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부정맥센터는 2025년 연간 부정맥 시술 건수 2000건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2018년부터 누적 시술 건수는 2만례에 달한다. 부정맥은 심방세동, 심실빈맥, 심실세동 등 종류와 원인이 다양하다. 무증상으로 지내다 뇌졸중이나 돌연사로 이어질 수 있다. 삼성서울병원 부정맥센터는 통합 치료를 위해 순환기내과·소아청소년과·심장외과 등 총 8명의 전문 의료진이 다학제팀을 이뤄 협진 체계를 구축했다. 그 결과 심방세동 전극도자절제술 성공률은 77%로, 국제 기준 65%를 상회한다. 이식형 심장기기 시술 후 30일 이내
2026-03-26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