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탕 출입 남아 나이 논란, 시민들 의견 분분
최근 공중목욕탕의 여탕에 들어갈 수 있는 남자 아이의 연령 기준을 낮추자는 논란이 일면서 시민들이 트위터,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제각각 의견을 내놓고 있다.
한 시민은 "알 것 다 아는 애들은 가자고 해도 안 갈텐데"라며 나이조정에 대한 회의감을 드러냈다.
다른 시민은 "출입하는 남아가 무슨죄야. 아
한국목욕업중앙회는 최근 여탕에 들어갈 수 있는 남자 아이의 연령 기준을 낮춰달라고 복지부에 공식 건의했다고 15일 밝혔다.
현행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은 목욕실 및 탈의실에는 ‘만 5세’ 이상의 남녀를 함께 입장시키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이를 어긴 업주에게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리도록 규정하고 있다.
목욕업중앙회는 아이 발육상태가 좋아진 현
서울시는 올해 관내 어린이집에 대한 부모 모니터링단 250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모니터링단은 시내 민간·공공어린이집 약 4500곳의 안전과 위생을 살필 부모 모니터링단 250여명을 이달 중순까지 자치구별로 모집한다.
자치구별로 적게는 4명, 많게는 10명씩 뽑으며 어린이집 학부모와 보육전문가이면 지원할 수 있다.
학부모의 지원 자격은 현재 어린
MBC '불만제로UP'에서 무상보육을 시행하는 어린이집이 과도한 추가금액을 물고있다는 사실을 고발해 네티즌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불만제로UP'에서는 어린이집의 수상한 추가금액을 집중 분석했다.
만 5세 이하 아동 전면 무상 보육 시행 1년, 이제 영유아를 가진 부모라면 누구나 정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학부모
만5세 아동까지 보육·교육비를 전액 지원하는 정부 정책에도 불구하고 각종 특기 교육비 등 특별비로 인해 매월 수십만원의 학부모 부담이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 평균 공식 교육비도 최대 30만원이 넘는 편차를 보였다.
11일 한국 YMCA 전국연맹의 '전국 유치원 교육비 및 서비스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서울을 비롯한 전국
“두 아이를 키우면서 매달 42만원씩 꼬박꼬박 보육지원금을 받는데 무상보육 재원이 고갈됐다는 뉴스를 접할 때마다 가슴이 철렁 내려앉아요. 언제 지원이 끊길지 모른다는 생각에 항상 불안합니다.”
서울 광진구 중곡동에 사는 김모(33)씨는 다섯 살 난 첫째 딸과 11개월 된 둘째 딸 앞으로 각각 22만원, 20만원의 보육 지원금을 받고 있다. 그는 일시
서울시와 25개 자치구들이 9~10월 ‘보육대란’이 현실화되고 있다며 정부에 조속한 예산 지원을 촉구하고 나섰다.
재정난 때문에 올가을 ‘보육대란’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되는 서울시와 자치구가 본격적으로 정부와 대립각을 세우고 나선 것이어서 주목된다.
22일 서울시와 자치구에 따르면 지난해 말 국회 의결에 따라 무상보육이 모든 계층으로 확대되면서 서울시
콜롬비아 대표팀 공격수 라다멜 팔카우가 실제 나이 논란에 휩싸였다.
팔카우는 올시즌을 앞두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AS 모나코 이적했다. 이적료만 6000만 유로(약 882억6000만원)에 달하는 빅딜이었다. 하지만 고향인 콜롬비아에서 그의 나이가 실제와는 다르다는 보도가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콜롬비아 방송사인 노티시아스의 보도에 따르면 팔카우의
목욕실 및 탈의실에 만 5세 이상의 남녀를 함께 입장시켜서는 안 된다고 규정한 공중위생관리법 규칙 제한나이를 낮추자는 논란에 대해 네티즌들은 다양한 의견을 냈다.
이들은 “남탕에 여자애 데리고 오시는 분들도 드물지 않습니다. 왜죠?”, “지나치게 예민하게 반응하는 여성도 있겠지. 그러나 요즘 애들 조숙한 건 사실인 듯”, “나이 문제가 아니라 공중도덕 문제
영유아 수족구병 급증
최근 국내에서 수족구병 환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영유아 환자 발병율이 상대적으로 높아 철저한 위생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만 5세 이하의 영·유아 환자는 92.1%에 달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전국 395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수족구병을 표본 감시한 결과, 지난달 19일부터 25일까지 수족구병 의사환자 발생분율이 10.8명으로 지난해 같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중독이 인터넷 중독보다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만 5세부터 49세 이하 인터넷 이용자 1만 5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2년 인터넷중독 실태조사’를 13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인터넷 중독률은 7.2%로 전년 7.7% 대비 0.5% 감소했다. 연령대별로는 유아동 7.3%, 청소년 10.7
영유아를 중심으로 피부와 점막에 붉은 수포가 생기는 수족구병 의심 환자가 늘고 있어 보건당국이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전국 395개소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수족구병 표본감시결과 지난달 19∼25일에 전국 병의원에서 신고한 수족구병 의사환자(의심환자)가 전체 외래환자 1000명 당 10.8명으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이것은 지난해 비슷한 시
서울시교육청이 취약계층 유아들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교육청은 올해 서울지역 146개 교육복지 특별지원 유치원에서 만 5세 취약계층 유아 대상 교육 프로그램인 ‘두런두런’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두런두런’은 유아교육 단계부터 교육격차를 줄이는 데에 초점을 맞춘 놀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사회성 증진 △언어 발달 △가족통합 등의
올해 3월부터 0~5세 전면 무상보육이 실시되면서 어린이집에 가지 않는 모든 아동에게 월 10만~20만원의 양육수당을 주자, 만 0~1세 영유아의 어린이집 이용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보건복지부의 ‘영유아 보육·양육 지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어린이집에서 보육하는 아동은 영유아 295만8000여명 가운데 136만4000여명(3월말 현재)으로
포스코건설은 지난 19일 인천 송도사옥 2층에 위치한 ‘포키즈 어린이집(For POSCO E&C Kidsvill)’ 개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포스코건설 정동화 부회장, 포스코엔지니어링 김수관 사장, 푸르니보육지원재단 박진재 이사, 이혜신 어린이집 원장 등 사내외 인사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직장어린이집은 포스코건설 직원
올해 전국 유치원비가 지난해보다 상당폭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유치원 공시사이트인 유치원알리미에 따르면 전국 8382개 국공사립 유치원의 올해 유치원 입학경비와 교육과정교육비, 방과후과정 교육비 등 학부모가 부담하는 경비 일체는 작년보다 올랐다.
만 5세아를 기준으로 입학경비는 평균 7만5338원, 교육과정교육비는 월 19만8210원, 방과후과정
원비를 비싸게 받거나 원비 인상률이 가이드라인보다 높은 유치원에 대한 감사가 시행될 예정이다.
교과부는 시·도교육청 가이드라인을 어기고 과하게 원비를 올리거나 원비 인상률이 높은 전국 유치원에 대해 특정감사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의 서초와 강남, 송파 지역 유치원과 함께 원비 과다인상 지역 사립 유치원 등을 집중 착수한다.
교보생명이 직장보육시설 ‘교보생명 다솜이 어린이집’을 개원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개원한 어린이집은 서울 종로구 신문로2가 주택가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졌다. 광화문 교보생명빌딩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직원들이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집은 어린 자녀를 둔 직원들이 육아의 부담을 덜고 마음 편히 근무할 수 있는
대학생이 된 후 가장 인상적인 풍경 하나는 캠퍼스 곳곳에 만장처럼 펄럭이던 각종 플래카드였다. 동문회와 향우회는 그렇다쳐도 어학강좌 플래카드가 왜 그렇게 많았는지. 내걸린 문구도 하나같이 그럴듯 하다. ‘토플 3개월 완성’, ‘vocabulary 3개월 완성’, ‘단기’,‘속성’…. 영어정복을 꿈꾸는 학생들이 솔깃할 만 했다.
광고도 이런 광고가 없다.
내년부터 만 0~5세 영·유아를 둔 가정에 대해 소득계층과 상관없이 보육료 또는 양육수당이 지급된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여야간사 협의를 통해 내년도 무상보육을 위한 예산 부족분 1조4000억원(지방자치단체 부담분 포함)을 전액 증액키로 했다.
앞서 새누리당은 최근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 전국시도지사협의회장인 김관용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