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통 “트럼프 위협적 발언, 이란과 협상에 악영향” 미국과 이란 간 평화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을 둘러싸고 백악관 내부에서 협상 전략을 둘러싼 이견이 확산되고 있다. 메시지 기반 압박이 협상 지렛대인지, 오히려 외교를 훼손하는 리스크인지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기 때문이다.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2명의 미국 당국자는 트럼프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물과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 지속 결정이 파키스탄 등 중재국을 통해 진행 중인 협상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전했다. 이란 측 협
2026-04-24 1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