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 은퇴설에 휩싸였던 황희찬(샬케04)이 소속팀 복귀전에서 교체 출전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샬케는 상대 선수의 퇴장으로 수적 우세를 점하고도 패했다.
황희찬은 11일(현지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유로파파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프라이부르크와의 2026-2027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34분 교체 투입됐다. 약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23세 이하(U-23) 대표팀의 우승에 힘을 보탠 양민혁(베스테를로)이 소속팀 복귀전에서 벨기에 무대 데뷔골을 터뜨렸다.
베스테를로는 12일(한국시간) 벨기에 베스테를로의 헤트 카위피어에서 열린 로열 앤트워프와의 2026-2027 벨기에 프로리그 8라운드 홈 경기에서 5-1로 대승했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포항스틸러스의 황서웅이 2026시즌 9월 K리그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을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7일 황서웅을 9월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2005년생인 황서웅은 9월 평가 대상이 된 K리그1 5경기에 모두 출전하며 꾸준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특히 9월 20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30라운드 FC서울전에서는 K리그
한국 축구대표팀의 중원 핵심 황인범(FC포르투)이 30번째 생일에 포르투갈 무대 첫 골을 터뜨리며 ‘모레노호 1기’ 합류를 앞두고 골 감각을 끌어올렸다.
포르투는 21일(한국시간) 포르투갈 포르투의 이스타디우 두 드라강에서 열린 벤피카와의 2026-2027 프리메이라리가 7라운드 홈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개막 이후 7경기를 모두 이긴 포르투는
축구대표팀 ‘모레노호 1기’ 합류를 앞둔 이한범(클럽 브뤼헤)이 벨기에 무대 첫 골과 함께 공수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소속팀의 무실점 승리를 이끌었다.
클럽 브뤼헤는 21일(한국시간) 벨기에 브뤼헤의 얀 브레이덜 스타디온에서 열린 헹크와의 2026-2027 벨기에 주필러리그 7라운드 홈 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 3연승을 달린 브뤼헤는 승점 18을
스페인 프로축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이 이적 후 처음으로 '마드리드 더비'에 나선다. 상대 레알 마드리드에는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킬리안 음바페가 기다리고 있다.
아틀레티코는 20일 오후 11시 15분(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레알과 2026-20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7라운드 홈 경기를
아틀레티코 이적 후 첫 풀타임…후반 9분 오른발로 시즌 2호골라리가 공식 MVP 선정…풋몹 9.0·소파스코어 9.1 양 팀 최고
스페인 프로축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이 시즌 2호골을 터뜨리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축구 통계 매체들은 이강인에게 양 팀 최고 평점을 줬고, 현지 언론도 공격 전반에 미친 영향력을 높이 평가했다.
이강인은 17일(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오사수나와의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홈경기에서 선발 출전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16일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 보도에 따르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오사수나의 2026-2027시즌 라리가 6라운드 예상 선발 명단에 이강인이 포함됐다. 경기는 이날 오후 7시 스페인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다. 한국
FC바르셀로나가 라민 야말의 멀티골을 앞세워 레반테를 제압하고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개막 5연승을 질주했다.
바르셀로나는 13일(현지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에스타디오 시우타트 데 발렌시아에서 열린 레반테와의 2026-2027시즌 라리가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개막 후 5경기를 모두 이긴 바르셀로나는 승점 15를 쌓아 리그 선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식 데뷔전 득점이 2026-2027시즌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 첫 ‘이달의 골’로 선정됐다.
라리가 사무국은 9일(현지시간) 이강인이 8월 ‘라리가 EA스포츠 이달의 골’ 수상자로 뽑혔다고 발표했다.
이강인은 지난달 20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말라가와의 라리가 1라운드에서
성예건(부천FC)이 K리그1 데뷔 두 달 만에 8월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9일 성예건을 2026시즌 8월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2005년생 성예건은 7월 K리그1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8월 열린 6경기에 모두 출전해 2골을 기록했고, 두 차례 라운드 베스트11에도 이름을 올렸다.
첫
이적 하루 만에 데뷔…20분 동안 1골 1도움현지 매체 평점 8∼9점…데제르비 “올 시즌 10∼12골”지로나서 라리가 드리블 1위…맨시티 거쳐 토트넘 합류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새 공격수 사비우(Sávio·22)가 이적 하루 만에 치른 데뷔전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프리미어리그 개막전 완패로 가라앉았던 토트넘의 분위기도 사비우의 활약과 함께
수원FC 위민이 화천 KSPO를 상대로 후반 막판 세 골을 몰아치며 W코리아컵 준결승에 진출했다.
수원FC는 25일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화천 KSPO와의 2026 W코리아컵 8강전에서 3-1 역전승을 거뒀다.
수원FC는 전반 23분 화천 최정민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전반 40분에는 골키퍼 정윤정이 화천 최유정의 페널티킥을 막아내며 추가 실
18세 김예건, 즈베즈다와 5년 계약…등번호 19번설영우는 아우크스부르크행 협상…이적료 최대 550만 유로구단 간 합의 보도 나왔지만 설영우 이적은 아직 공식 발표 전
한국 축구의 유망주 김예건이 세르비아 명문 츠르베나 즈베즈다에 입단했다. 즈베즈다에서 두 시즌 동안 뛰었던 국가대표 수비수 설영우는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 이적을 앞두고 있다.
주앙 페드루 31초 선제골, 파머는 1골 1도움첼시 6위·풀럼 12위…토트넘은 개막전 패배로 19위
첼시가 풀럼을 꺾고 2026-2027시즌 프리미어리그를 승리로 시작했다. 개막 1라운드 전체 일정이 끝난 가운데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이 선두에 올랐고 첼시는 6위, 풀럼은 12위를 기록했다.
첼시는 2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이적 후 처음으로 선발 출전해 양 팀 최다인 6개의 슈팅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지만 공격포인트를 추가하지는 못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4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비야레알과의 2026-2027시즌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2라운드 홈경기에서 2-2로 비겼다.
20일 말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식 데뷔전에서 데뷔골까지 터뜨린 이강인이 스페인 현지 매체가 선정한 프리메라리가 1라운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20일(현지시간) 2026-2027시즌 라리가 1라운드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선수들로 구성한 베스트11을 공개했다.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동료 로뱅 르노르망과 함께 명단에 포함됐다.
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감독이 데뷔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이강인을 향해 팀에 헌신하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마르카에 따르면 시메오네 감독은 이날 말라가와의 2026-2027시즌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1라운드를 마친 뒤 기자회견에서 이강인에 대해 “경기에서 요구되는 상황에 맞춰 움직이고 노력하는 선수”라며
강원FC 김대원이 멀티골을 터뜨리며 프로축구 K리그1 18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K리그2에서는 경남FC의 5대0 대승을 이끈 김현오가 MVP를 차지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1일 김대원을 ‘하나은행 K리그1 2026’ 18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대원은 18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강원과 김천 상무의 경기에서 두 골을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의 17세 공격형 미드필더 김예건이 월드컵 출전과 발롱도르 수상이라는 당찬 목표를 밝혔다.
김예건은 15일 연합뉴스TV, SBS 등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다음 월드컵에 꼭 가고 싶다는 목표를 세웠다”며 “발롱도르를 받고 싶다는 꿈도 많이 꿨다”고 말했다.
축구를 향한 열정도 드러냈다. 김예건은 “훈련하지 않을 때도 계속 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