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연말부터 DDR4 급상승세 레노버·에이수스 등 줄지어 제품 인상 예고 새해부터 소비자 PC 가격 인상 조짐이 뚜렷해지고 있다. 메모리 가격이 단기간에 급등하면서 주요 PC 제조사(OEM)들이 제품 가격 조정에 나섰고, 이 같은 흐름이 소비자용 PC 전반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3일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D램 고정거래가격은 전 분기 대비 38~43% 상승했다. 3분기 상승 폭(8~13%)과 비교하면 인상 속도가 크게 빨라진 셈이다. 세부 품목별로도 오름세가 뚜렷하다. 지난해 12월 기준
2026-01-03 08:00
첫 출근일 3시간 신년 만찬 메뉴는 신라호텔 코스 요리 ‘사즉생’ 각오 강조했을 듯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새해 첫 출근일인 2일 주요 계열사 사장단을 초청해 신년 만찬을 열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삼성 핵심 경영진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자리에서는 올해 경영 방향을 비롯해 인공지능(AI) 전환과 반도체 사업 회복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이 집중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다. 만찬은 이날 오후 5시 30분께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시작돼 약 3시간 뒤인 오후 8시 20분께 마무리됐다. 만찬 메뉴는 호텔신라의 코스 요리로 알려
2026-01-02 21:34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경제계와 정부, 국회가 한자리에 모여 민·관·정이 하나 돼 경제 재도약에 힘을 모으자고 뜻을 모았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2일 서울 남대문로 상의회관에서 열린 ‘2026년 경제계 신년인사회’에서 “2026년은 우리 경제가 마이너스 성장을 맞을지, 새로운 성장의 원천을 만들지를 결정할 마지막 시기”라면서 “올해는 모든 이야기의 초점을 성장에 둬야 된다”고 밝혔다. 그는 지역 발전도 성장할 수 있도록 유인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스타트업부터 대기업, 중후장대 주력 산업에서
2026-01-02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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