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새해 첫 사장단 만찬…AI 전환·반도체 회복 가속 전략 논의 관측
첫 출근일 3시간 신년 만찬 메뉴는 신라호텔 코스 요리 ‘사즉생’ 각오 강조했을 듯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새해 첫 출근일인 2일 주요 계열사 사장단을 초청해 신년 만찬을 열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삼성 핵심 경영진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자리에서는 올해 경영 방향을 비롯해 인공지능(AI) 전환과 반도체 사업 회복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이 집중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다. 만찬은 이날 오후 5시 30분께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시작돼 약 3시간 뒤인 오후 8시 20분께 마무리됐다. 만찬 메뉴는 호텔신라의 코스 요리로 알려
2026-01-02 21:34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경제계와 정부, 국회가 한자리에 모여 민·관·정이 하나 돼 경제 재도약에 힘을 모으자고 뜻을 모았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2일 서울 남대문로 상의회관에서 열린 ‘2026년 경제계 신년인사회’에서 “2026년은 우리 경제가 마이너스 성장을 맞을지, 새로운 성장의 원천을 만들지를 결정할 마지막 시기”라면서 “올해는 모든 이야기의 초점을 성장에 둬야 된다”고 밝혔다. 그는 지역 발전도 성장할 수 있도록 유인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스타트업부터 대기업, 중후장대 주력 산업에서
2026-01-02 19:31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이끄는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선도하며, 해양 생태계 복원과 자원순환을 위한 혁신적인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2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는 글로벌 비영리 단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해양 폐기물을 수거하고, 이를 차량 내장재 등으로 재활용하는 순환경제 모델을 구축하며 지속가능성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실천하고 있다. 현대차는 2021년부터 해양 보호 비영리단체 ‘Healthy Seas’와 파트너십을 맺고 유럽, 한국, 미국 등 전 세계 10개국에서
2026-01-02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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