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제로 어린이집 "무상보육이라고?"...수상한 추가금액

입력 2014-03-14 0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MBC 방송 캡처

MBC '불만제로UP'에서 무상보육을 시행하는 어린이집이 과도한 추가금액을 물고있다는 사실을 고발해 네티즌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불만제로UP'에서는 어린이집의 수상한 추가금액을 집중 분석했다.

만 5세 이하 아동 전면 무상 보육 시행 1년, 이제 영유아를 가진 부모라면 누구나 정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학부모들의 부담감은 여전했다.

전직 어린이집 보육교사는 "창고가 있다. 휴지도 가지고 오라고 한다. 1년치 쓸거 가지고 오라 한다. 썩어있고 젖어있다. 자기 돈을 한푼도 안 쓰려고 가져오라는거다"고 폭로했다.

뿐만 아니었다. 해당 어린이집은 현장 학습비, 차량 운행비 등의 명목으로 돈을 더 요구했다.

이들은 특히 '특별활동' 제도를 운영하며 과도한 수업비를 요구하고 있었다. 이들이 말하는 특별활동이란 영어, 체육, 음악 등 외부 전문 강사가 어린이집으로 와 20~30분간 수업하는 것이다.

불만제로 어린이집을 접한 네티즌은 "무상보육인데 꼼수를 부려 돈을 갈취하고 있다" "국가의 정책을 무시한 행위" "이들을 발본색원해 엄격히 처벌해야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735,000
    • -2.31%
    • 이더리움
    • 4,349,000
    • -5.06%
    • 비트코인 캐시
    • 868,500
    • +2.72%
    • 리플
    • 2,818
    • -1.26%
    • 솔라나
    • 188,600
    • -1.15%
    • 에이다
    • 527
    • -0.38%
    • 트론
    • 439
    • -2.01%
    • 스텔라루멘
    • 312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990
    • -1.06%
    • 체인링크
    • 18,070
    • -2.38%
    • 샌드박스
    • 217
    • -2.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