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마이크로 RGB 맞대결”...삼성·LG, 프리미엄 TV 시장 선점 경쟁 본격화 [CES 2026]
프리미엄 TV 기준 재정의 삼성·LG, 마이크로 RGB 격돌 대형화·AI로 초고급 시장 공략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나란히 프리미엄 TV 시장 주도권 경쟁에 나섰다. 특히 올해 양사는 차세대 화질 기술인 ‘마이크로 RGB’를 전면에 내세우며 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대형화·초고화질·인공지능(AI) 고도화를 축으로 프리미엄 TV의 기준을 다시 쓰겠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4일부터 7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윈 호텔에서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 행사를 열고, 지난해 세계 최초로 상용화
2026-01-05 15:17
통합 AI 경험 전면에 일상 속 ‘AI 동반자’ 비전 보안·연결 생태계로 차별화 "우리가 지향하는 최고의 인공지능(AI) 경험은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것이다" 노태문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 사장은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윈 호텔에서 열린 CES 2026 ‘더 퍼스트 룩’ 프레스 콘퍼런스에서 자사 AI 전략에 관해 이같이 밝혔다. AI를 처음 만나는 순간부터 익숙하고, 필요할 때 도움을 주는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다. 노 사장은 지난해 말 인사를 통해 대표이사 겸 DX부문장으로 선임된 이후
2026-01-05 15:08
김기원 한국맥도날드 대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3년 내 연 매출 2조 원 달성'이라는 비전을 선포했다. 김 대표는 5일 열린 새해맞이 행사에서 30분기 연속 성장이라는 성과를 바탕으로 브랜드 신뢰 제고와 고객 경험 강화, 사람 중심 경영을 골자로 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발표했다. 한국맥도날드는 지역 상생 프로젝트인 '한국의 맛'을 올해 더욱 확대한다. 6년 차를 맞은 해당 프로젝트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는 동시에, 국내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해외 지사에 메뉴를 수출하는 방안도 본격 논의 중이다. 아울러 '행복의 버거' 등 사회공
2026-01-0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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