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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 12일 만에 키이우 공습…우크라이나 “드론 모두 격추”
    2023-07-03 10:26
  • 프리고진, 반란 후 첫 육성 메시지...“정부 전복하려던 것 아냐”
    2023-06-27 10:25
  • 바이든-젤렌스키, 러시아 내란 후 첫 통화…“군사협력 확대 논의”
    2023-06-26 07:56
  • 러시아 내란에 미국·우크라도 긴장…젤렌스키 “지금이 기회, F-16 달라”
    2023-06-25 14:38
  • 박수치며 떠나는 프리고진…"시민들과 셀카도"
    2023-06-25 13:05
  • 푸틴 “신형 사르마트 핵미사일 곧 우크라이나 실전 배치”
    2023-06-22 10:49
  • 블링컨 美 국무장관 “미중,양국관계 안정화 합의…고위급 대화도 재개키로”
    2023-06-19 21:33
  • [장영근의 우주속으로]우주경제시대 눈앞, ‘우주혁신’ 절실해
    2023-06-19 05:00
  • 정부, 북한 대사 앞 “北 도발 용인 않겠다는 국제사회 단합 메시지 내야”
    2023-06-14 20:36
  • 러시아, 우크라이나 오데사에 미사일 공격…4명 사망
    2023-06-14 16:07
  • 루카셴코 “러시아 전술 핵무기 인도 시작…히로시마 원폭보다 3배 더 강력”
    2023-06-14 15:20
  • 러시아, 젤렌스키 고향에 대규모 미사일 공격...최소 3명 사망 25명 부상
    2023-06-13 15:16
  • “핵전쟁 승자 없다”더니 핵무기 늘리는 중국…핵탄두 1년 새 20% 증강
    2023-06-13 10:19
  • 북한 해커 부대, 5년간 훔친 가상자산 약 4조원...“탄도미사일·핵 개발에 사용”
    2023-06-12 11:19
  • 2023-06-08 05:00
  • 대통령실 “유엔 비상임이사국 당선 유력…북핵 적극 대응 기대”
    2023-06-06 15:10
  • 김여정 “안보리 논의 불쾌...위성 발사 지속”, IMO에 '사전 미통보' 예고까지
    2023-06-04 13:20
  • 이종섭 “北은 핵공격 협박국…일부 국가가 불법행위 방기”
    2023-06-03 14:05
  • “인민들 밥도 못먹는다는데” 북한이 우주전쟁에 뛰어든 이유 [이슈크래커]
    2023-06-01 15:52
  • 미국, 우크라에 4000억 원 규모 군사지원 발표 예정
    2023-05-3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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