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력 10배 AI 확산 비상…정부, 1월 한 달 ‘전국 방역 총력전’
산란계 539곳 2주간 1대1 전담관리…차량·사람 이동 전면 통제 동절기 발생 30건 돌파…야생조류까지 번지며 확산 차단 총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세가 꺾이지 않자 정부가 1월 한 달을 ‘특별 방역관리 기간’으로 지정하고 전국 단위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이번 동절기에는 감염력이 예년보다 10배 이상 높은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확인되면서 산란계 농장을 중심으로 추가 확산 우려가 커진 상황이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5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주재로 방역대책 회의를 열고, 1월 한 달간 방역
2026-01-05 14:48
이재명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 국내 대기업 총수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을 계기로 5일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조어대)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대거 참석했다. 중국에서도 허리펑 부총리를 비롯한 유력 기업 회장단이 다수 참석해 향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도 참석하며 한국의 4대 그룹 총수가 총출동 했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허태수 GS그룹 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손경식 CJ그룹 회장, 최병오 패션그룹 형지 회장, 장철혁
2026-01-05 14:01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5일(현지 시간) "한중 교역이 3000억 달러 수준에서 정체돼 있다"고 지적하며 새로운 시장 개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조어대) 국빈관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서 "이번 방중을 기회로 양국 대표 기업인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한중관계 미래를 논의하게 돼서 참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한중은 같은 바다를, 같은 방향을 향해 함께 항해하는 배와 같은 입장이었다고 생각한다"라며 "각자 기술 발전과 경제 성장을 추구하면서
2026-01-05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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