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경상수지 122.4억 달러…반도체 수출 훈풍에 31개월 연속 흑자 행진
9일 2025년 11월 국제수지(잠정) 발표 우리나라 국제 교역의 최종 성적표인 11월 경상수지가 한 달 만에 100억 달러대로 반등했다. 흑자 폭이 커졌을 뿐 아니라 31개월 연속 흑자 기조도 이어가게 됐다. 한국은행이 9일 발표한 2025년 11월 국제수지(잠정) 통계에 따르면 이 기간 경상수지는 122억4000만 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월인 10월(68억1380만 달러)과 비교해 2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로, 전년 동기(100억4000만 달러)와 비교하더라도 20억 달러 높은 수준이다. 11월에도 흑자가 이어지면서 경
2026-01-09 08:01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하룻밤 숙박비로 200만 원이 넘는 해외 5성급 호텔 스위트룸 이용부터 연간 3억 원이 넘는 추가 연봉까지 과도한 특혜를 누리고 공금을 낭비했다는 지적이 정부 특별감사에서 제기됐다. 농림축산식품부가 8일 발표한 농협과 농협재단 특별감사 중간 결과에 따르면 강 회장은 해외출장 다섯 차례 모두에서 숙박비 상한을 초과해 집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초과 지출액은 총 4000만 원에 달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강 회장의 해외 출장 숙박비는 1박당 상한선보다 적게는 50만 원에서 많게는 186만 원까지 초과됐다”며 “특
2026-01-08 17:15
김건·유용원 의원 공동토론회, 한반도 안보 영향 논의 마두로 체포 사례, 김정은 인식 변화 가능성 제기 민주당 68명 성명·국민의힘 반발로 여야 시각차 미국의 베네수엘라 군사작전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체포를 둘러싼 논쟁이 국회 안보담론으로까지 확장되고 있다. 국제사회에서는 이번 사태를 두고 국제법과 규칙 기반 국제질서의 유효성을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회에서는 이를 북한 체제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향후 선택 문제로 연결하는 논의가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8일 김건·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공동 개최한 ‘베네수엘라 사태와
2026-01-0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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