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K자형 양극화’ 중대 도전…청년·중소·지방 정책 우선” [2026 성장전략]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 주재…“올해 2% 성장 예상” “노동시장 밀린 40만 청년 출발선 아무도 책임 안져” “지방 소재 기업 근로자 직접 지원하는 방안 검토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지금은 과거와 다른 소위 K자형 성장이라는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있는 상황”이라며 “국가가 성장하는 만큼 국민 모두가 함께 그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누리는 그런 경제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는 것이 이번 정부의 강력한 의지”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에서 “전 부처는 청년과 중소벤처, 그리고 지
2026-01-09 17:36
장동혁 ‘이기는 변화’ 승부수…쇄신으로 이어질지 미지수 정치계 혹평…“국민 기만 쇼…영향 있다면 매년 당명 바꿀 것” 국민의힘이 ‘당명 개정’ 카드를 꺼내 들었다. 장동혁 대표가 혁신 구호로 내세운 ‘이기는 변화’의 출발점으로 당의 가치와 방향을 새로 정립하겠다는 명분에서다. 그러나 정치권 안팎에선 내용 없는 간판 교체는 오히려 불신만 키울 수 있다는 회의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국민의힘은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책임당원을 대상으로 당명 개정 관련 전 당원 의견 수렴 조사를 진행한다. 여론조사 방식은 전화 자동응답(ARS)으로
2026-01-09 14:30
정부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해 외환시장과 자본시장 인프라를 국제 표준에 맞춰 전면 개편한다. 외환시장을 24시간 운영하고, 외국 금융기관이 국내에 원화 계좌를 두고 이를 통해 원화를 직접 운용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재정경제부는 9일 관계기관 합동으로 이 같은 방향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로드맵’을 발표했다. 먼저 외환시장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인다. 정부는 현재 익일 새벽 2시까지인 국내 외환시장 운영 시간을 7월부터 ‘24시간’으로 대폭 연장한다. 야간 시간대
2026-01-0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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