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SEC “비트코인, 증권 아냐”…가상자산 규제 첫 가이드라인
가상자산 5개 유형 첫 분류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디지털 상품’ 분류 규제 불확실성 해소 기대 SEC·CFTC 역할 분담 시동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가상자산이 ‘증권’인지 아닌지에 대해 처음으로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내놓으면서 규제 불확실성이라는 리스크가 크게 줄어들게 됐다. 이에 가상자산의 제도권 금융시장 편입이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SEC는 가상자산에 대한 연방 증권법 적용 기준을 담은 해석 지침을 공개하고 가상자산을 5개 유형으로 분류하는 규제 틀을 제시했다. 이번 지침에
2026-03-18 12:53
이스라엘, 하메네이 이어 주요 인사들 제거 이란이 하루 새 안보 수장과 민병대 총지휘관을 잃었다. 이스라엘은 전쟁 발발 후 가장 중요한 작전으로 평가했다. 17일(현지시간) 아랍권 위성방송 알자지라에 따르면 이란 국영방송은 알리 라리자니 최고 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과 골람레자 솔레이마니 바시즈 민병대 총지휘관이 사망한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제거된 두 명은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와 함께 오랫동안 이란 정권을 장악했던 가장 강력한 지도부로 평가된다. 특히 라리자니는 수십 년 동안 이란 정치의 핵심 인물이자 안보 수장으로 활
2026-03-18 08:19
2008년 이후 7배 성장…최근 이상 신호 잇따라 고유가 맞물려…“금융위기 직전 시장과 유사” ‘백 레버리지’ 축소 우려에 업계 경계 강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강화된 은행 규제의 빈틈을 파고들며 급성장한 사모대출 시장이 글로벌 금융 시스템의 새로운 불안 요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 시장의 이상신호는 세계 금융시장 전반으로 파급될 가능성이 크다. 특히 인공지능(AI) 산업과 소프트웨어 기업을 중심으로 한 대출 구조가 기술 변화와 고금리 환경 속에서 흔들리며 숨은 부실이 수면 위로 떠오를 조짐을 보인다. 한국 역시 글로벌
2026-03-18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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