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기 이디야커피 회장 “창립 25주년 ‘새로운 도약’...해외 영토 확장 박차”[신년사]
이디야커피가 2일 시무식을 열고 창립 25주년을 맞는 2026년을 글로벌 시장 확대와 본업 경쟁력 강화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선포했다. 문창기 회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지난해 음료 리빌딩 프로젝트 성공과 유통·커머스 부문의 역대 최대 실적(27개국 수출)을 달성한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올해의 핵심 전략을 공유했다. 이디야커피는 올해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 '상품전략팀'을 신설하고, 커피를 넘어선 다양한 커머스 제품군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해외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올해 캐나다 시장 첫 진출을 시작
2026-01-02 15:47
2026년 새해 시작과 동시에 서울 시내 특급호텔 뷔페와 주요 명품 브랜드들이 줄줄이 가격 인상에 나섰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운영비 증가, 고환율에 따른 원가 부담이 소비자 가격으로 전이되는 모습이다. 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웨스틴 조선 서울의 '아리아'가 성인 요금을 최대 6.7% 인상했다. 또한 롯데호텔 서울 '라세느'의 주말 석식 가격은 20만3000원으로 올라 '뷔페 1인 20만 원 시대'가 본격화됐다. 신라호텔 '더 파크뷰'와 포시즌스 호텔 역시 식재료비 및 인건비 상승을 이유로 오는 3월까지 순차적인 가격 조정을 예고
2026-01-02 14:54
화장품 OGM(글로벌 규격 생산) 전문기업 코스메카코리아가 2일 시무식을 통해 올해 경영 키워드로 ‘비천도해(飛天渡海)’를 제시하며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한 중장기 전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의 한계를 넘어 기술·조직·글로벌 전략 전반의 근본적 변화를 추진해 경쟁 지위를 격상시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비천도해’는 기존 사업 방식과 한계를 넘어, 기술·조직·글로벌 전략 전반의 변화를 추진하겠다는 경영 의지를 담은 키워드다. 코스메카코리아는 급변하는 글로벌 화장품 산업 환경 속에서 기술 역량과 실행 속도를 동시에 끌어
2026-01-0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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