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경제계 신년인사회…민·관·정 “원팀으로 경제 재도약”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경제계와 정부, 국회가 한자리에 모여 민·관·정이 하나 돼 경제 재도약에 힘을 모으자고 뜻을 모았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2일 서울 남대문로 상의회관에서 열린 ‘2026년 경제계 신년인사회’에서 “2026년은 우리 경제가 마이너스 성장을 맞을지, 새로운 성장의 원천을 만들지를 결정할 마지막 시기”라면서 “올해는 모든 이야기의 초점을 성장에 둬야 된다”고 밝혔다. 그는 지역 발전도 성장할 수 있도록 유인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스타트업부터 대기업, 중후장대 주력 산업에서
2026-01-02 19:31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이끄는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선도하며, 해양 생태계 복원과 자원순환을 위한 혁신적인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2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는 글로벌 비영리 단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해양 폐기물을 수거하고, 이를 차량 내장재 등으로 재활용하는 순환경제 모델을 구축하며 지속가능성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실천하고 있다. 현대차는 2021년부터 해양 보호 비영리단체 ‘Healthy Seas’와 파트너십을 맺고 유럽, 한국, 미국 등 전 세계 10개국에서
2026-01-02 19:26
이디야커피가 2일 시무식을 열고 창립 25주년을 맞는 2026년을 글로벌 시장 확대와 본업 경쟁력 강화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선포했다. 문창기 회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지난해 음료 리빌딩 프로젝트 성공과 유통·커머스 부문의 역대 최대 실적(27개국 수출)을 달성한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올해의 핵심 전략을 공유했다. 이디야커피는 올해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 '상품전략팀'을 신설하고, 커피를 넘어선 다양한 커머스 제품군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해외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올해 캐나다 시장 첫 진출을 시작
2026-01-02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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