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일본을 찾는다. 최근 일본의 환시장 개입 이후 이뤄지는 고위급 회동으로, 투기성 엔화 매도 대응책 등이 핵심 의제로 오를 전망이다. 7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베선트 장관은 14~15일 중국 베이징에서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회담에 참석하기에 앞서 일본에 들러 경제·안보 현안을 조율한다. 체류 기간은 11~13일로, 이 기간에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카타야마 사츠키 일본 재무장관·우에다 카즈오 일본은행(BOJ) 총재 등과
2026-05-07 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