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초 위기에 빠진 태광산업이 새 선장 심재혁 레드캡투어 사장을 맞아 정상 항로를 찾을 지 재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심 사장은 태광산업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태광그룹을 총괄할 전망이다. 현재 금호산업을 비롯한 그룹 전체적으로 실적이 좋지 않지만 이호진 전 회장이 물러나면서 1년 넘게 지속돼 온 오너 리스크가 해소된 만큼, 그룹이 재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태광그룹의 구원투수로 심재혁(65·사진) 레드캡투어 대표이사가 투입된다.
태광산업은 지난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통해 내달 23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심재혁 레드캡투어 대표이사를 사내이사로 신규선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심재혁 대표의 사내이사 선임안이 주총을 통과하면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직을 맡는다.
태광그룹은 지난 1
“현재 재판 문제와 위중한 건강상태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태광그룹 이호진 회장이 모든 직위를 내놓은 것에 대해 그룹 안팎에서는 횡령과 배임 혐의에 대한 ‘오너리스크’와 건강 상의 부담감이 크게 작용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 회장은 태광산업과 대한화섬, 티브로드홀딩스 등 주요 계열사 측에 등기 임원을 포함한 그룹내 모든 법적 지위
태광그룹 이호진 회장이 회장직을 포함한 일체의 지위에서 전격 사임했다.
태광그룹은 “이호진 회장과 오용일 부회장 등 회장단이 그룹 문제로 재판을 받는 등 국민들께 심려를 끼치고 물의를 빚은 데 대해 책임을 지고 지난 9일 회장 및 부회장 직을 포함한 일체의 지위에서 사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호진 회장은 태광산업 및 대한화섬 대표이사를 포함, 티브로
검찰이 1400억원대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기소된 이호진 태광그룹 회장이 징역 7년에 벌금 70억원을 구형했다.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서형민 부장검사)는 3일 "이호진 피고인은 태광그룹과 대한화섬 주주들에게 손해를 입히고 수익을 얻어 유상증자, 세금납부, 보험금 납부에 사용했다"라며 "피고인은 법정에 와서도 반성하지 않고 회사 직원들에게 그 책임을 돌리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착한기업’의 주가 수익률이 술과 담배, 도박 등 사회적으로 이미지가 좋지 않은 ‘죄악주’보다 성과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리서치회사 서스틴베스트에 따르면 국내 400개 기업을 상대로 한 조사에서 환경(Environmental;E)·사회(Social;S)·기업지배구조(Governance;G) 성과 최고 등급인 ‘AA’ 등급
태광그룹이 비상장사 3곳의 흡수합병으로 이호진 회장의 지배구조가 개선됐지만, 공정거래법상 상호출자금지 조항을 저촉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태광그룹 대한화섬은 지난달 26일 보유 중이던 계열사 서한물산 지분 5.63%(1만9600주)를 24억원에 모두 처분했다.
이는 이호진 회장이 최대주주로 있는 비상장사 3곳이
태광그룹 이호진 회장의 무리한 골프장 건설이 계열사들의 유동성을 위협하고 있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태광그룹 계열 21개사는 동림관광개발이 강원도 춘천시 인근에 건설하고 있는 휘슬링 락 컨트리클럽(구 동림CC, 이하 휘슬링락CC)의 회원권을 대거 사들였다.
동림관광개발은 이호진 회장 일가가 100% 지분을 갖고 있는 개인 회사다.
지난해 말부터 촉발된 사정당국의 재계 탄압의 시발점은 태광그룹이었다. 검찰은 태광그룹 이호진(49·사진) 회장의 비자금 조성혐의를 두고 장기간 수사를 펼쳤으며 이 회장을 1400억원대의 횡령·배임과 조세포탈혐의로 구속기소했다.
그룹의 오너가 구속기소되는 최악의 상황을 맞았지만 이 회장의 보유가치는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벌어지고
태광 계열사들이 오너 일가가 100% 지분을 소유한 춘천 골프장을 건설하는 데 133억원을 부당지원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3일 태광그룹 9개사가 계열사인 동림관광개발㈜를 부당하게 지원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 및 총 46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태광산업, 흥국생명, 대한화섬 3개사는 검찰고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2010년
소액주주들의 반란이 ‘찻잔 속의 태풍’으로 그쳤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 태광산업, 대한화섬, 샘표식품 등의 주주총회에서 소액주주들이 경영진과 주총현장에서 갈등을 빚었지만 결국 회사측이 상정한 안건들이 대부분 원안대로 통과되면서 경영진의 높은 벽을 실감해야 했다.
지난 18일 열린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의 주총에서는 ‘장하성 펀드’로 알려
삼성전자·기아차 등 유가증권 278개사와 코스닥 시장 135개사 등 413개 기업은 18일 주주총회를 개최하는 ‘주총데이’를 맞는다.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물산 등 삼성그룹 계열사와 LG전자, LG화학, LG패션 등 LG그룹 주요 계열사 등 국내 대표기업들의 주총이 한꺼번에 열린다.
많은 기업들의 주총이 열리는 만큼 이 날 주총에서는 다양한
삼성전자·기아차 등 유가증권 278개사와 코스닥 시장 135개사 등 413개 기업은 오는 18일 주주총회를 개최하는 ‘주총데이’를 맞는다.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물산 등 삼성그룹 계열사와 LG전자, LG화학, LG패션 등 LG그룹 주요 계열사 등 국내 대표기업들의 주총이 한꺼번에 열린다.
많은 기업들의 주총이 열리는 만큼 이 날 주총에서는 다
이상훈(58) 태광산업 대표이사가 검찰에 소환됐다.
태광그룹 비자금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이원곤 부장검사)는 지난 21일 이상훈 태광산업 대표이사를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대표이사는 앞서 수차례 검찰에 소환된 오용일(60) 태광산업 부회장, 박명석(61) 대한화섬 대표이사와 함께 그룹 자금 관리에 관여
[지분법이익 1만5천% 폭증! 글로벌 시장 점유율 90% 독과점! 정부의 강력한 정책지원! 25조원 투자 수혜, 핫머니 강력매집] 등 대박이 터질 수 밖에 없는 급등의 조건들을 모조리 갖춘 종목을 드디어 찾아냈다. 최근 극비정보를 입수해 추천했던 현대정보기술 200% 수익이 나고 있다. 오늘 종목은 이 200% 수익을 가볍게 뛰어넘어 수년치 주식 수익을 노
최근 금융권 인수·합병(M&A)의 화두는‘저축은행’이다. 경영난에 처한 부실 저축은행들이 매물로 나온 가운데 일부는 매각이 진행되고 나머지는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저축은행업계의 경영 환경이 악화됨에 따라 향후 저축은행 M&A는 더욱 활발해 질 전망이다.
◇ 저축은행 M&A 왜? = 저축은행이 M&A시장에 매물로 나온 이유는 다른 업종과 마찬가지로
지난 한 주간(22~29일) 국내 증시에서 상승종목과 하락종목 중 가장 눈에 띄는 종목으로 그룹사들의 영향으로 천당과 지옥을 맛본 대한화섬와 한솔제지가 꼽혔다.
대한화섬은 지난 21일 이후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한 주간 40.18% 상승하며 29일 12만7000원으로 마감했다.
증권가에서는 대한화섬의 주가 급등은 최근 태광산업
태광그룹이 차명으로 부동산을 관리한 정황이 포착됐다. 태광그룹은 용인시에 위치한 골프장 부지와 인근 토지에 대해 임원의 명의 신탁을 통해 부동산을 사들인 뒤 소유권을 넘겨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특히 태광그룹 측이 차명부동산에 대해 ‘어쩔 수 없었다’는 해명을 내놓고 있어 향후 검찰 수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8일 부동산 업계 등에 따르면 태광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