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장 취임 맘다니 “새 시대 시작…안전·물가 안정·풍요 약속”
미국 최대 도시 뉴욕의 새 시장으로 좌파 성향이 강한 정책을 내건 민주당 소속 34세 조란 맘다니가 취임, 본격적인 시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맘다니 신임 시장은 이날 뉴욕 시청 앞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오늘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며 “시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하기 위해 권력을 행사하는 것을 더 이상 주저하지 않겠다. 안전, 부담 가능한 가격, 풍요를 전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맘다니 신임 시장은 아프리카 우간다 출신이자, 인도계 무슬림이다. 무슬림이 미국 최대 도시인 뉴욕 시장에 취임하는
2026-01-02 08:06
“무력·위협 통한 현상 일방적 변경에 반대” 미국 정부가 1일(현지시간) 중국이 대만을 포위한 군사훈련을 실시한 것과 관련해 성명을 발표, 대만에 대한 군사적 압박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일본 니혼게이나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타미 피곳 미국 국무부 부대변인은 “대만과 지역 국가들에 대한 군사 활동과 발언이 불필요하게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며 “자제를 유지하고 대만에 대한 군사적 압박을 중단하며, 대신 의미 있는 대화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은 대만 해협 전역의 평화와 안정을 지지하며, 무력이나 위협을 통한
2026-01-02 07:04
스키 리조트로 유명한 스위스 남부 발레주 크랑 몽타나의 한 바에서 1일(현지시간) 새벽 화재가 발생해 약 40명이 사망하고 100여 명이 다쳤다. 사망자 중에는 여러 국적의 외국인도 포함됐으며, 부상자 대부분은 중상이다. AP통신에 따르면 화재는 새벽 1시 30분 경 발생했으며 현장 바에는 새해를 축하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폭발이 발생했다는 정보도 있다. 경찰은 화재로 수사 중이며 테러 등 인위적 공격에 의한 것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화재 원인은 불분명하다. 일각에서는 촛불 불꽃이 목재 천장에 옮겨붙었다는 목
2026-01-02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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