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붐이 두 아이의 아빠가 된다.
20일 오후 KBS 2TV에서 ‘2025 KBS 연예대상’이 생방송으로 진행된 가운데 붐이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을 위해 무대에 오른 붐은 “여러분의 광대 붐이다”라며 “제작진과 출연진에 영광을 돌리고 싶다. 이 자리에 있을 수 있게 해주신 영원한 멘토 이경규 선배님께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
아나운서 출신 부부 오상진, 김소영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5일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가족에게 또 한 명의 아기가 찾아왔다”라며 초음파 사진을 게재했다.
김소영은 “조심스러운 마음이 커서, 태어나는 날까지 주변에 알리지 말까도 고민했었다”라며 “어느덧 6개월 차가 되었고, 내년 봄이면 수아 동생을 만나게 될 것 같다”라고 전
배우 이시영이 생후 17일 된 딸의 사진을 올렸다가 논란에 휘말렸다.
21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해 크리스마스 오너먼트는 저 어때요?”라는 글과 함께 최근 태어난 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산타 모자와 속싸개를 입은 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크리스마스 인형과 함께 장식품처럼 연출된 딸 아이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
가수 나비가 4년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24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에서는 가수 나비가 출연해 “뱃속에 둘째가 자라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날 나비는 “가을을 정말 좋아하는데 요즘 갑자기 호르몬의 변화가 있는 것 같다. 예민하다”라며 “청취자분들이 같이 응원해 주셨는데 사실 제 뱃속에 둘째가
‘나는 솔로’ 15기 옥순, 광수 부부에게 둘째가 생긴다.
10일 옥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옥순이네 임밍아웃”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첫째를 품에 안은 옥순과 광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광수의 손에는 둘째의 초음파 사진이 들려있어 눈길을 끌었다.
옥순은 “아는 사람들은 이미 다 알지만 이제서야 둘째
최근 배우 이시영 씨가 전남편과 이혼 전 시험관 시술로 냉동 보관하던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혀 논란이 벌어졌다. 임신한 것은 축하할 일이지만, 이 과정에서 전 남편의 동의가 없었다는 점 때문이다. 이 씨 전 남편은 둘째 임신에 반대한 것은 맞지만, 아빠의 책임은 다하겠다고 했다.
생명윤리법 제24조는 배아를 생성하기 위해 난자 또는 정자를
가수 거미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
31일 거미가 임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소속사 아메바컬쳐는 “거미, 조정석 부부가 둘째 아이를 임신한 것이 사실”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아직 초기인 만큼 조심스러운 단계”라며 “축복하는 마음으로 예쁘게 지켜봐 주셨으면 한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거미와 조정석은 5년 교제 끝에 지난 2018년 부부
개그우먼 박보미가 임신 28주차의 일상을 전했다.
24일 박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8주 정기검진 다녀왔다”라며 “설복이는 1.3kg으로 무럭무럭 자랐다”라고 적었다.
박보미는 “벌써 띠모니(시몬이) 만삭 때 몸무게 찍어서 걱정했는데 임당(임신성 당뇨)도 한방에 통과했다”라며 “근데 이상한 증상이란 증상은 다 겪는 듯하다. 나이는 어쩔 수
아나운서 출신 박은영이 둘째 임신을 과정을 전했다.
11일 박은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아나모르나 박은영’을 통해 “제 나이 마흔넷, 둘째가 생겼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박은영은 “이제 12주에 들어간다. 여태까지 공개를 못 한 게 노산 중의 노산이다. 마흔넷에 임신을 했는데 늦둥이 볼 나이도 지났다”라며 “폐경을 앞둔 시기”라고
오세훈 서울시장이 "출산 자녀 수가 늘어날수록 더 혜택이 많아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31일 오전 광진구 자양동 '미리 내 집' 롯데캐슬 이스트폴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하고 입주 예정 신혼부부와 간담회를 하면서 "더 편리하고 불편 없이 오랫동안 거주하면서 되도록 많은 자녀를 낳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춰
배우 이하늬가 탈세·탈루 혐의 속에서 둘째 임신을 알렸다.
7일 이하늬의 소속사 팀호프(TEAMHOPE)에 따르면 이하늬가 둘째를 임신했다. 2022년 첫 딸을 품에 안은 지 약 3년 만이다.
이하늬는 현재 임신 초기 상태로, 작품 활동은 예정대로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출산 예정일은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이하늬는 최근 세무조사에서 60억원
그룹 타히티 출신 지수가 둘째를 유산했다.
20일 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월 중순이 참 길다”라며 이 같은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앞서 지수는 지난 15일 “그 힘들다는 연년생 맘 해보겠다”라며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약 보름 만에 유산을 알렸다.
지수는 “외동 생각은 없었기에 키우는 김에 같이 키우고 싶다. 연년생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11일 헤이지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4.11.11 결혼기념일에 둘째 존재를 알게 되었다”라며 임신을 알렸다.
이어 “막연히 둘째를 갖고 싶다는 생각은 있었는데, 기왕이면 2살 터울로 늦은 생일보다는 빠른 생일 아가를 낳고 싶었다”라며 “요렇게 저희에게 깜짝! 찾아와주었다”라고 기쁨을 드
오은영 박사의 경고를 받은 '금쪽이 엄마'가 맘카페에 남긴 댓글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27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엄마를 심하게 거부하는 금쪽이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금쪽이 엄마는 만 4세인 아이에게 한글을 가르치면서 폭언하는 등 강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 장면을 심각한 얼굴로 지켜보던 오
원더걸스 혜림이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12일 혜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2월 11일 어제 땡콩이가 태어났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날 태어난 혜림의 둘째 아들 땡콩이(태명)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신생아답게 오밀조밀한 얼굴과 풍성한 머리카락이 눈길을 끈다.
혜림은 “엄마·아빠에게 와줘서 고맙다”라면서 “내
래퍼 슬리피가 결혼 3년 차 일상을 전했다.
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서는 슬리피 가족의 행복한 보금자리가 공개됐다.
화이트, 블루톤의 널찍한 거실과 부엌이 공개되자 동상이몽 MC들은 "너무 예쁘게 잘해놨다", "집이 굉장히 좋아 보인다", "가구들도 되게 화려해 보이는데?"라며 감탄했다. 서장훈도
가수 슬리피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3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서는 존박과 슬리피가 출연해 결혼부터 개인사까지 모두 공개했다.
이날 슬리피는 지난 3월 태어난 딸 우아와 함께 등장해 “오늘 컨디션이 좋다”라며 아빠의 면모를 보였다. 특히 채널 주인장 이지혜를 비롯해 존박, 제작진은 우아의 귀여운 모습에 눈을 떼지 못했다.
슬리피는
이혼을 소재로 하는 예능 프로그램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혼을 고민하는 부부부터 이미 이혼 서류에 도장을 찍고 나온 부부, 또 이혼 후 수년이 흘러 새로운 삶을 꾸린 이들까지, 출연자도 각자의 사연도 다채롭죠.
이혼은 과거 '금기'와도 같았습니다. 특히 연예계에서는요. 세간의 관심을 받는 연예인 부부의 경우 이혼을 고려해보기조차 쉽지 않은 일이었는데요
'한 번쯤 이혼할 결심'에 출연 중인 최준석 어효인 부부가 가상 이혼 합의서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충돌을 빚었다.
8일 방송된 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이하 '한이결')에서는 최준석-어효인 부부가 이혼 전문 변호사를 만났다.
이날 이혼 상담을 앞두고 어효인은 "이혼 문턱을 넘어서고 싶지는 않았는데 착잡했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상담 중
골프선수 박인비(36)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12일 박인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생일을 맞아 특별히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한다”라며 “저희가 세 식구에서 올해 네 식구가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 또 새로운 가족을 맞을 준비를 차근히 해 나가고 있다”라며 “우리 가족 모두 새로운 축복을 맞을 생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