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삼성·SK하이닉스 이어 TSMC에도 中공장 반도체 장비반입 허가
VEU 종료 공백 채워 개별 허가 부담 완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이어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 대만 TSMC에도 미국산 장비를 중국 내 반도체 공장에 1년 단위로 반입할 수 있는 ‘포괄적 허가’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1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TSMC는 이런 사실을 공식 확인하면서 중국 난징 공장 제조시설 가동과 제품 공급을 차질 없이 지속할 수 있게 됐다고 환영했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해 말까지 삼성전자(시안)와 SK하이닉스(우시·다롄), TSMC(난징) 등의 중국 공장에 대해
2026-01-01 11:24
“검열 대신 민사구제 제공해야” “미국 플랫폼 기업에 부정적 영향” “불필요한 무역 장벽 부과 안돼”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한국 정부와 의회가 통과시킨 정보통신망법 개정안(허위조작정보근절법)에 대해 공식적으로 우려를 표명했다고 연합뉴스가 1일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라 로저스 미 국무부 공공외교 차관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에 “한국의 네트워크법 개정안은 표면적으로는 명예를 훼손하는 딥페이크 문제를 바로잡는 데 초점을 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훨씬 더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며 기술 협력을
2026-01-01 08:03
국제유가도 하락…WTI 0.91%↓ 뉴욕증시가 31일(현지시간) 하락했다. 연말을 맞이해 차익실현 및 포지션 조정 매물이 우세해지면서 주가를 끌어내렸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303.77포인트(0.63%) 내린 4만8063.29에 장을 마감했다. S&P500지수는 전장보다 50.74포인트(0.74%) 밀린 6845.50, 나스닥지수는 177.09포인트(0.76%) 떨어진 2만3241.99에 거래를 끝냈다. 올해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인공지능(AI) 열풍에 힘입어 3년 연속 강세장을 이어갔지만, 연말로 접
2026-01-01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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