을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테러방지법, 북한인권법을 처리한다. 테러방지법 상정에 반대하며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에 돌입했던 야당이 9일 만에 토론 중단을 선언하면서다.
본회의에 상정할 선거구획정안은 지역구 간 인구 편차가 2배를 넘지 않아야 한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에 따라 정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선거구획정위원회가 28일 오는 20대 총선 선거구획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특히 선거구별 인구편차(2대 1)을 맞추기 위해 5개 지역구에서 구역조정이 이뤄졌고, 12개 지역에서는 자치 구ㆍ시ㆍ군 내에서는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이른바 게리맨더링(특정 정당이나 특정인에게 유리한 자의적 선거구 획정) 논란이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가 28일 20대 총선 지역구 의석수를 253석으로 7석 늘리고, 비례대표 의석수를 47석으로 하는 선거구 획정안을 확정했다.
여야간 이해관계가 엇갈려 줄다리기 끝에 법정 제출 시한인 지난해 10월 13일(총선일 6개월전)을 무려 139일 넘겼다.
획정위가 이날 국회에 제출한 지역선거구 획정 결과에 따르면 분구 지역은 16개, 통합
4·13 총선 선거구 획정 기준안이 23일 결정됐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정의화 국회의장 주선으로 회동해 이 같은 내용의 총선 선거구 획정 기준에 전격 합의했다.
국회의원 정수는 300석으로 그대로 유지되며 지역구 숫자는 현행보다 7개 늘어난 253개, 비례대표 숫자는 그만큼 줄어든 47개로 확정했다.
이
여야가 내년 20대 총선의 지역구 수를 현재 246석보다 4석 이상 늘리는 방안을 유력하게 거론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여야의 득실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여야는 최근까지 진행한 선거구 획정 협상에서 지역구를 250개 초반으로 정하고 지역구가 늘어나는 만큼 비례대표 의석을 줄이거나, 경우에 따라선 의원 정수(300명)를 2∼3석 늘리는 방안을 논의 중인
양파값 폭락에 100원 양파까지 등장했다.
홈플러스는 내수 활성화 행사인 ‘대한민국 기(氣)세일’의 일환으로 1500원 생닭에 이어 100원 양파 판매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100원 양파는 17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간 전국 139개 전 점포 및 인터넷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망(15입 이내)으로 구매 시에는 1000원으로, 개당 가격이 10
폭염주의보 확대 불쾌지수
전국적으로 폭염주의보가 확대되면서 불쾌지수도 빠르게 올라갔다. 동시에 불쾌지수를 낮추는 다양한 방법도 화제다.
11일 대구경북 지역에 올 들어 첫 '폭염경보'가 발효됐다. 한 단계 낮은 폭염주의보 발효 지역은 전국 15개 시·군으로 확대됐다.
대구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대구와 경북 칠곡, 의성에 내려졌던
집중호우로 집이 갑자기 침수되면 신발이나 귀중품을 챙기려다 대피 시기를 놓칠 수 있다. 무엇보다 생명이 우선인 만큼 맨발이라도 지체 없이 대피해야 한다.
17일 행정안전부 국민재난안전포털에 따르면 호우주의보·호우경보 시에 지하공간에서 대피해야 하는 상황이면 미끄러운 구두·하이힐이나 슬리퍼보다 운동화를 착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장화는 신발 안으로 물
요즘은 훌쩍 여행을 떠나면서 그곳에 걷기 좋은 길이 있는지 먼저 살핀다. 멋진 풍광과 맛난 먹거리만으로 만족하지 않고, 걸으면서 힐링이 되는 여행지를 너도나도 챙기는 추세다.
흐르는 강물이 내려다보이는 울창한 숲길을 따라 걸으며 자연 속에 파묻혀볼 수 있는 걷기 좋은 길이 있다. 육지 안에 있는 아름다운 섬마을 경북 예천의 회룡포(回龍浦) 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