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 만에 KT 이탈 고객 3만명…SK텔레콤으로 유입 급증
KT가 위약금 면제 조치를 시행한 이후 사흘 만에 3만 명이 넘는 가입자가 타 통신사 등으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전날까지 KT를 이탈한 가입자는 총 3만1634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1만 명 이상이 KT를 떠난 셈이다. 이탈 고객 가운데 1만8720명은 SK텔레콤으로, 7272명은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 전체의 70% 이상이 SK텔레콤을 선택해 쏠림 현상이 두드러졌다. SK텔레콤은 지난해 해킹 사고 이후 적극적인 가입자 유치 전략을 펼쳤다. 고객의 가입 연수와 멤버십 등급을 복원하
2026-01-03 13:20
지난해 연말부터 DDR4 급상승세 레노버·에이수스 등 줄지어 제품 인상 예고 새해부터 소비자 PC 가격 인상 조짐이 뚜렷해지고 있다. 메모리 가격이 단기간에 급등하면서 주요 PC 제조사(OEM)들이 제품 가격 조정에 나섰고, 이 같은 흐름이 소비자용 PC 전반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3일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D램 고정거래가격은 전 분기 대비 38~43% 상승했다. 3분기 상승 폭(8~13%)과 비교하면 인상 속도가 크게 빨라진 셈이다. 세부 품목별로도 오름세가 뚜렷하다. 지난해 12월 기준
2026-01-03 08:00
첫 출근일 3시간 신년 만찬 메뉴는 신라호텔 코스 요리 ‘사즉생’ 각오 강조했을 듯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새해 첫 출근일인 2일 주요 계열사 사장단을 초청해 신년 만찬을 열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삼성 핵심 경영진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자리에서는 올해 경영 방향을 비롯해 인공지능(AI) 전환과 반도체 사업 회복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이 집중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다. 만찬은 이날 오후 5시 30분께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시작돼 약 3시간 뒤인 오후 8시 20분께 마무리됐다. 만찬 메뉴는 호텔신라의 코스 요리로 알려
2026-01-02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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