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디지탈옵틱은 1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일반공모증자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유상증자에선 보통주 76만9200주가 주당 1300원에 발행되며, 총 발행금액은 9억9996만 원이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2018년 7월 13일이다.
한편, 25일 현재 디지탈옵틱은 전 거래일 대비 11.7%(210원)
오전에 하락 기조를 보였던 코스닥시장이 개인의 ‘사자’ 매수세에 장 중반 상승 반전했다.
25일 정오 현재 코스닥지수는 2.8포인트(+0.34%) 상승한 833.07포인트를 나타내며, 830선을 두고 줄다리기를 벌이고 있다.
이 시간 현재 투자자 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매수 포지션을 취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 중이다.
개인은 250억
△우원개발, 55만 주 전환청구권 행사
△엠에스오토텍 자회사 명신산업, 냉연사업 분할 결정
△폭스브레인, 에이아이비트로 상호 변경
△DB라이텍, 20억 원 규모 CB 만기 전 사채취득
△엠에스오토텍, 13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한글과컴퓨터, 자사주 2000주 처분 결정
△루미마이크로, 에스맥으로 최대주주 변경
△한국거래소
지난주(5월 28일~6월 1일) 코스닥지수는 전주 대비 14.87포인트(1.71%) 오른 883.22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지난주 중순 이탈리아 정세 불안의 영향을 받으며 소폭 하락하기도 했지만, 남북경협 관련 기대감이 꾸준히 작용하며 우상향 흐름을 유지했다. 지난주 외국인이 4004억 원어치를 순매수했지만, 개인과 기관이 각각 1737억
오전에 상승 출발했던 코스닥시장이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에 힘입어 장 종반에도 상승세를 유지한 채 정규장을 마쳤다.
28일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34포인트(+1.31%) 상승한 879.69포인트로 마감했다.
투자자 별 동향을 자세히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했으며, 개인은 홀로 매도세를 보였다.
외국인은 954억 원을, 기
오전에 상승 출발했던 코스닥시장이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에 힘입어 장 중반에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28일 정오 현재 코스닥지수는 8.6포인트(+0.99%) 상승한 876.95포인트를 나타내며, 880선을 두고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 시간 현재 투자자 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를 보이고 있으며, 개인만 홀로 매도
27일 코스피시장은 개인의 매수세 확대에 상승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기관의 매수세에 동반 상승 했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외국인은 ‘사자’ 기조를 보인 반면, 기관은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2567억 원을, 외국인은 1471억 원을 각각 매수했으며 기관은 3964억 원을 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기관이
오전에 상승 출발했던 코스닥시장이 기관과 외국인의 ‘쌍끌이’ 매수세에 장 종반에도 상승세를 유지한 채 정규장을 마쳤다.
27일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1포인트(+0.81%) 상승한 886.49포인트로 마감했다.
투자자 별 동향을 자세히 살펴보면 기관과 외국인은 ‘사자’ 기조를 보인 반면, 개인은 ‘팔자’에 힘을 실었다.
기관은 356억 원을,
12일 코스피시장은 기관과 개인의 매도세 확대에 하락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에 동반 하락 추세를 보였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만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했으며 개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하며 지수 상승을 방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외국인은 2353억 원을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784억 원을, 기관은 1474
오전에 상승세를 보였던 코스닥시장이 기관과 외국인의 ‘팔자’ 기조에 장 중반 하락 반전했다.
12일 정오 현재 코스닥지수는 2.1포인트(-0.24%) 하락한 883.28포인트를 나타내며, 880선을 두고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 시간 현재 투자자 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매수 포지션을 취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 중이다.
개인은 595억
△KC코트렐, 210억 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대유플러스, 대유서비스 흡수합병 "가전 사업 진출"
△한세예스24홀딩스, 김동녕ㆍ조영수 주식 20만주 구지혜에 증여
△경인양행, 자사주 1만주 처분 결정
△넷마블게임즈, 권영식ㆍ박성훈 각자 대표체제로 변경
△한국전력공사, 정연길 등 사외이사 신규 선임
△한국콜마, 1조3000억 규모 CJ헬스케어 지
한일진공의 블록체인 사업이 홍콩 시장에 진출한다.
한일진공은 자회사 KCX가 케이피엠테크, 디지탈옵틱과 함께 투자한 오픈블록체인컨소시엄(OBC)이 홍콩 블록체인 기업 티엔페이(TiENPAY LIMITED)의 2대주주가 됐다고 4일 밝혔다. OBC는 티엔페이 지분 19%를 확보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OBC와 티엔페이는 지난 2월 21일 암호화폐
케이피엠테크는 알리코제약 및 비보존과 오피란제린(VVZ-149) 외용제의 임상시험용 의약품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오피란제린은 미국에서 임상 2b를 진행하고 있는 비마약성 진통제 신약이다. 현재 로션이나 연고 등 외용제로도 개발되고 있는 약물이다. 케이피엠테크는 작년 3월 비보존으로부터 외용제 개발 사업권을 양도받아 제제
한일진공은 케이피엠테크 및 디지탈옵틱과 공동 투자한 암호화폐 거래소 KCX(Korea Crypto currency Exchange)의 암호화폐 거래소 개장을 위한 베타테스트가 순항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지난 1월 31일부터 오픈 베타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KCX는 3월 5일부터 계좌 인증을 완료하고 암호화폐 지갑을 생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모의 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