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트럼프 5월 방중 일정 발표…이란 전쟁 종식시점 가시화 [종합]
5월 14~15일로 재확정 트럼프 “기념비적 만남이 될 것” 시 주석 연내 방미도 확인 미ㆍ이란 협상 놓고 엇갈린 주장 이란과의 전쟁으로 연기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이 5월 중순으로 확정됐다. 전쟁으로 인해 미뤄졌던 정상회담이었던 만큼, 이란 전쟁 종식 시점이 가시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의 정상회담이 5월 14∼15일 열릴 예정”이라며 “추후 발표될 일정에 따라 시 주석과 부인 펑리
2026-03-26 15:44
이란군 소식통 “미국 지상전 시 새 전선 열겠다” 친이란 후티 반군, 홍해 매복 중 “후티 개입하면 수에즈운하까지 영향” 미국과 전쟁 중인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이어 홍해까지 봉쇄할 수 있다고 위협했다. 글로벌 공급망 불안은 가중할 전망이다. 25일(현지시간) 정치 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이란군 소식통은 현지 반관영 매체 타스님통신에 “만약 적이 이란의 섬이나 영토 어딘가에서 지상 공격을 감행하거나 페르시아만과 오만해에서 해상 작전으로 이란에 피해를 주려 한다면 우린 그들을 기습 공격해 다른 전선을 열어 두 배의 비용을 초래하게
2026-03-26 15:14
젤렌스키 인터뷰서 밝혀 러, 중동전에 입지 강화 “우크라 협상 후순위 밀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우크라이나에 안전 보장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동부 돈바스 전역을 러시아에 넘기라는 조건을 내건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과의 전쟁으로 여력이 줄자 우크라이나에 조기 종전을 압박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키이우 대통령 집무실에서 이뤄진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 측은 우크라이나가 돈바스에서 철수할 준비가 되면 높은 수준의 안전 보장을 마무리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고
2026-03-2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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