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4대 편의점 결제처 확보…실사용 기반 기상자산 결제 인프라 지속 확대 예정 가상자산 기반 간편결제 플랫폼 페이코인(PCI)이 국내 대표 편의점 브랜드 세븐일레븐에 결제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오픈으로 국내 4대 편의점(세븐일레븐, 이마트24, CU, GS25) 모두에서 페이코인 앱 결제가 가능해졌다. 현재 편의점은 생활 필수 소비 채널이자 오프라인 유통의 큰 축을 맡고 있다. 국가데이터처 조사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프랜차이즈(가맹점) 업계 가운데 편의점 매장 수는 약 5만4800개로 가장 많고, 연간
2025-12-29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