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40주년 신라면 중심으로 ‘헤쳐모여’...농심, 올해 K-라면 전성기 연다
R&D부문 전문가 170명 포진...김치볶음면 등 새로운 맛 개발 연내 부산 녹산수출공장 완공...美 집중공략 해외매출 1조 노려 농심을 국내 라면업계 부동의 1위로 만든 일등공신 ‘신라면’이 올해 출시 40주년을 맞는다. 농심은 신라면을 전면에 내세워 K라면 열풍을 주도, 해외매출 1조원 시대를 여는 등 ‘글로벌 전성기’를 이끈다는 포부다. 2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올해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기점으로 부산 녹산 수출전용공장을 올해 완공하는 것을 기점으로 다시 연구개발(R&D) 역량을 집중해 한번 더 도약에 나선다. 여기에
2026-01-02 05:30
중국 자급률 50% 의무화에 장비 시장 긴장 美 제재 강화가 키운 中 장비 굴기 중국 국산 장비 급성장…틈 줄어드는 한국 중국이 반도체 장비 국산화 속도를 한층 끌어올리면서 중국 시장에 기대 온 국내 반도체 장비 업체들의 긴장감도 커지고 있다. 당장은 미국과 일본 장비사가 더 큰 충격을 받을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지만, 중국의 자급률 목표가 상향될수록 한국 장비사 역시 영향권에 들어갈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정부가 반도체 제조사들에 ‘최소 50% 이상 국산 장비 의무화’ 방침을 제시하자, 국내 반도체 장
2026-01-02 05:00
김덕진 IT커뮤니케이션연구소장 2026년, 인공지능(AI)은 더 이상 ‘미래 기술’이 아니다. 우리 곁에서 생각하고, 기억하고, 움직이며, 때로는 우리보다 더 나은 결정을 내리는 존재로 자리 잡았다. 지난 몇 년간 우리가 경험한 변화는 시작에 불과했다. 이제 진짜 AI 시대가 펼쳐지고 있다. 기술은 수단일 뿐, 본질은 ‘누가 통제권을 쥐느냐’다. 생성형 AI 시장의 지형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오픈AI 챗GPT의 독주 체제는 무너졌다. 구글의 제미나이는 이미지 생성 모델 ‘나노 바나나’와 동영상 생성 모델 ‘Veo’로 무장하며 맹
2026-01-02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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