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0피 붕괴 위기’ 삼성·SK 시총 657조 증발…LG는 현대차와 시총 뒤바뀜
코스피 지수가 7000선에서 종가 기준 6000선 붕괴 직전까지 밀리는 동안 삼성·SK그룹의 시가총액이 657조원 가까이 줄었다.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된 하락이 그룹 전체 시총을 끌어내린 반면 LG는 배터리주의 강세에 힘입어 현대차그룹을 제쳤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증시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6.54포인트(0.44%) 내린 6008.81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5944.65까지 떨어졌으나 장 막판 간신히 6000선을 지켰다. 코스피는 2일 7003.74에서 6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이며 994.93포인
2026-10-15 06:00
올 들어 10개월 새 주가 50% 하락 저연차 IP 중심 음반 및 공연 호조 북미 현지화 IP 성과가 반등 열쇠 하이브 주가가 최근 10개월 새 50% 넘게 급락하며 반토막 났다. 하지만 실적은 주가 흐름과 딴판이다. 5세대 및 저연차 지식재산권(IP)이 가파르게 성장하며 실적을 견인하고 있어서다. 15일 에프앤가이드 컨센서스에 따르면 증권가는 하이브의 올 3분기 영업이익이 16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할 것으로 내다봤다. 주가 급락에도 실적이 선방한 1차적 원인은 5세대 저연차 IP의 맹활약이다. 3분기 주요 컴백 아
2026-10-15 06:00
[편집자 주]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과거처럼 ‘성장성’만으로 시장 선택을 받던 시대는 지났다. 투자자들은 이제 기술적 실체와 지속 가능한 재무 기반을 냉정하게 살핀다. 상장을 추진하는 기업들은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 실적과 성과를 입증해야 하는 시험대에 섰다. 본지는 상장을 앞둔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재무 건전성을 다각도로 점검하고, 실제 기관투자가들이 수요예측 과정에서 주목하는 핵심 리스크를 짚는다. 유방암 진단에서 신약 표적 발굴까지 기술 적용 범위를 넓힌 베르티스가 코스닥 상장에 나섰다
2026-10-15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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