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때리는 그녀들' 월드클라쓰, 액셔니스타에 4-3 승리⋯제이 멀티골 'GIFA컵' 6강 진출

입력 2025-09-03 22: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골때리는 그녀들' 캡처)
(출처=SBS '골때리는 그녀들' 캡처)

월드클라스까 액셔니스타를 4-3으로 꺾고 6강에 진출했다.

3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월드클라쓰와 액셔니스타의 GIFA컵 개막전이 펼쳐졌다.

이날 양 팀은 GIFA컵 개막전인 만큼 어느때보다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가지고 경기에 임했다. 특히나 한 번의 경기로 탈락할 수 있는 만큼, 선수들은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선제골은 전반 1분 터졌다. 주인공은 월드클라쓰의 새 멤버 제이였다. 경기 시작 21초 만의 데뷔골이었다. 카라인이 올린 킥인을 골문 앞에 있던 제이가 완벽하게 마무리하며 1-0 리드를 잡았다.

이른 선제골이었지만 경기는 이제부터 시작이었다. 액셔니스타는 동점골을 위해 더욱 열심히 그라운드를 뛰었다. 하지만 이상하리만치 골 운이 없었다. 두 번이나 찾아온 기회를 골로 연결하지 못하고 아쉽게 흘려보냈다.

액셔니스타가 길을 찾지 못하고 있을 때 월드클라쓰의 추가골이 터졌다. 주인공은 사오리였다. 전반 4분, 제이가 넘겨준 완벽한 스루 패스를 사오리가 마무리하며 2-0으로 앞섰다.

제이의 활약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전반 6분, 세 번째 골이 터진 것. 액셔니스타의 볼을 커트한 제이가 이를 나티에게 넘겼고, 골대를 맞고 흘러나온 것을 제이가 마무리하면서 스코어는 3-0이 됐다. 이는 제이의 멀티골이다.

하지만 액셔니스타는 포기하지 않았다. 정혜인이 제이의 전담마크로 나섰고 전반 9분 박지안이 정혜인의 킥인을 골로 완벽히 마무리하며 3-1로 월드클라쓰의 뒤를 추격했다. 전반 12분 정혜인의 골까지 터지면서 스코어는 3-2가 됐다.

3-2로 시작된 후반에서 액셔니스타는 역전골만을 위해 어느 때 보다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이 과정에서 박지안의 팔이 탈골되고 정혜인이 다리를 다치는 부상을 입으며 위기를 맞았다. 다행히 박지안은 그라운드에 복귀했으나 전력 손실은 막을 수 없었다.

이러한 가운데 후반 7분, 나티가 중거리 슛을 멋지게 꽂아 넣으며 힘겹게 따라잡은 스코어는 다시 4-2로 벌어졌다. 승부의 추는 월드클라쓰로 기울어진 듯했으나, 액셔니스타는 포기하지 않았다. 후반 11분, 박지안이 추가 골을 터트리며 점수는 4-3이 됐다. 부상도 막지 못한 박지안의 투지였다.

하지만 더 이상의 추가골이 터지지 않으면서 경기는 액셔니스타의 승리로 끝났다. 액셔니스타는 GIFA컵 6강 진출을 확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아파트값 둔화 멈췄다⋯상급지 하락·외곽 상승 혼조세
  • 3월 배당주, 배당금 받으려면 언제까지 사야 할까? [그래픽 스토리]
  • 단독 김승연 회장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최근 비공개 결혼식
  • 이란, 호르무즈해협 이어 홍해도 위협...공급망 불안 가중
  • 정부, 유류세 인하 폭 확대...경유 10→25%·휘발유 7→15%
  • 당정, 25조 ‘전쟁 추경’ 협의…민생지원금 선별·차등 지원
  • 어도어 VS 다니엘 431억 손배소...'재판 지연 의도' 공방 속 합의 거론도
  • 빚 있는 자영업자 321만명…'10명 중 1명' 취약차주 대출 규모 ↑ [금안보고서]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65,000
    • -0.84%
    • 이더리움
    • 3,177,000
    • -1.64%
    • 비트코인 캐시
    • 702,000
    • -1.4%
    • 리플
    • 2,075
    • -1.89%
    • 솔라나
    • 133,600
    • -2.69%
    • 에이다
    • 392
    • -2.49%
    • 트론
    • 472
    • +3.06%
    • 스텔라루멘
    • 261
    • -2.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00
    • -1.5%
    • 체인링크
    • 13,640
    • -1.8%
    • 샌드박스
    • 119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