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새도약기금 출연금 3600억 납부…민간기여금의 80%
은행연합회는 20개 국내은행이 새도약기금 출연금 3600억 원 납부를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은행권은 장기연체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재기를 돕는다는 새도약기금 취지에 공감해 전체 국내은행이 출연에 동참했다. 이번 출연 규모는 전체 민간기여금 4400억 원의 80%를 넘는 수준이다. 새도약기금 재원은 재정 4000억 원과 민간기여금 4400억 원으로 구성된다. 은행권은 사회 통합의 선도적 역할을 위해 출연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했다는 설명이다. 조용병 은행연합회 회장은 “이번 출연이 취약계층의 채무 부담 완화를 넘어 경제활동 복귀와
2026-01-01 12:00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이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이 가시화된 만큼 신용카드사의 지급결제 인프라를 활용한 참여를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여신금융업권이 인공지능(AI) 혁신과 디지털 전환을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금융 시장에 발맞춰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적극 발굴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회장은 올해 경영 환경에 대해 “글로벌 경기 둔화와 기술패권 경쟁,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 불확실성이 여전히 크다”며 “업권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협회가 지속적으로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
2026-01-01 10:10
우리은행은 삼성전자 MX사업부 출신의 정의철 전 상무를 디지털영업그룹장(부행장)으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정 신임 그룹장은 우리은행의 디지털 플랫폼 전략과 비대면 영업 전반을 총괄한다. 이번 인사는 금융권 전반에서 ‘슈퍼 애플리케이션(앱)’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글로벌 빅테크에서 검증된 기술 리더십을 접목해 디지털 플랫폼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적 판단으로 풀이된다. 정 그룹장은 약 28년간 글로벌 IT 산업에서 소프트웨어 개발과 품질 관리 분야를 이끌어온 전문가다. 1997년부터 지난해까지 미국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2026-01-0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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