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 건강을 중시하는 가치소비 문화 확산으로 비건 제품이 주목받으면서 매일유업의 ‘어메이징 오트’의 인기가 꾸준하다.
어메이징 오트는 원료인 오트(귀리)의 원산지 선정부터 생산방식까지 모두 차별화된 방식이 적용됐다.
매일유업은 어메이징 오트에 핀란드에서 수급한 귀리를 사용한다. 핀란드는 연중 서늘한 날씨와 일조량이 풍부해 고품질 귀리 생산지로 꼽힌
자고 나면 금세 치솟는 고물가로 인해 주목받던 짠테크 소비자가 ‘밸류 해커’(Value Hackers)로 진화하고 있다. 밸류 해커는 지출은 최소화하면서도 품질을 희생하지 않고, 동시에 혜택과 가치를 꼼꼼히 챙기는 이들을 말한다. 극도의 가치를 추구한다는 점에 짠테크와 비슷한 소비특성을 보이지만, 가격뿐 아니라 품질을 꼼꼼히 따지고 자신만의 절약 노하우도
내달부터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김, 식용류, 장류 등 가공식품을 비롯해 김밥, 안주류 등 자체브랜드(PB) 일부 상품 가격이 인상된다.
2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내달 초부터 CJ제일제당 비비고칩(김부각 40g) 오리지널·스위트콘·포테이토 등 3종 가격은 기존 3900원에서 4900원으로 인상된다. 인상률은 25.6%다.
또 CJ제일제당 백설올리브유(500
11번가의 익일배송 서비스 ‘슈팅배송’이 28일까지 인기 제휴 브랜드 12곳과 ‘릴레이 특가전’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11번가에 따르면 행사 첫날에는 △코카콜라 △농심 △동아제약 특가전이 진행된다. 이날 코카콜라 브랜드 딜 행사에서는 코카콜라 300ml PET 24개를 32% 할인된 1만6900원에 판매하고 구매고객에게 한정판 텀블러를 선착순 증정
내달 17일부터 3박 4일간 제주신라호텔에서 개최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등 경제인 600여명 참석최상목 부총리ㆍ안덕근 장관 정책 방향 제시기업 CEOㆍ석학 등 ‘혁신과 변화’ 위한 강연
대한상공회의소는 내달 17~20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제주포럼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제주포럼은 대한상의가 1974년부터 매년 주최한 경제계 최대 규모의 하계포럼으로
카카오는 이용자들이 지난해 동안 카카오 내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환경에 기여한 부분을 ‘카카오 카본인덱스’ 및 ‘사회적 탄소 감축량’으로 산정해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카카오는 환경 문제 해결에 동참하고자 2022년 ‘액티브 그린 이니셔티브'를 선언하고, 지난해부터 이용자가 카카오 서비스를 통해 환경에 기여한 활동을 계량화한 카본인덱스 수치를 발표해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식음료 업계가 재활용, 플라스틱 감축 패키지 제품 출시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에 나섰다.
매일유업은 환경의 날을 맞아 카카오메이커스와 함께하는 ‘멸균팩 새가버치 프로젝트 9기’를 5일 공개했다. 멸균팩 새가버치 프로젝트 9기는 14일 금요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으며, 모집 인원은 1만5000명이다. 선정된 참여자가 수
유업계, A2 우유ㆍ락토프리 성장에 '주목'영유아식, 기능성 내세운 프리미엄 경쟁
국내 우유·유아식 시장에 프리미엄 열풍이 불고 있다. 저출생이 사회적 문제로 떠올랐지만 하나뿐인 아이를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는 ‘골드키즈’ 트렌드에 따라 프리미엄 우유·유아식이 각광받으면서다.
30일 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국내 흰 우유 시장 규모는 지난해 1
매일유업은 알리바바 그룹의 헬스케어 자회사인 '알리건강'과 자선사업 파트너쉽 협약을 맺고, 특수분유인 '앱솔루트 엠피에이(MPA) 1·2단계' 제품을 중국 시장에 공급하기로 협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국 내 안정적인 특수분유 공급을 희망하는 한 환아가족의 요청을 계기로 성사됐다.
이번 협약으로 알리건강은 매일유업 특수분유의 중국 온라인커
한국맥도날드는 식품 안전 가치를 강조하기 위해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푸드 세이프티 타운홀’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8회차를 맞이한 푸드 세이프티 타운홀은 전국 매장의 크루(직원)들과 매니저·점장, 본사 임직원들이 참여해 식품안전에 대한 노력과 앞으로의 계획을 확인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푸드 세이프티 타운홀은 ‘푸드 세이프티! 베러 투
매일유업이 운영하는 스페셜티 커피 전문 브랜드 ‘폴 바셋’은 한옥의 미를 담은 첫 번째 경주 매장을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경북 경주 교동 DT점은 폴 바셋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한옥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매장으로, 전통의 미와 현대적 감각의 인테리어가 조화를 이룬 공간으로 구성했다.
특히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팔각을 중심으로
매일유업이 베이커리 브랜드 ‘밀도’를 인수한다.
2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매일유업 자회사인 엠즈베이커스는 전날인 1일 밀도와 영업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
밀도는 식빵을 전문으로 하는 베이커리 브랜드다. 현재 전국에 매장 약 10곳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 성수동에서 줄 서서 먹는 빵집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앞서 매일유업은 2022년 밀도와 함께 비건
올해 '글로벌 사업 확대·강화'에 초점신성장동력 위한 신사업도 적극 추진
국내 주요 식품사의 정기 주주총회(주총)가 마무리된 가운데 올해 공통적인 핵심 키워드는 ‘글로벌 사업 확장’과 ‘신사업’을 꼽을 수 있다. 식품업계는 성장 한계에 직면한 내수 시장 대신 K푸드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는 글로벌 시장 확대로 수익성 확보에 나선다는 포석이다.
31일
매일유업은 2021년 오트(귀리) 음료 브랜드인 ‘어메이징 오트’를 론칭한 이래로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는 체험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출시 첫해에는 MZ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서울 성수동에 비건 카페 콘셉트로 어메이징 오트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어메이징 오트를 활용해 만든 다양한 음료들과 디저트를 판매하고, 귀리로 꾸민 인테리어와 포
이투데이가 주최하는 ‘2024년 소비자 유통대상’은 올해 열네 번째 열리는 행사로,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국회 산업통상중소벤처기업위원회, 동반성장위원회,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유통학회, 한국소비자학회가 후원하고 있다.
지난해 대내외 악재 속에서도 유통산업을 이끌고 혁신적 사업 방식의 재구성과 새로운 공급망의 구성, 서비스의 고도화를 이뤄낸 기업
‘2024 소비자 유통대상’은 해마다 진화하는 한국 유통산업을 선도하고 소비자의 편익 증진을 위해 노력한 기업 및 혁신 브랜드를 발굴·시상하고 깊이 있게 소통하는 자리였다.
29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경기 불황과 소비심리 위축 상황에서도 꾸준한 혁신과 트렌드를 선도하는 경쟁력으로 성공 방정식을 쓰고 있는 많은 유통·식음료·패션
28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4 이투데이 소비자 유통대상’에서 최우수상인 혁신경영부문상을 수상한 고정수 매일유업 홍보본부장과 시상자인 김덕헌 이투데이 대표이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투데이 소비자 유통대상은 해마다 진화하는 한국 유통산업을 선도하고 소비자의 편익 증진을 위해 노력한 기업 및 혁신 브랜드를 발굴 및 시상하고
남양유업이 국내 유업체 중 처음으로 알리익스프레스(알리) 한국 전문관 'K베뉴'에 공식 입점했다. 쿠팡과 입점수수료 갈등을 빚은 CJ제일제당에 이어 국내 식품사 중 두 번째 본사 직영 판매 방식을 취했다.
18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남양유업은 최근 알리 K베뉴에 공식 입점해 '프렌치카페 카페믹스', '맛있는두유GT', '테이크핏', '초코에몽' 등
흰 우유 대신 어른용 유제품 봇물다양해지는 제품…“생산비용은↑”
국내 저출생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면서 분유·우유 대신 대체유·발효유 시장이 급성장 중이다. 유·아동이 성장기에 섭취해야 하는 흰우유 사업으로는 생존이 어렵다고 업체들이 판단하면서 성인 시장 위주로 전략을 튼 것이다.
1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우유 소매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