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월드클라쓰, 스밍파에 5-4 승리⋯케시 선제골ㆍ박주아 해트트릭

입력 2026-04-01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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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출처=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월드클라쓰가 스트리밍파이터에 5-4로 승리했다.

1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G리그 B조 월드클라쓰(월클)와 스트리밍파이터(스밍파)의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경기는 전반 2분 만에 선제골이 터졌다. 주인공은 월클의 골키퍼 케시였다. 강력한 슛으로 스밍파의 골망을 흔들며 기세를 잡았다.

이에 스밍파는 동점골을 위해 공격력을 올렸으나 골은 쉽게 터지지 않았다. 설상가상으로 전반 8분 사오리의 헤딩슛이 터지면서 스코어는 2-0이 됐다. 뒤이어 전반 12분 아야카의 데뷔골이 터지면서 격차는 3-0까지 벌어졌다.

하지만 스밍파도 가만히 있지만은 않았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박주아의 멋진 골이 터진 것. 그러나 몇 초도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제이의 골이 터지면서 스코어는 4-1이 됐다. 어이없게 다리 사이로 골을 놓친 깡미는 어느 때보다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골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후반 6분, 제이의 패스를 받은 나티의 골이 터지면서 점수는 5-1이 됐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은 스밍파의 에이스 박주아의 골이 후반 7분, 10분 연달아 터지면서 5-3까지 격차를 좁혔다. 박주아의 해트트릭이었다.

기세를 잡은 스밍파는 추가골을 위해 맹공에 돌입했고 스밍파의 킥인 상황에서 케시의 터치가 나오며 자책골로 5-4까지 좁혀졌다.

경기 종료 직전 아야카의 핸드볼 파울로 프리킥이 주어지며 동점의 기회가 주어졌다. 그러나 키커로 나선 심으뜸의 골이 골대를 맞고 튕겨 나오며 경기는 5-4 월드클라스의 승리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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