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도시를 행정으로만 다루지 않았다. 그는 도시를 삶으로 읽었고, 시민의 선택으로 완성되는 공간으로 바라봤다. 그 이재준의 도시철학과 여정이 한 권의 책으로 정리돼 시민 앞에 선다. 3일 이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1월 31일 경기아트센터 도움관에서 《수원의 새빛, 세계로 가다》 출판기념회를 열고, 수원과 시민, 그리고 도시의 미래를 직접 이야기한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출판기념회는 이재준 시장 개인의 기록이자, 수원특례시가 걸어온 변화의 궤적을 시민과 함께 되짚는 자리다. 도시설계 전문가로 출발해 행정가와
2026-01-03 2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