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센도PE, 성현테크놀로지 '선택과 집중'…엑시트 대신 와이엠텍 CB로 '승부수'
크레센도, HPSP 지분 10% 블록딜…3000억 회수 성현테크놀로지 지분 전량, 와이엠텍에 매각 매각 대금, 현금 대신 와이엠텍 CB로 수령 사모펀드(PEF) 운용사 크레센도에쿼티파트너스가 포트폴리오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HPSP는 블록딜(시간외매매)을 통해 대박 성과를 낸 반면, 실적 부진을 겪던 성현테크놀로지는 상장사 와이엠텍에 넘기며 완전한 엑시트(투자금 회수) 대신 '회수 시점 이연'을 선택했다. 당장의 손실을 확정 짓기보다 와이엠텍 전환사채(CB)를 확보해 추후 반등을 노리겠다는 전략이다. 12일 투자은행(IB)
2026-01-12 18:15
7거래일 연속 상승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 중인 코스피가 쏠림현상도 해소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상승한 종목은 531개, 하락한 종목은 351개로 주가가 오른 기업이 많았다. 대형주를 제외하더라도 상승한 종목이 474개로 하락한 종목(310개)보다 많았다. 주중 빅 이벤트를 앞두고 상승 동력을 이어가면서도 주도주 중심에서 다양한 종목으로 온기가 확산하는 모습이다. 이번 주에는 △미국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상호관세 관련 대법원 판단 △한국은행 금
2026-01-12 17:15
SI 파트너십으로 리스크 분산 상장 후 마일스톤·추가 L/O 가시화 관건 카나프테라퓨틱스가 대형 제약사와의 '전략적 투자자(SI) 동맹'을 앞세워 코스닥 상장에 도전한다. 독자 임상 리스크를 줄이고 조기 기술이전으로 실리를 챙기는 차별화된 생존 전략이 기존 기술특례 기업들과는 다른 평가를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1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카나프테라퓨틱스는 최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 희망 공모가 밴드는 1만6000~2만 원, 이에 따른 예상 시가총액은 최대 2581억 원 규
2026-01-1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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