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만 EG 회장이 전환사채(CB) 콜옵션 행사를 통해 회사에 대한 지배력 강화는 물론 상당 수준의 평가차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박 회장은 최근 콜옵션 행사로 확보한 CB를 주식으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박 회장의 보유 지분율은 21.68%에서 24.21%로 2.53%포인트 늘었다.
박 회장이 행사한 콜옵션은
한국IR협의회 기업리서치센터는 19일 라파스에 대해 투자포인트는 “의약품 마이크로니들 패치 제품 개발 기대감"이라고 소개했다.
김태현 연구원은 "라파스는 마이크로니들 패치를 개발, 제조 및 판매하는 회사"라며 "독자적인 DEN(Droplet Extension)제조기술을 활용해 시장 초기 진입해 중장기적으로 백신마이크로니들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씨에스베어링이 증시호황 때 유리한 조건으로 발행한 CB(전환사채)와 BW(신주인수권부 사채) 풋옵션(조기상환청구권) 행사에 대비해 최고 40% 할인 유상증자 공모를 진행한다.
씨에스베어링은 558억 원 규모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발표하며 모집 금액 중 200억 원을 '채무상환' 목적이라고 18일 밝혔다. 기발행한 1회차 CB와
코스닥 상장사 WI(더블유아이)가 시가총액은 물론 현재 자산총계의 두 배를 훌쩍 넘는 대규모 재원 조달에 나서 이목이 쏠린다. 회사는 구체적인 사용처는 미정으로 향후 용처가 결정되면 정정공시 등을 통해 알린다는 계획이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WI는 3월 31일 최대주주인 변익성 대표이사와 코럴핑크를 대상으로 500억 원 규모의 3자배정
“웹소설 기업 인수는 숙원사업이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세 번째 '퀀텀점프'를 이뤄내겠습니다.”
조승진 미스터블루 대표는 이투데이와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미스터블루는 최근 웹소설 IP(지식재산권) 기업인 ‘동아미디어 주식회사’와 '영상출판미디어 주식회사’ 경영권을 총 397억 원에 인수했다. 이는 지난해 총자산(807억 원) 대비 50% 수준
☆ 구스타브 에펠 명언
“나의 탑은 전 세계에 프랑스의 독창성, 경제력, 혁신과 열정을 증명해 보일 것이다.”
프랑스 토목기사. 그는 1889년 파리만국박람회를 위해 에펠탑을 건설했다. 에펠탑의 앙상한 생김새에 비판 여론이 거세 프랑스 정부는 예산의 20%만 댔다. 나머지 80%는 모두 자신의 재산으로 충당했다. 완공 후 20년간 수익을 벌 수 있는 권
판타지오가 10대 1 감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급락했다. 올해 2월 최대주주 변경 이후 약 10개월 만이다. 이번 감자는 '내실 다지기' 막바지 작업으로 풀이된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판타지오는 오는 30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자본금 감자 안건과 사업목적 추가 정관 변경 안건을 논의한다.
이 회사는 지난달 22일 임시주총을 열기로 했으나
내달부터 CB(전환사채) 리픽싱 상향 등 강화된 사모 신종자본증권 규제가 시행된다. 증권가는 이번 규제의 영향으로 공매도 규모 감소와 공모 CB 발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25일 전문가들은 다음 달 1일부터 시행되는 CB 관련 규제에 대해 △델타헤지 전략으로 인한 공매도 규모가 줄어들고 △리픽싱 주기가 길어지며 △전환사채 만기 수익률이 상승할 것
내달부터 전환사채(CB) 주가가 오르면 전환가액도 의무적으로 올려야 한다. 그간 리픽싱(전환가액 조정) 제도가 불공정거래 수단으로 악용되던 걸 막고, 개인투자자 권리를 보호하겠다는 의도다. 일각에서는 상장사 자금조달 수단이 막혀 발행시장이 위축될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내달부터 발행하는 전환사채에 대해선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증발공
금융위원회가 CB 전환가액 상향조정 의무화 내용을 골자로 한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상장회사가 자금조달을 위해 전환사채(CB)를 발행한 규모는 △2016년 약 6조1000억 원 △2018년 6조9000억 원 △2020년 7조8000억 원 △2021년 상반기 5조3000억 원을 기록하며 꾸준히 증가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7일 3000억 원 회사채를 발행을 앞두고 수요예측에 나선다. 만기를 3년, 5년으로 나눠 각각 2500억 원, 500억 원씩 모집할 계획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공모채 발행은 2011년 창립 이래 이번이 처음이다. 회사 측은 이번 자금을 공장 증설에 투입할 계획이다. 현재 송도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신규공장(4공장)을 짓고 있다. 공사
올해 국내 상장사들이 전환사채(CB) 발행을 늘리고 있다. 금융당국이 추진하는 리픽싱(전환가액 조정) 관련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소급 적용 이전에 최대한 자금을 조달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2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국내 상장사가 발행한 전환사채 금액은 5조2491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3조3089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가 발행
금융당국이 전환사채(CB) 리픽싱 제도 손질에 속도를 내고 있다. 증권업계 반응을 살핀 후 이르면 3분기 내 수정된 리픽싱 제도가 시행될 예정이다. 시장 건전성 향상을 내세웠지만, 증권업계에서는 조달시장 위축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증발공)’ 일부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이에 전날까지 증
순환종양세포(CTC) 기반의 액체생검 기업 싸이토젠(Cytogen)이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등을 대상으로 3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싸이토젠은 조달 자금의 용도에 대해 임상비용 220억원, 시설비용 20억원, 연구개발비 30억원, 운영자금 30억원 등이라고 밝혔다.
사채의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
지노믹트리(Genomictree)가 운영자금을 목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와 전환사채권(CB) 방식으로 총 6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한다.
지노믹트리는 총 1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대상자는 한국증권금융, 신한은행 등이며, 우선주 77만5192주를 발행가액 1만2900원으로 책정했다.
더불어 이날 지노믹트리는
감마누가 290억 원 규모 자금조달 계획을 발표했다. 주주들은 심정이 복잡하다. 실적이 악화한 상태에서 대규모 자금조달이 반가우면서도 예고된 오버행(과잉공급) 우려가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23일 감마누에 따르면 전환사채(CB) 발행 대상은 선에셋 180억 원, 진 하이옌(JIN HAIYAN) 60억 원, 에임웨스트펀딩(AMWEST FUNDING) 30억
장원테크는 11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66억 원, 순손실 710억 원이라고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순손실이 많이 늘어난 이유는 파생금융상품 평가손실이 원인이다. 장원테크가 발행한 1~7회차 전환사채(CB)의 공정가액 평가에 따른 것으로 실제 현금 유출이 없는 장부상 평가손실이다.
장원테크는 “이번 파생금융상품 평
글로벌 유전체 기업 이원다이애그노믹스(EDGC)는 서울 성동구청, 성동구도시관리공단, 성동문화재단 등 3개 기관의 직원 및 가족에게 유전체 기반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성동구청 및 소속기관 직원, 가족을 위한 유전체 검사를 통한 선제적인 건강관리 기준 마련하고 유전체 검사 서비스를 통해 직
글로벌 유전체기업 이원다이애그노믹스㈜(EDGC)는 일반공모 전환사채(CB) 600억 원을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
전환가액은 1만5500원이며, 주가하락 시 투자자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20% 리픽싱 조건이 있다. 조기상환으로 원금과 수익률도 함께 보장받을 수 있다. 공모CB는 발행 후 1개월부터 주식 전환이 가능하다.
EDGC는 22일 EDGC헬스케
국내 증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을 딛고 연고점을 향해 치솟으면서 전환사채(CB)에 투자했다가 ‘대박’ 난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2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수젠텍의 주가는 지난 18일 기준 6만5800원으로 1회차 CB의 전환가액(5830원) 대비 800.5% 상승했다. 오는 23일부터 해당 CB에 대한 전환청구권 행사가 가능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