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가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행한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전문매체 버라이어티는 넷플릭스가 전체 직원 6%에 해당하는 약 1000명을 해고한다고 발표했으며 이는 넷플릭스 역사상 최대 규모라고 보도했다. 테드 서랜도스와 그레그 피터스 공동 최고경영자(CEO)는 오전 직원들에게 보내는 이메일에서 이같이 밝혔다. 두 사람은 “우린 여러 조직 개편을 진행하고 있고 그 결과 전체 직원의 약 6%를 감원하게 됐다”며 “특히 제품, 기술, 법무, 인사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가별로 절차가 다소 다를
2026-10-15 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