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재평가율 조정⋯2~3년만 받아도 ‘원금 회수’ 가입 기간 같아도 ‘시기’ 따라 격차
지난해 국민연금 가입자 평균 소득액(A값)이 확정됨에 따라 재평가율이 조정됐다. 지난해 말 기준 30년간 국민연금에 가입한 A값 소득자라면 매달 약 125만 원이 넘는 급여를 받게 된다. 이투데이가 10일 보건복지부의 새로운 재평가율에 따른 가입 소득·기간별 신규 수급자의 급여액을 계산한 결과 지난해 말 기준 20년간 월소득 100만 원으로 국민연금에 가입한 신규 수급자는 약 55만4000원의 급여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재평가율은 과거에 냈던 보험료를 ‘지금의 돈 가치’로 환산해 주는 계수다. 국민연금은 수십 년 전 소득을 그
2026-01-10 06:00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 주재…“올해 2% 성장 예상” “노동시장 밀린 40만 청년 출발선 아무도 책임 안져” “지방 소재 기업 근로자 직접 지원하는 방안 검토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지금은 과거와 다른 소위 K자형 성장이라는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있는 상황”이라며 “국가가 성장하는 만큼 국민 모두가 함께 그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누리는 그런 경제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는 것이 이번 정부의 강력한 의지”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에서 “전 부처는 청년과 중소벤처, 그리고 지
2026-01-09 17:36
장동혁 ‘이기는 변화’ 승부수…쇄신으로 이어질지 미지수 정치계 혹평…“국민 기만 쇼…영향 있다면 매년 당명 바꿀 것” 국민의힘이 ‘당명 개정’ 카드를 꺼내 들었다. 장동혁 대표가 혁신 구호로 내세운 ‘이기는 변화’의 출발점으로 당의 가치와 방향을 새로 정립하겠다는 명분에서다. 그러나 정치권 안팎에선 내용 없는 간판 교체는 오히려 불신만 키울 수 있다는 회의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국민의힘은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책임당원을 대상으로 당명 개정 관련 전 당원 의견 수렴 조사를 진행한다. 여론조사 방식은 전화 자동응답(ARS)으로
2026-01-0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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