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 내정자는 14일 “회장 인선 과정에서 신한금융 조직이 양분돼 있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조직을 봉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 후보는 이날 “아직 후보자 입장이기 때문에 (신한금융 방향 등에 대해선) 차차 말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친라(라응찬 전 회장),반라 후보라는 것은 있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있을
◇2009년
△6월 = 검찰, 라응찬 회장 비자금 조성 의혹 무혐의 결론
◇2010년
△3월24일 = 라 회장, 주총서 연임 확정
△4월15일 = 한나라당 주성영 의원, 라 회장 실명제법 위반 의혹 제기
△6월22일 = 민주당 조영택 의원, 라 회장 실명제법 위반 조사 촉구
△7월18일 = 금감원, 검찰에 라 회장 관련 자료 제공 협조 요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 내정자는 1948년생으로 부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1971년에 서울신탁은행에 입사해 1982년 신한은행으로 자리를 옮겼다.
한 내정자는 2002년 신한생명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되기 전까지 줄곧 신한은행에서 근무했다. 신한은행 종합기획부 부장(1990년), 신한은행 이사(1993년), 개인고객본부 신용관리담당
신한금융지주의 차기 회장을 선정하기 위한 면접 작업이 14일 시작됐다. 그러나 회장 후보 중 한명인 김병주 서강대 명예교수가 면접 직후 후보를 고사함에 따라 3파전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신한금융 특별위원회는 이날 서울 중구 태평로 본사에서 김병주 서강대 명예교수, 최영휘 전 신한금융 사장, 한동우 전 신한생명 부회장, 한택수 국제금융센터 이사회 의장(
신한금융지주의 차기 회장 후보가 14일 선출된다. 후보 중 한명인 김병주 서강대 명예교수는 면접 직후 회장 후보를 고사했다.
신한금융 특별위원회는 이날 서울 중구 태평로 본사에서 김병주 서강대 명예교수, 최영휘 전 신한금융 사장, 한동우 전 신한생명 부회장, 한택수 국제금융센터 이사회 의장(가나다 순) 등 후보자 4명에 대한 면접을 한 뒤 최종 후보를
신한금융지주와 우리금융지주의 차기 최고경영진(CEO)이 이번주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신한금융과 우리금융 모두 2강 구도로 전개되는 가운데 지지표 이탈 여부가 변수로 꼽히고 있다. 또한 금융당국 개입이 초래될지 여부도 주목된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14일 오전 중구 태평로 본사에서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열어 김병주 서강대
한택수 국제금융센터 이사회 의장,최영휘 전 신한금융 사장, 한동우 전 신한생명 부회장, 김병주 서강대 명예교수 등 신한금융지주의 차기 회장 후보들이 출사표를 던졌다.
다음 주 초 신한금융 특별위원회의 면접을 앞두고 있어 면접 준비에 착수하면서도 대체로 발언에는 신중함을 보였다.
한택수 국제금융센터 이사회 의장은 한 언론과의 통화에서 "신한금융을
신한·우리·하나금융지주 등 주요 금융지주사들의 차기 최고경영자(CEO) 인선 윤곽이 이번 주 드러난다. 특히 그동안 우리금융과 신한금융 회장직을 두고 하마평에 올랐던 강만수 대통령 경제특보 겸 국가경쟁력강화위원장이 적어도 민간금융그룹의 CEO 경쟁에는 불참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힌 것으로 알려지면서 새 국면에 접어들었다.
그러나 후보간 물밑 경쟁이 과열
강만수 국가경쟁력강화위원장이 금융지주회사 회장직에 관심이 없다고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금융지주 회사 회장직 인선은 새국면을 맞이하게 됐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강 위원장은 최근 측근에게 "애초부터 금융지주회사 회장직을 맡을 생각이 없었다"고 밝혔다.
강 위원장은 이어 "처음부터 (금융지주회사 회장에) 관심이 있다고 밝힌 적은
신한금융그룹 노동조합 협의회(신노협)는 31일 차기 회장 선임과 관련해 낙하산 인사를 반대한다고 밝혔다.
신한은행과 신한카드, 신한금융투자, 신한생명, 제주은행 등 5개 신한금융 계열사의 노조로 구성된 신노협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낙하산 인사는 그룹의 이익보다는 정권이나 정부의 이익을 대변하고 자신의 보신에 혈안이 될 수밖에 없다"며 "정권이나 정부
신한금융그룹 직원들이 차기 회장 선임과 관련, 낙하산 인사에 대해 반대해 나섰다.
31일 신한금융그룹 노동조합 협의회(신노협)는 차기 회장 선임과 관련해 일방적인 낙하산 인사를 반대한다고 밝혔다.
신한은행과 신한카드, 신한금융투자, 신한생명, 제주은행 등 5개 신한금융 계열사의 노조로 구성된 신노협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낙하산 인사는 그룹의
신한금융지주가 내달 14일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최종 후보를 선정한다.
30일 은행권에 따르면 신한금융 특별위원회는 지난 29일 서울 시내의 한 호텔에서 제6차 회의를 열고 20여명의 1차 후보군에 대한 서치펌의 설명을 들었다.
이날 회의에서 후보자 각각의 추천사유와 프로필을 심도 있게 공유했고 ‘도덕성, 신한과의 적합성, 업무전문성’이라는 컴
은행권에서 ‘OO출신’이 인맥을 형성해 하나의 힘으로 작용하는 경우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특히 윤용로 전 기업은행장과 같이 기획재정부나 금융위원회 고위 공무원 출신들이 현직에서 쌓은 전문 지식과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활약했다.
하지만 올해 은행권 인사에서는 이 같은 모습을 보기 어렵게 됐다. 조준희 기업은행장, 서진원 신한은행장 등 ‘내부
신한금융지주가 라응찬 회장이 퇴진함에 따라 차기 회장을 선임하는 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한 가운데 차기 회장의 조건으로‘청렴도와 전문성’이 우선시될 전망이다.
신한금융의 내홍이 라응찬 전 회장의 차명계좌 비자금으로 비롯된 만큼 차기 회장에 대해서는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도덕성 중 청렴도와 윤리의식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향후 신한금융을
지난해 삼성, 현대차, SK, LG 등 주요 그룹들은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창업자 3세 등 오너 일가의 전진 배치를 통한 세대교체와 신성장동력 확충 의지를 비쳤다.
이재용 사장과 이부진 사장, 이서현 부사장 등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세 자녀가 모두 승진한 것을 필두로 SK그룹에서는 최태원 회장의 동생인 최재원 SK E&S 부회장이 그룹 부회장단을 이
서진원 신한은행장은 2010년 연말을 장식한 깜짝 인사였다. 하루 전까지만 해도 서진원 행장은 유력 후보로 거론되지도 않았으며 그저 신한생명 사장으로만 기억될 뿐이었다.
하지만 서진원 행장이 위성호 신한금융지주 부사장과 이휴원 신한금융투자 등 유력후보를 제치고 은행장으로 급부상한 것에 대해 금융권은 '당연했다'는 반응이다. 지난해 9월 촉발된 라응찬
조직의 명운을 가르는 중차대한 시기에 수장을 맡은 서진원 신한은행장의 어깨가 무겁다. 신한은행이 그 동안 내부 갈등을 극복하고 다시 한 번 통합된 모습으로 재도약할 수 있을지 금융권의 이목이 서 행장의 행보에 집중하고 있다.
서 행장은 신한은행 정상화를 이끌기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제로‘통합과 화합’을 내세우고 있다. 그는 기자와의 통화에서“조직 화합을
서진원 신한은행장이 지난달 30일 정식 취임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9월 2일 신상훈 전 신한금융지주 사장 고소로 촉발된 내분 사태를 마무리하고 새출발을 선언했다.
서 행장은 이날 오후 5시 중구 태평로 본점에서 임직원 약 3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하고 공식 취임했다.
앞서 신한금융은 이날 오전 시내 한 호텔에서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자경위
경인년 올 한해도 내일이면 역사속으로 사라진다. 굵직굵직한 사건들이 터진 탓일까. 유난히 ‘다사다난했던 한해였다’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되돌아보면 올해는 북한이 김정일에서 김정은으로 이어지는 3대 권력세습에 나서면서 6.25 전쟁이후 한반도에 긴장이 가장 고조된 한해였다.
순탄치 않음을 예고라도 하듯 지난 3월 백령도 서남방 해상에서 북한 잠
신한지주가 경영진의 불구속 기소소식에도 불구하고 오름세다. CEO리스크가 선반영된 가운데 4분기 실적개선 기대감이 투심을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신한지주는 29일 오후 1시 5분 현재 전일대비 1000원(1.91%) 오른 5만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증권, 우리투자증권, 메릴린치 창구 등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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