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은 전날 대구경북 지역 창업기업을 위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DGU(Daegu Gyungbuk University) IR Contest(대회)를 성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구·경북 창업 중심대학인 대구대학교 창업지원단과 함께 한국예탁결제원 대구지원의 제35주년을 기념하여 추진됐다.
예탁원은 서류 심사에서 대구·경북지역 예비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은 1일 신임 산단진흥본부장(상무이사)에 윤창배 경북지역본부장을, 신임 산단혁신개발본부장(상무이사)에 안무권 본사 구조고도화사업실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윤창배 신임 산단진흥본부장은 정동고등학교, 대구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창원대학교 경영학 석사, 영남대학교 디지털융합비즈니스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윤 본부장은 1
코로나 예산 전용은 균형재정 위반경기진작 對 부채증가 놓고 딜레마
“독일의 ‘신호등 연정’이 붕괴할 수 있다!”
지난 15일 독일 연방헌법재판소(헌재)는 코로나19 대처에서 남은 예산 600억 유로(약 84조 원)를 기후 및 디지털전환기금으로 전용하는 것이 기본법의 균형재정 조항을 위반한다고 판시했다. 단순한 헌재의 판결로 들리지만, 이 결정은 독일은
EU, 팔레스타인 최대 원조공여국회원국 국익따라 목소리 ‘제각각’
‘50년 전 일이 그대로 반복되나?’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을 보면서 든 생각이다. 1973년 10월 6일, 제4차 중동전쟁이 발발했다. 이집트와 시리아를 주축으로 한 아랍국가들은 6년 전 이스라엘이 점령한 시나이반도와 골란고원을 공격했다. 당시 유럽경제공동체 회원국들은 이 전쟁에서 친이스라엘
총선 앞두고 ‘우크라 지원중단’ 선언집권당 지지기반인 농민票心이 변수
‘폴란드 리더십은 여기까지인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최전방에 서 오던 폴란드가 이달 15일 총선을 앞두고 기존 정책을 갑작스럽게 바꿨다. 우크라이나에 기존 공약을 제외하고는 더 이상 무기를 지원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또 우크라이나산 곡물 수입 금지를 두고 두 나라는 무역 분쟁 중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하나로 국내·외 상생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KTL은 저개발국가 교통취약계층 이동권 향상을 지원하는 '새마을카 프로젝트'에 참여했다고 4일 밝혔다.
사회적 기업인 에스에스엠엠이 주관하는 새마을카 프로젝트는 국내 취약계층 직원들이 정비·점검한 내연기관 중고차를 저개발국가에 이동 수
부패만연해 EU가입 원칙상 불가능회원국 통큰결단…개혁 이끌 수도
‘그리스, 스페인, 포르투갈에 일어난 일이 우크라이나에도 가능할까?’ 우크라이나의 유럽연합(EU) 가입 가능성과 시기를 두고 하는 말이다. 지난해 6월, EU 27개국은 우크라이나에 가입 후보국 지위를 줬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전격침공한 게 그해 2월 24일. 한 달 후 우크라이나는
대학생 익명 커뮤니티 '에브리타임' 대구대학교 게시판에 칼부림을 풍자하는 글이 올라와 경찰이 작성자를 추적하고 있다.
4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작성자는 이날 오후 2시 44분께 일본 만화 캐릭터와 아이템을 지칭하며 "칼부림 예고한다. 다 덤벼라"라고 글을 남겼다. 장소나 일시는 특정하지 않았다.
이 글을 본 학생들은 경찰에 흉기 난동 예고라고 신고했
신용보증기금은 대구 본점에서 ‘사이버 보안관제센터’를 개소했다고 27일 밝혔다.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실시간으로 대응하고 신보가 보유 중인 고객의 개인정보와 기업 데이터의 체계적인 보호를 위해 구축됐다. 전날 열린 사이버 보안관제센터 개소식에는 최원목 이사장을 포함한 신보 임직원과 이현동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단장, 김창훈 대구대 교수 등 관계자 30
몰수한 러시아 자산 310조 원 … 미·EU, 우크라 재건費 충당 추진
지난 5월 12일 독일의 함부르크항. 수십 명의 경찰이 이 곳에 억류된 초호화요트 ‘루나(Luna)’를 압수수색했다. 러시아의 신흥 재벌인 올리가르히 파카드 아흐메도프 소유인 이 요트는 가격만 해도 4100억 원 정도다. 경찰은 루나를 샅샅이 수색해 프랑스의 샤갈 그림 등 명화 수십
신임 국토교통부 1차관에 김오진 대통령실 비서관이 임명됐다. 김 1차관은 윤석열 정부 핵심 정책인 대통령실 용산 이전 실무를 주도했다.
김 차관은 경북 김천 출신으로 대구 대건고와 한양대 정치외교학과, 미국 미주리대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한양대에서는 정치외교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국민의힘의 전신 보수 정당에서 보좌관, 당직자로 정치 경험을 쌓았고
올해 전국 아파트 청약 경쟁률이 작년 하반기보다 높아지면서 분양시장이 되살아날 것이란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 하지만 서울과 청주를 제외하고 나머지는 강한 찬바람만 불고 있는 게 현실이다. 일부 지역이나 단지로만 수요가 쏠리는 현상은 앞으로도 이어질 전망이다.
1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아파트 평균 청약경쟁률(1~2순위 평균 기준)은 1
“헝가리와 중국 간의 협력은 리스크보다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달 15일 베이징을 공식 방문한 헝가리의 페테르 시야르토 외무장관은 중국과의 경제협력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중국의 외교정책을 총괄하는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도 시야르토 장관과 회담 후, “중국은 헝가리를 포함한 유럽연합(EU) 국가들과 함께 진정한 다자주의를 수호하고 국제관계의
32. 평화협정 25주년 맞은 북아일랜드
‘분리독립’ 30년 유혈투쟁…1998년 협정 체결
‘WASP.’
소문자로는 ‘말벌’이란 뜻이다. 대문자로는 ‘White Anglo-Saxon Protestant’의 약어다. 미국을 다스리는 엘리트층이 주로 이렇게 구성됐다는 의미다. 17세기 초 영국의 청교도들이 종교의 박해를 피해 미국에 도착했다. 이들과 함
‘영국이 다시 유럽연합(EU) 회원국이 될까요?’
유럽통합을 연구해온 필자가 요즘 자주 받는 질문이다. 작년 9월부터 EU 탈퇴, 브렉시트가 잘못된 결정이었다는 영국인들의 응답이 잘된 결정이라는 응답보다 20%포인트 높게 계속 유지되고 있다. 그렇지만 설문조사만 보고 영국이 다시 EU에 가입하리라 결론짓는 것은 속단이다. 브렉시트의 원인과 그동안의 경과
“유럽과 국제 이슈가 궁금하면 주간 팟캐스트 ‘안쌤의유로톡’(https://podbbang.com/ch/12999)을 청취하세요.”
2016년 12월 말 첫 방송을 시작한 안쌤의유로톡이 만 6년 반이 지났고, 지난 4일 300회가 방송되었다.
“학생들을 팟캐스트 제작에 참여하게 하고 함께 제작하는 게 쉽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만 6년 반이 지나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은 신임 원장에 손우준 전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이 취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손 신임 원장은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네브라스카 대학원 법률학 박사와 변호사 자격을 취득했다. 이후 대구대에서 부동산학 박사를 수료했다.
공직 주요 이력은 대통령실 민정수석실 행정관과 베트남 대사관 참사관,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부동산기획과장, 국토
“유럽통합을 다시 시작한다면 문화에서 시작하겠다.”
유럽통합의 아버지라 불리는 프랑스의 장 모네가 자서전에서 한 말이다.
20세기 전반기에 양차 대전의 비극을 겪은 유럽. 전쟁의 필수물자인 석탄과 철강부터 유럽 차원의 기구가 공동으로 관리해야 전쟁의 뿌리를 제거할 수 있다. 독일의 루르 지방에 풍부한 석탄과 철강을 독일이 아니라 유럽의 기구가 제어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벤처기업이 주도하는 소프트웨어(SW) 인재양성 과정인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 주관대학 19개교를 신규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는 벤처기업 주도 SW/콘텐츠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한 정책 프로그램이다. 프로젝트 기반 훈련과정을 통해 기업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핵심 인재를 향후 5년간 10만 명을 양성하는 윤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