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이 공사대금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한 AAA등급 자산유동화증권(ABS) 3000억원 규모의 2차 발행에 성공했다. 이를 통해 2027년 1분기까지 약 7700억원 규모의 공사비를 조기 회수하며 현금흐름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롯데건설은 준공이 임박한 주택사업장과 그룹 계열사 건축사업장의 공사대금채권을 활용해 AAA등급 ABS 3000억원을 발행했다고
금융위원회, 대출 상환유예 등 긴급 유동성 지원
법원이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내리면서 홈플러스가 파산 절차에 들어갈 가능성이 커졌다. 홈플러스가 14일 안에 2000억원 규모의 자금 조달 방안을 마련해 즉시항고를 제기하지 못할 경우 법원의 결정은 확정된다. 이 경우 홈플러스는 법정관리 대신 공중분해 후 매각이라는 시나리오를 밟게 될 전망이다.
5일
지하 2층부터 지상 2층까지 개편…60여 개 브랜드 신규 입점'골목시장' 콘셉트 식품관 조성…K푸드·K패션 전면 배치택스리펀드·환전 라운지 확대…외국인 쇼핑 편의 강화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면서 동대문 상권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현대아울렛 동대문점은 개점 10년 만에 식품관과 패션·뷰티 매장을 K콘텐츠 중심으로 바꾸고 체류형 쇼핑 수요 잡기에 나선다.
서울 동북권 대표 상업시설 중 하나였던 홈플러스 동대문점 부지가 주거복합단지로 탈바꿈한다. 롯데건설은 3500억원 규모의 본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 조달을 마무리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이 시공을 맡은 홈플러스 동대문점 주상복합 개발사업은 최근 3500억원 규모의 본PF 조달을 완료했다. 이번 금융 조달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특별 공연에 경찰 추산 약 26만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광화문과 명동 일대 유통 매장과 호텔, 편의점 등이 안전관리 대응에 나섰다. 일부 매장은 공연 당일 휴점하거나 영업시간을 단축하고, 백화점과 호텔은 보안 인력을 늘리는 등 인파 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광화문광장
대신증권은 12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자회사 실적의 아쉬운 점을 주주가치 제고로 만회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0만 원에서 14만5000원으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소비심리 회복과 고마진 패션 매출 회복으로 백화점이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목표주가 상향 배경에 대해 유 연구원은 “국내
박장서 대표이사가 이끄는 현대면세점(현대디에프)이 지난해부터 고강도 구조조정과 점포 효율화를 통해 대대적인 체질 개선을 꾀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종료되고 방한 관광객이 증가하는 데 반해 면세점 매출은 고전을 면치 못하고 공항 면세점 임대료 부담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국내 면세업황 전반이 암울한 가운데 취임 1년여를 맞은 박 대표는 기업 수
1일 교보증권은 현대백화점에 대해 차별화된 기반에 인바운드(한국으로 유입되는 외국인 관광객) 모멘텀이 더해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는 10만3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8만8500원이다.
장민지 교보증권 연구원은 "올해 3분기 현대백화점 연결실적 매출액 1조55억 원, 영업이익 706억 원을 전망한다"
6월 기준 외국인 매출액 시내면세점 17.2% 감소입출국장 31.7% 증가⋯시내 부진에 전체 12%↓면세점 4사, 실적 개선 위해 차별화 전략 앞다퉈
하반기 관광 대목을 앞두고 면세업계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시내면세점의 부진이 전체 업계 실적 개선세에 걸림돌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된다. 매출이 증가세를 보이는 공항 입출국
미래에셋증권은 7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하반기 면세점 실적 흑자전환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0만 원에서 11만 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2분기 실적은 순매출액 1조803억 원, 영업이익 869억 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전망치)를 웃돌았다. 전 사업부 실적이 양호했으며, 특히 면세점 부문이 동대문점 폐점 비용을
NH투자증권은 7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주력 사업부문들의 고른 실적 개선이 나타나고 있는 만큼 하반기에도 강한 어닝 모멘텀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9만 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BUY'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7만4000원이다.
현대백화점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순매출 1조803억 원, 영업이익 869억 원을 기록하며 컨센서
1~2인 가구 겨냥 소형평수 구성교통 편의성 뛰어나고 공세권 입지대형마트ㆍ백화점 차로 10분 거리
종로로 출퇴근하면서 아파트를 선호하는 1~2인 가구에 알맞은 아파트죠.
5일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에 있는 ‘제기동역 아이파크’는 30도를 웃도는 불볕더위에도 공사가 한창인 모습이었다. 2028년 9월 입주 예정인 이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2
중국인 단체 관광 감소∙고환율 영향 면세 업황 악화 속신라아이파크, 높은 접근성∙용산 상권 제휴 확대 ‘강점’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이 올해 연말 만료 예정이던 면세사업 특허 연장을 신청했다. 앞서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에 이은 두 번째 시내면세점 특허권 갱신 작업이다. 고환율, 관광객 수 감소 등으로 업계 전반이 침체된 상황에서 이번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의 면세
신한투자증권은 현대백화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9만3000원으로 기존보다 16% 상향 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조상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업종 내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한다”며 “신정부 출범 후 내수 활성화 대책에 힘입은 구매력 개선 기대, 동대문점 철수로 하반기 면세 흑자전환 예상, 3분기부터는 중국인 단체관광객 비자 면
현대백화점, 신도림 디큐브시티점 30일 폐점⋯"여의도 더현대로 고객 유도"'실적 저조' 울산 동구점도 분점으로 재편해 운영 중⋯통합 관리 체계 차원신세계면세점 부산ㆍ현대면세점 동대문도 폐점⋯명품 브랜드들도 철수
국내 백화점과 면세점들이 지점 통폐합과 구조조정을 가속화하고 있다. 기존 오프라인 유통업체들의 입지가 좁아지면서 경영과 투자전략에서 '선택과 집
NH투자증권은 19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하반기 시내 면세점 운영 효율화로 추가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8만5000원으로 기존 대비 14.9%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자회사 지누스 실적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으며, 면세점 또한 손익 개선을 위해 동대문점 폐점 등 시내점 운영 효율화를 추진
현대백화점이 최적의 오프라인 쇼핑을 제안하는 신개념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선보인다. 온라인 쇼핑 추천에서 나아가 오프라인 리테일 공간과 생성형 AI 기반의 맞춤형 서비스를 접목한 건 국내 백화점 중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백화점은 업계 최초의 AI 쇼핑 어시스턴트 ‘헤이디(HEYDI)’ 개발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헤이디는 6월 한달 간 현대아울
신한투자증권은 28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대선 국면 내수 활성화 대책과 소비 심리 개선, 대선 이후 본격화될 통화 및 재정 정책에 힘입은 구매력 개선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8만 원으로 기존 대비 7%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조상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6.9% 증가한 2187억 원으로 전망된다
면세업계가 실적 개선 기대감에 부풀어있다. 다만 고환율과 소비 침체 등의 악재가 지속하고 있어 면세 업황 회복에는 시간이 더 걸릴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7일 면세업계에 따르면 롯데면세점의 1분기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할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면세점은 사업 부진으로 2023년 2분기 이래 손실을 봐왔다. 1분기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선다면 롯데면세점은 7
현대백화점에 대한 투자 전망이 살아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예년보다 춥지 않은 겨울 날씨로 고가의 의류 판매가 저조한 성적을 보이면서 수익성 하락이 예상된다. 하지만 면세점의 성장세와 신규 출점 효과로 주가 상승 모멘텀이 이어질 것이라는 증권가의 분석이 나오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현 주가는 절대적 저평가 영역
키움증권은 현대백화점의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