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K "청산 아니다" vs 노·정 "책임 회피"…홈플 회생계획안 두고 대립
향후 6년간 41개 점포 폐점 익스프레스만 분리 매각 추진 SSM 시장 자체 성장성 둔화 알짜 점포 이탈 땐 '청산' 우려 인수·합병(M&A)을 통한 회생을 시도해 온 홈플러스가 결국 청산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상황에 놓였다. 홈플러스 대주주 MBK파트너스는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분리 매각과 DIP파이낸싱을 골자로 한 회생계획안에 대해 "청산을 전제로 한 계획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반면 채권단 일각에서는 청산이 더 합리적인 선택이라는 시각이 나오는 한편 노동조합과 정치권에서는 '회생을 가장한 사실상 청산 수순'이라고 지적했다.
2026-01-05 18:26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연초 공모 회사채 시장에서 자금 조달에 나서며 우주·방산 투자 재원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글로벌 방산 경쟁이 구조적으로 격화되는 가운데 연구개발(R&D)과 수출 물량 대응에 필요한 현금을 사전에 확보하려는 행보로 해석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신년 첫 공모채 수요예측을 앞뒀고, KAI는 지난해 6월 발행 이후 6개월 만에 추가 발행을 검토하는 분위기다. 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KAI는 아직 주관사 선정에 착수하지 않았으나, 회사채 발행요청서(RFP) 발송을 염두에
2026-01-05 17:17
4100선부터 4400선까지 돌파 속도 4일→2일→1일로 단축 외인 2.2조 '역대급' 매수…개인·기관 2.2조 매물 블랙홀처럼 흡수 박희찬 센터장 "영업이익 400조 시대, 4400선도 비싸지 않다…수급 우호 환경의 승리" 새해 첫 거래일부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4300선을 돌파한 코스피의 기세가 멈출 줄 모르고 있다. 5일 코스피는 다시 한번 역사의 한 페이지를 새로 쓰며 4457.52에 안착했다.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을 합친 상장사 시가총액 합계도 전날 사상 처음으로 4000조 원을 돌파하며 한국 증시의 체급 자체가 한
2026-01-05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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