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이기고 있다는 건 가짜 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을 지원하지 않은 주요국에 다시 한번 서운함을 드러냈다. 11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세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우린 지금 전 세계 국가들을 위해 호르무즈 해협을 정리하는 작업을 시작하고 있다”며 “여기에는 중국, 일본, 한국, 프랑스, 독일 등 많은 나라가 포함된다”고 적었다. 이어 “믿기 어렵게도 그들은 이 일을 스스로 수행할 용기나 의지가 없다”고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나 매우 흥미롭게도 여러 나라의 빈 유조
2026-04-12 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