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곽노정 사장 “투자·도전으로 초일류 기업 돼야” [신년사]
“AI는 호재 아닌 상수” 곽노정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은 “단순히 1등을 넘어 고객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진정한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고, 사회의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하는 초일류 기업으로 나아가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이를 위해 기술 우위와 수익성 중심 경영 기조를 유지하는 동시에,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투자와 도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곽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인공지능(AI) 수요는 더 이상 기대 이상의 호재가 아닌 상수가 됐고, 경쟁의 강도는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2026-01-02 09:12
셀트리온은 지난달 31일 일라이 릴리의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 소재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이전을 마무리했다. 이를 통해 릴리로부터 위탁받은 총 약 6787억 원 규모의 의약품 위탁생산(CMO)도 본격적으로 돌입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딜클로징은 셀트리온이 지난해 7월 말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된 지 약 5개월 만이다. 경영진의 전략적 판단과 신속한 실행력을 통해 지난해 9월 본계약 체결, 10월, 11월 아일랜드 및 미국 기업결합 심사 완료 등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빠르게 진행한 결과다. 셀트리온은 막대한 자금과 시간이 필요한
2026-01-02 09:11
제너시스BBQ그룹이 병오년 새해, 창사 31주년을 맞아 '데이터 기반의 실행력'을 필두로 한 'BBQ 신경영' 시대를 선포했다. 2일 제너시스BBQ그룹에 따르면 윤홍근 회장은 전날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에서 열린 신년식에서 “2026년을 자강불식(自彊不息)의 자세로 성과를 증명하는 원년으로 삼아 세계 1등 프랜차이즈 그룹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윤 회장은 지난해의 고물가와 소비 위축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품질과 현장 안정성이라는 기본 원칙을 지켜왔음을 역설했다. 그는 “단순한 외형 성장보다 중요한 것은 흔들리지
2026-01-02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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