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학개미 2.0은 ‘AI 인프라 베팅’⋯순매수 상위 6개 종목 모두 미국 반도체·클라우드
국내 개인 투자자(서학개미)들이 미국 증시의 AI 데이터센터 구축 및 인프라 관련 성장주를 대거 사들이며 ‘AI 인프라’라는 단일 거시 테마에 집중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SEIBro)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12일까지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주식 순매수 상위 6개 종목(ETF 제외)은 1위 마이크론(2억9183만 달러)을 필두로 △2위 마벨 테크놀로지(2억6116만 달러) △3위 브로드컴(1억2355만 달러) △4위 암 홀딩스(1억730만 달러) △5위 스노우플레이크(9122만 달러) △6위 코
2026-06-15 18:00
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X 상장 이후 국내 우주항공 상장지수펀드(ETF) 경쟁의 초점이 편입 여부에서 매입 단가로 옮겨가고 있다. 공모주 물량 확보가 불발된 뒤 장내 매수로 비중을 채운 상품과 지수 방법론에 따라 뒤늦게 편입하는 상품 간 차이가 벌어지면서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스콤 ETF CHECK와 각 운용사 포트폴리오 공개자료 기준 일부 국내 우주항공·우주테크 ETF들이 스페이스X를 장내에서 편입하기 시작했다. 삼성자산운용의 'KODEX 미국우주항공'은 스페이스X를 25% 비중으로 담았고,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2026-06-15 16:18
1차 선정 GP, 대부분 오버부킹…일부는 하드캡 증액 요청도 PEF 출자 박하던 지방 금융지주도 '러브콜'…"갑을관계 반전" 센트로이드·E&F·이스트브릿지·KL& 등 2차 재도전 줄이어 국민성장펀드 간접투자분야 위탁운용사(GP) 선정을 기점으로 국내 사모펀드운용사(PE) 간의 자금 조달(펀드레이징) 양극화가 극단으로 치달았다. 정책자금 매칭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소수의 운용사에는 민간 출자자(LP)들의 자금이 한도를 초과해 몰리는 '오버부킹' 현상이 나타나는 반면, 탈락한 운용사(하우스)들은 하반기 펀드 결성 자체가 불가능한 '셧
2026-06-1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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