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각지대 줄이고, 취약한 이웃을 보듬고, 건강한 사회 만드는 복지‧ 가족정책 - 탄소중립 노력하고, 문화 관광 스포츠 성장 기대감 높인 환경‧ 생활정책 - 새빛만남, 폭싹 담았수다, 청량산 수원캠핑장 등 소통행정 ‘성과 UP’ 올 한해 수원특례시 정책이 제도에 머물지 않았다. 2025년 수원시는 시민의 하루로 들어갔다. 복지와 가족, 환경, 문화·관광·체육, 소통 행정 전반에서 시민이 직접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며 ‘수원형 지방행정’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수원시는 미래 구상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생활 현장에서 성과를 증명했다.
2025-12-30 0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