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도심의 온병원이 개원 15년 만에 지역 거점 종합병원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2025년 진료 통계는 단순한 규모 확장을 넘어 외래·입원·수술 전 영역에서 기능적 성장이 뚜렷하게 나타났음을 보여준다. 부산 온병원은 6일 "2025년 한 해 동안 외래 환자가 38만 3,715명으로 전년 대비 2만 5,161명(7.02%) 증가했다"고 밝혔다. 응급실 내원 환자는 소폭 줄었지만, 실입원 환자는 1만 9,897명으로 2024년보다 7.01% 늘어 입원 진료의 비중과 밀도가 오히려 강화됐다. 연인원 기준 입원 환자 수는 18만 6,
2026-01-06 2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