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도시 뉴욕의 새 시장으로 좌파 성향이 강한 정책을 내건 민주당 소속 34세 조란 맘다니가 취임, 본격적인 시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맘다니 신임 시장은 이날 뉴욕 시청 앞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오늘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며 “시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하기 위해 권력을 행사하는 것을 더 이상 주저하지 않겠다. 안전, 부담 가능한 가격, 풍요를 전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맘다니 신임 시장은 아프리카 우간다 출신이자, 인도계 무슬림이다. 무슬림이 미국 최대 도시인 뉴욕 시장에 취임하는
2026-01-02 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