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이 큰 폭으로 조정을 받으며 잠시 표류하고 있는 모습이다. 상승세가 한풀 꺾이긴 했지만 비금속업종지수는 전일에 이어 오늘도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으며 여전히 일부 종목은 추가적인 강세트렌드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외국인의 순매수 동향을 파악하면서 종목 선정에 적절히 대응 한다면 위축되는 시장에서도 수익을 늘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업무에 바쁜 직장인과 강남 부유층에서의 이용 문의가 많아 큰돈을 벌 수 있다는 소문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 됐다.
최근 바른손,리젠을 추천하여 안정적으로 단기간에 40%가 넘는 수익을 달성하여 무료 회원들에게도 큰 수익을 안겨주기도 했다.
[그밖에 이슈 종목]
셀트리온,신라섬유,알서포트,누리플랜,양지사
코스닥시장이 사흘 연속 개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지수 600선에 다시 따라붙었다. 실적과 밸류에이션에 대한 부담으로 어느 정도의 기간 조정이 있겠으나 일정 기간의 등락 이후에는 다시 상승 기조를 이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오르고 있는 가운데 추격 매수보다는 실적 위주로 저점매수하여 오를 때 매도하는 식의 전략이 효과적일 것으로...
판매
△누리플랜, 8억 규모 스카이워크 조성사업 계약
△에이텍, 작년 영업익 66억…전년比 15%↑
△아바코, 미국에 41억 태양광 제조 장비 공급계약
△청보산업, 작년 영업익 8.4억…전년比 10%↑
△엘오티베큠, 삼성전자와 9억 반도체 장비 공급계약
△흥구석유, 작년 영업익 11억…흑자전환
△피씨디렉트 "법원, 에이블투자자문 소송 각하·기각...
60%로 증가
△홈캐스트, 신재호, 권영철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
△현진소재, 신주인수권 행사가액 4249원으로 하향
△텔레필드, 54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누리플랜, 신주인수권 행사가액 6625원으로 조정
△승화프리텍, 82억 규모 공사계약 해지
△큐브스, 두비셈 지분 65% 취득
△터보테크, 자회사 정원피앤지 흡수합병
△큐브스, 두비셈 지분 65% 취득...
변경
△누리플랜, 조달청과 22억 규모 시설 공사 계약 체결
△루멘스, 42만주 스톡옵션 부여
△삼일기업공사, 107억 규모 공사 계약 체결
△테크윙, 48억 규모 신주인수권 행사
△서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139억 규모 계약 체결
△바이넥스, 20억 규모 신주인수권 행사
△씨그널정보통신, 18억 규모 전환사채 발행
△셀트리온, 800억 규모 램시마 판매...
누리플랜은 조달청과 22억5204만 원 규모의 영남검역계류장 신축사업 시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5.72%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이달 24일부터 오는 2017년 5월 16일까지다.
회사 측은 "공동입찰방식에 의한 입찰수주이며 총 공사금액 중 누리플랜의 지분율은 5.2%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제도권하에서 연계신용이라는 명칭으로 주목받으며 1.3조원의 잔고를 기록하기도 했으며, 팍스넷 연계신용을 사용할 경우 신용등급에 차등없이 누구나 연3%의 저금리 투자가 가능해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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