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광주·전남 통합론' 띄우나…'지방 주도 성장' 대전환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대전·충남 통합 논의에 이어 광주·전남 광역단체 통합 가능성을 거론하며 다시 한 번 지역 균형발전 구상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2일 자신의 SNS에 '대전·충남 이어 광주 전남까지?'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해당 글에는 "쉽지 않아 보였던 광역단체 통합이 조금씩 속도를 내고 있다"며 "수도권 1극 체제를 극복하고 '지역주도 성장'의 새 길을 열어야 한다는 데 국민의 뜻이 모이고 있는 것 같다"고 적었다. 이 대통령은 이와 함께 광주·전남의 통합이 추진되고 있다는 내용의 언론 보도를 공유하며, "여러분 의견은 어
2026-01-02 09:09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신년 인사회를 열고 새해 국정 운영의 방향을 공유한다. 다만 국민의힘 지도부는 정부·여당과의 갈등을 이유로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 이날 신년 인사회에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조희대 대법원장,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김민석 국무총리와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5부 요인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정부 장·차관, 국회 상임위원장 등 각계 주요 관계자들도 참석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지도부는 불하기로 했다.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과 통일교 특검 등을
2026-01-02 08:00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일 민주당 탈당을 선언했다. 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에서 탈당한다"며 "이미 당과 당원 여러분께 너무나도 많은 부담을 드렸고, 더 이상은 드릴 수 없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당을 떠나더라도 당이 요구하는 모든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수사에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했다. 강 의원의 탈당은 최근 불거진 공천헌금 의혹과 보좌진 관련 논란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팀은 최근 강 의원을 공천헌금 수수 혐의로 수사 중인 것으로 알
2026-01-0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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