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수소연료 충전시설 점검이나 기후변화영향평가와 같은 엔지니어링 사업 발주 시 적정 대가를 산정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이 적용된다. 산업통상부는 2일 엔지니어링 사업의 공정한 대가 산정과 공공발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산업, 정보통신, 전기, 환경 등 10개 기술 부문에 대한 표준품셈 25건(58종)을 공표했다. 이번에 공표된 표준품셈은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등 발주청이 엔지니어링 사업 예산을 편성할 때 기준으로 삼는 ‘표준품셈’을 확대한 것으로, 최근 수요가 급증한 신산업 분야의 대가 기준을 담고 있다. 이번에 신설된 주
2026-01-02 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