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은 3일부터 2월 27일까지 별관 1층 ‘SMC 케어갤러리(Care Gallery)’에서 백선 작가의 ‘십장생이 머무는 자리’ 기획전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해가 바뀌면 세배처럼 자연스레 그림을 주고받던 풍속을 세화(歲畵)라 한다. 조상들은 해, 달, 산, 물, 돌, 소나무, 학, 거북, 사슴, 구름과 같은 십장생(十長生)을 세화로 그려 서로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십장생 세화는 권력이나 재물보다 귀한 건강을 축원하는 길상화다. 이번 기획전은 삼성서울병원이 십장생이 머무는 자리가 되어 많은 이들이 하루빨리 쾌유하
2026-01-02 0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