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출퇴근 시간 버스를 타기가 한결 수월해진다. 통학·출퇴근 시간대 혼잡 민원이 많았던 노선을 중심으로 버스가 늘어나고, 새 노선도 생긴다. 제주도는 2024년 8월 버스노선 개편 이후 이용실태와 민원을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25개 노선을 조정했다. 실제 버스 26대를 단계적으로 투입하는 보완대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제주도는 버스 이용인원, 교통카드 데이터, 민원 모니터링 결과 등을 종합 분석해 실제 불편이 확인된 노선을 중심으로 3단계 노선 안정화 방안을 마련했다. 12일부터는 차량 구입 전까지 예비버스 6대
2026-02-10 0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