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만수 "금융지주 회장 관심없다"

입력 2011-02-06 17: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만수 국가경쟁력강화위원장이 금융지주회사 회장직에 관심이 없다고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금융지주 회사 회장직 인선은 새국면을 맞이하게 됐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강 위원장은 최근 측근에게 "애초부터 금융지주회사 회장직을 맡을 생각이 없었다"고 밝혔다.

강 위원장은 이어 "처음부터 (금융지주회사 회장에) 관심이 있다고 밝힌 적은 없는데 주위에서 추대한다는 말이 나와 기회가 되면 하라고 해서 거절을 못했던 것 뿐"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 위원장은 올 3월 임기가 끝나는 3개 금융지주회사(우리ㆍ신한ㆍ하나금융지주) 회장의 후임으로 거론돼 왔다. 이와 함께 강 위원장이 이명박 대통령의 측근이란 점 때문에 후보 거론에 대한 논란 역시 지속돼 왔다.

하지만 강 위원장이 거절의 뜻을 분명히 함에 따라 금융지주회사의 차기 회장 후보는 더욱 좁혀졌다.

우리금융의 경우 이팔성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신한금융은 류시열 현 회장과 한택수 국제금융센터 이사장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이들은 라응찬 전 회장과 신상훈 전 사장이 각각 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나금융의 경우 강만수 위원장이란 변수를 제거하면 김승유 현 회장의 연임이 확실시 되는 것으로 전해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AI 규제 쇼크에 반도체 중심 투매…코스피, 9개월만에 5000선붕괴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외국인 215조 판 코스피…연말까지 엑소더스 장세 이어지나
  • 트럼프, 선거참패 이틀 만에 또 관세 협박⋯"최고 300% 부과할 것"
  • 통합 진에어 출범 앞두고 대표 공백…한진칼 최대주주 변경까지 '이중 변수'
  • 뉴진스 계약서 들여다본 NYT…하이브 “법률 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12:4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20,000
    • -4.96%
    • 이더리움
    • 3,040,000
    • -7.12%
    • 비트코인 캐시
    • 374,800
    • -1.55%
    • 리플
    • 1,645
    • -7.06%
    • 솔라나
    • 122,400
    • -6.21%
    • 에이다
    • 250
    • -7.06%
    • 트론
    • 433
    • +0.7%
    • 스텔라루멘
    • 211
    • -7.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1.63%
    • 체인링크
    • 14,770
    • -5.56%
    • 샌드박스
    • 58.8
    • -4.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