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새도약론에 200억 지원…“취약계층 부담 경감”
NH농협은행은 취약계층의 부채 부담 경감을 위한 금융지원 프로그램인 신용회복위원회의 '새도약론'에 200억 원의 자금을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신용회복위원회가 주관하는 새도약론 지원 대상은 7년 전 연체 발생 후 채무조정을 거쳐 잔여 채무를 6개월 이상 상환 중인 고객이다. 대출금리는 은행권 신용대출 수준인 연 3~4%대다. 1인당 대출한도는 최대 1500만 원이다. 채무조정 이행자에게 저리 대출을 지원해 취약계층의 재기를 지원한다. 농협은행의 지원금은 새도약론 재원으로 활용된다. 농협은행은 장기소액연체 채무로 어려움을 겪고 있
2026-01-05 15:49
가계·기업 자금 공급이 사명 고객 신뢰·미래 경쟁력 가속 신한은행이 ‘가속력’을 키워드로 2026년 경영전략을 본격 가동한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생산적 금융과 고객중심 솔루션, 인공지능·디지털 전환(AX·DX) 실행력 강화를 축으로 미래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신한은행은 5일 서울 중구 본점 대강당에서 정 행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올해 전략목표인 ‘미래를 위한 금융! 탁월한 실행! 함께 만드는 변화!’ 아래 ‘가속력: 레이스 투 더 퓨처(Ra
2026-01-05 15:38
10월 거래대금 10억 밑돌아…상장사도 '뚝' 코스닥 활성화 대책 내놨지만 코넥스 깜깜 기업공개(IPO)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지만, 중소·벤처기업 전용 시장인 코넥스는 좀처럼 활기를 되찾지 못하고 있다. 신규 상장은 사실상 멈췄고, 거래대금은 개장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며 시장 존립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코넥스 시장에 신규 상장한 기업은 엔더블유씨, 아이엘커누스, 본시스템즈, 오션스바이오 등 4개 기업에 그쳤다. 2023년 14곳에서 2024년 6곳으로 줄어든 데 이어, 올해는 한 자
2026-01-0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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