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부터 이틀간 키르기스스탄서 개최 올해 25주년...미국 대이란·대러 제재 다룰 듯 반서방 국가들이 주축이 되는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가 개막한다. 31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키르기스스탄에서 개막해 내달 1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비롯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등 17개국 정상과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SCO 정상회의는 2001년 중국 주도로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이 협력해 만
2026-08-31 1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