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中, 경쟁자이자 중요한 파트너⋯관계복원은 최대 성과" [한중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중국을 세계 시장에서 우리와 경쟁하는 경쟁자라면서도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향한 과정에서 핵심적인 협력 파트너임을 분명히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베이징에서 현지 동포들과 만나 "(이번 중국 방문이) 더 깊고 넓은 한중 관계 발전을 향해서 나아가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올해 첫 실용외교 일정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하게 됐다"며 "지난 11월 시진핑 주석께서 11년 만에 국빈 방한한 데 이어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는 무려 9년 만에 국빈 방중이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2026-01-04 21:38
법안 197건 이월…1월 국회부터 적체 사법·수사·국회 제도 개편, 정쟁의 중심 민생 법안은 ‘합의 대상’이자 ‘협상 볼모’ 여야의 '강대강' 대치로 새해 경제ㆍ민생법안 처리가 안갯속이다. 지난해 본회의 문턱을 넘지 못한 법안이 200건에 육박하지만 ‘정쟁’에 맞춰진 입법 시계로 공회전은 새해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4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정기국회와 임시국회를 거치며 처리되지 못한 법안은 197건이다. 법왜곡죄를 신설하는 내용의 형법 개정안, 필리버스터 요건을 강화하는 국회법 개정안과 같은 일부 쟁점 법안을 제외하면 대부
2026-01-04 16:14
본지 자체 분석, 교육수준 높을수록 0.15개 감소 소득 수준 상위 20%, 하위 20%보다 0.22개 작아 사회적 리스크로 확산⋯맞춤형 공공지원 확대를 교육·소득수준이 낮을수록 1인당 만성질환 수가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의 문제가 개인의 생활 습관을 넘어 고용·소득·교육 구조와 직결된 사회적 리스크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치료 중심의 의료정책에서 벗어나 예방·검진·생활관리까지 포괄하는 맞춤형 공공지원 확대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투데이가 4일 보건복지부의 2024년 ‘의료서비스경험조사’ 마이크로데이터를
2026-01-0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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