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영 NH농협은행장 “비대면·데이터 강화해 수익성·건전성 확보” [신년사]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수익성과 건전성을 동시에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행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비대면 플랫폼과 데이터 기반 영업역량을 강화해, 핵심 고객군에 대한 사업기반을 넓히고 이자이익은 물론 비이자이익까지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튼튼한 수익구조를 만들어 가야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강 행장은 올해 경영전략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키우는 민족은행'을 설정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초개인화 금융 △생산적 금융 △지속가능한 성장 토대 마련 △금융소비자 보호 △에이전틱 AI 은행(Agen
2026-01-02 17:13
김성주 부산은행장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은행으로 자리매김하고, 영업 중심의 내실 있는 성장을 통해 어떤 환경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강한 부산은행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 행장은 2일 취임사를 통해 “어렵고 중요한 시기에 은행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는 만큼 주어진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행장은 가장 먼저 지역경제 활성화를 강조했다. 그는 “지역경제의 뿌리를 지키고 키워내는 것이 부산은행이 존재하는 가장 큰 이유”라며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장기적 동반 성장의
2026-01-02 16:59
3분기 누적 순익 1034억·1500만 고객 돌파하며 '내실 성장' 입증 공모주식 축소로 오버행 우려 완화…FI 엑시트 시한 앞두고 속도전 '삼수' 끝에 코스피 입성을 노리는 케이뱅크가 공모 구조를 슬림화하며 상장 완주 의지를 다지고 있다. 재무적 투자자(FI)의 엑시트(투자금 회수) 기한이 임박한 만큼 '몸값'보다는 '상장 성사'에 방점을 찍고 연초 시장 선점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지난해 11월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하고 현재 결과를 대기 중이다.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삼성
2026-01-0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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