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이 군사긴장 완화와 국방장관 회담 개최 논의를 위한 장성급 군사회담을 14일 판문점 통일각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또 아시안게임 공동참가 체육회담은 18일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8·15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조율할 적십자회담을 22일 금강산에서 각각 열기로 했다.
남북은 1일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4·27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고위급회담을 열
리선권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은 17일 “남북 고위급 회담을 중지시킨 엄중한 사태가 해결되지 않으면 남조선의 현 정권과 다시 마주앉는 일은 쉽게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리 위원장은 이날 남북고위급회담 무산 책임과 관련해 “차후 남북관계의 방향은 전적으로 남조선 당국의 행동 여하에 달려있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우리 정
한미연합 ‘맥스선더’ 훈련 비난하며 오늘 새벽 일방 통보
청와대 “진의 파악 중…핵실험장 폐기 일정 변동 없을 것”
북한이 16일 한미 연합공중훈련인 ‘맥스선더(Max Thunder)’ 훈련을 비난하며 이날 예정된 남북고위급 회담을 전격 무기한 연기해 남북관계가 다시 살얼음판을 걷고 있다. 한국과 미국은 즉각적인 입장 표명을 유보한 채 사태 파악에
북한이 우리 측의 '맥스선더 훈련'을 이유로 '남북 고위급 회담'을 무기연기하겠다는 뜻을 알려왔다.
통일부는 16일 "북측이 오늘 0시 30분께 리선권 단장 명의의 통지문에서 우리 측의 '맥스선더' 훈련을 이유로 남북 고위급 회담을 무기연기한다고 알려왔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이어 "이에 따라 오늘 예정된 남북 고위급 회담은 개최되지 않으며
우리넷이 고속철도에 특화된 네트워크 장비를 국내에서 과점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5일 오후 1시41분 현재 우리넷은 전일 대비 19.20% 상승한 1만113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우리넷은 고속철도에 특화된 네트워크 장비(PTN)를 갖고 있으며 남북 철도 사업 추진시 기존 철도망과의 연동성과 호환성 때문에 공급량 증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7일 오전 정상회담장소인 평화의집에서 사전 환담을 시작했다.
두 정상은 평화의집에 도착해 방명록 서명과 기념 촬영을 마친 뒤 오전 9시44분께 1층에 마련된 접견실로 이동,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2층 정상회담장으로 옮겨 오전 10시30분부터 정상회담을 시작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7일 정전 이후 최초로 판문점 사이 도보를 통해 군사분계선을 넘는다.
임종석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장(대통령 비서실장)은 26일 오전 11시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 마련된 메인 프레스센터에서 ‘2018 남북정상회담’ 세부 일정을 브리핑하며 "문재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27일 오전 9시 30분경 판문점 군사분계선에서 역사
우리 예술단과 북한 삼지연관현악단의 '남북예술인들의 연합무대-우리는 하나'가 3일 평양 보통강구역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렸다.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박춘남 문화상,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 등 북측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남측에선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한 정부 대표단이 공연을 관람했다.
남북은 29일 남북 고위급 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 남북 정상회담을 4월 27일로 하기로 했다. 또 4월 4일 판문점에서 정상회담 의전과 경호, 보도 등을 논의하기 위한 실무회담도 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남북정상회담 날짜가 확정된 만큼 주어진 기간 동안 회담 준비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남북 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고위급회담이 29일 오전 10시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렸다. 이날 회담에서 남북 양측은 3차 남북정상회담 날짜와 의제에 대해 논의한다.
이번 회담과 관련해 청와대 관계자는 오전 기자들과 만나 “오늘 만남에서 정상 간 핫라인 설치나 정상회담 의제를 어떤 식으로 풀 것인지를 논의할 분야별 실무접촉도 얘기될 것”이라며 “고위급
남북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고위급 회담이 오는 29일 판문점에서 열린다.
통일부는 24일 “북측은 오늘 오전 판문점 연락 채널을 통해 지난 22일 우리측이 2018 남북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남북고위급회담을 개최하자고 제의한 데 대해 동의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북측은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을 단장으로 3명의 대표단을 내보낼 것이며 실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은 5일 방북한 우리 측 특별사절대표단이 평양에 도착한 지 불과 3시간 만에 조선노동당 본관에서 접견과 만찬을 하는 파격 행보를 보였다. 특히 방북 전 면담 일정을 사전 조율한 점이나 이례적으로 방북 첫날 남측 인사를 만난 점은 김 위원장이 확실한 대화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북미 대화를 위한 핵 실험 중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