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중앙정부를 향해 ‘현장에서 검증된 해법’을 직접 꺼내 들었다. 선언이 아니라 사례, 구호가 아니라 구조였다. 이재준 시장은 12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지방분권 강화, 자주재원 확충, 대도시–지방 상생협력을 핵심으로 하는 실전형 정책 제안을 전달했다. 지방 균형발전을 둘러싼 논의를 원론에서 끌어내려, 당장 작동 가능한 방식으로 재구성한 자리였다. 이 시장은 면담에서 “수도권 일극 체제 완화와 지방 균형발전이 온전히 실현되려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먼저여야 한다”며, 생활SOC와 상권 지원 등
2026-01-12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