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종합]
이재명 대통령이 상속세 부담에 따른 자산가 해외 유출 통계를 두고 "가짜뉴스"라고 비판하자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주문했다. 대한상의도 외부 통계 인용 과정에서 검증이 부족했다며 공식 사과하고 내부 점검 강화 방침을 밝혔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번 보도자료 논란과 관련해 "책임있는 기관인 만큼 면밀히 데이터를 챙겼어야 했다"며 "앞으로 이런 일이 다시는 재발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대한상의에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한상의도 이날 오후 사과문을 내고 "고액자산가 유출 관련 외부
2026-02-07 15:35
이재명 대통령이 상속세 부담으로 부유층이 해외로 빠져나간다는 취지의 자료를 두고 "가짜뉴스"라고 비판하자 대한상공회의소는 관련 통계 인용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며 공식 사과했다. 대한상의는 7일 오후 사과문을 내고 "고액자산가 유출 관련 외부 통계를 충분한 검증 없이 인용해 불필요한 혼란을 초래한 데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이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엄중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우선 자료 작성 시 사실관계 및 통계의 정확성 등에 대해 충실히 검증하도록 하고 이를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내부 시스템을 보강
2026-02-07 14:59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대규모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와 관련해 긴급 대응에 착수했다. 감독당국은 현장 점검과 긴급 회의를 통해 사고 경위와 이용자 보호 조치 전반을 확인할 방침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금감원은 7일 오전 이찬진 금감원장 주재로 긴급 대응회의를 연 뒤 곧바로 현장 점검반을 빗썸에 급파했다. 점검반은 사고 발생 경위와 내부 통제 절차, 이용자 보호 조치의 적정성, 잘못 지급된 비트코인의 회수 가능성, 관련 위법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들여다볼 예정이다.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할 때 향
2026-02-07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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